왼쪽 코 점막이 부어서 숨쉬기 힘들다
11.03.2025 09:56 — 👍 1 🔁 0 💬 0 📌 0@se3ea.bsky.social
왼쪽 코 점막이 부어서 숨쉬기 힘들다
11.03.2025 09:56 — 👍 1 🔁 0 💬 0 📌 0쓸모없는 비공식 TMI 45.
인퀴지터는 어린 시절 교황의 손을 붙잡고 신전 내를 아장아장 돌아다녔다. 그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녀는 교황과 화관을 만든 적도 있다.
교황은 인퀴지터가 만들어준 화관을 잘 말려 자신의 방에 걸어두었다. 그것이 스러지는 순간까지.
그말인 죽슨... 그 사제님께서는...
13.12.2023 01:53 — 👍 2 🔁 0 💬 0 📌 0쓸모없는 비공식 TMI 37.
인퀴지터는 어렸을 때 성가대 출신 사제의 노래를 들으며 낮잠 자는 것을 제일 좋아했다.
성가대 출신 사제는 인퀴지터가 장성하였을 때 대신전 소속 주교급 위치로 승급하였다.
그나마 낫다란 느낌이군용
25.11.2023 16:51 — 👍 20 🔁 9 💬 0 📌 0이게 진짜 아닌디....
24.11.2023 04:31 — 👍 17 🔁 13 💬 0 📌 0이런 느낌이 아닌디
23.11.2023 16:17 — 👍 18 🔁 12 💬 0 📌 0낙서일까나.
13.11.2023 09:28 — 👍 20 🔁 12 💬 0 📌 0그럭구나...
03.11.2023 05:59 — 👍 0 🔁 0 💬 0 📌 0쓸모없는 비공식 TMI 14.
주인공이 사는 시대의 보조기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나 물에 오랫동안 담그는 것은 여전히 권장사항이 아니다.
쓸모없는 비공식 TMI 15.
주인공이 사는 시대의 피부 이식 및 재생술은 해당 부위의 살갗이 얼룩진 것 정도로만 보일 만큼 발달했다.
여전히 감쪽같지는 않다.
아윌파인드유 앤 팔로우유
02.11.2023 11:52 — 👍 2 🔁 0 💬 0 📌 0원래 쓰던 프사를 못 찾았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바다 사진이 많기 때문에...ㅎ
02.11.2023 09:22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