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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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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애자. 여성. 소설가. moonnok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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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문녹주 (@moonnokju.bsky.social)

목포는 항구다 김 스낵 3종. 코코넛, 아몬드, 메밀.

목포는 항구다 김 스낵 3종. 코코넛, 아몬드, 메밀.

목포에 가면 김 스낵을 드셔 보세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팔아요

27.02.2026 03:37 — 👍 4    🔁 3    💬 0    📌 0

디스커버 탭 보다가 깜짝 놀란 이민자

30.12.2025 05:36 — 👍 0    🔁 0    💬 0    📌 0

카톡 보세요 아저씨

30.12.2025 05:13 — 👍 0    🔁 0    💬 0    📌 0

ㅋㅋㅋㅋㅋㅋㅋ볼 때가 되었군 물건은 조만간 주문넣겠엉

29.12.2025 12:33 — 👍 0    🔁 0    💬 0    📌 0

않되 같이 두쫀쿠 흉봐야돼 ㅋㅋㅋㅋ 받으세욥!!

29.12.2025 12:17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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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식당 찾다 보니 이렇게 회를 파는 식당이 나왔고...
회는 양으로 승부보는 음식인데라고 생각하는 속초러

29.12.2025 12:13 — 👍 5    🔁 4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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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만 회가 양이 적어!

29.12.2025 12:15 — 👍 2    🔁 1    💬 0    📌 0

라저 자세한 일정은 메신저로 잡읍시당!! 변변찮지만 서울의 냠냠이를 가져가겠소

29.12.2025 12:15 — 👍 0    🔁 0    💬 1    📌 0

오 유혹적이다!!! 저도 2월 괜찮아용!!!

29.12.2025 12:14 — 👍 0    🔁 0    💬 1    📌 0

내년에 만나는 사람마다 계화장 한 통씩 갖다 안기고 싶다.

29.12.2025 12:13 — 👍 1    🔁 0    💬 1    📌 0

저는 늘 지켜보고 있읍니다...!

29.12.2025 12:11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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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때 유리

29.12.2025 10:45 — 👍 11    🔁 3    💬 0    📌 0

올해는 계화장을 알게 되었다. 말하자면 금목서꽃으로 만든 잼이다. 진짜 맛있어서 여기에도 쓴다.

29.12.2025 12:08 — 👍 5    🔁 0    💬 1    📌 1

그리고 우리는 알게 되었다...
윈난 버섯 중에는 트러플 버섯이 있다...
트러플을 통채로 잔뜩 넣으면 이런 와인색 국물이 나온다?
알고 싶지 않았어요.
맛있었지만
알고 싶지 않았어요.
맛있었지만
이 탕이 우리가 먹은 모든 메뉴 중 가장 비쌌어요...
뭔가를 시킬 때는 가격을 물어보고 시킵시다...

23.12.2025 13:50 — 👍 0    🔁 8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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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날, 거리로 나온 국립국어원 직원들이 시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면서 가느다란 목소리로 애원했어요.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하지만 파주 바깥의 언중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24.12.2025 02:47 — 👍 92    🔁 284    💬 0    📌 9

20세기 소설(주로 박완서) 계속 읽고 있자니 시대가 너무 벅차다. 그 시절의 가난이며 차별이며 각종 억압을 그려낸 문학이 위대하다 생각하는 동시에 그 그악스러움에 아주 신물이 난다. 나는 그 시절의 끄트머리를 살아봤는데 개중에 제일 개명한 시절이었다.
아주 질려서 책을 덮고 커피를 마시다가도 다시 책을 읽으러 가게 만드는 게 잘 쓴 소설의 힘. 근데 징글징글한 건 어쩔 수 없음. 내가 사는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은 구석도 못 견디게 진저리나는데, 우리 사회가 발전한 부분을 보자면 진짜 그 옛날이 너무 싫음.

23.11.2025 05:46 — 👍 2    🔁 0    💬 0    📌 0

박완서 독서 중. 미망-김약국의 딸들(박경리)-도시의 흉년-오만과 몽상-살아 있는 날의 시작(지금 여기)

23.11.2025 05:45 — 👍 2    🔁 0    💬 1    📌 0

참외는 한국에서 아주 급격한 발전을 한 과채(엄격하게 분류를 하면 과일이 아님)인데, 사실 1960년까지만 해도 참외의 색깔은 초록색이고 많은 특성이 오이나 수박과 유사했음. 지금 사람들이 보면 오히러 수박이라고 할 품종들도 있을 정도임.

그러다가 60년대 일본품종이 들어오면서 한차례 격변을 하는데 이때 색이 지금과 같은 노란색으로 바뀌게 됨. 그러다가 1980년대 중반 또 한번 격변을 거치는데, 이건 먹는쪽에서는 잘 느끼기 힘들지만 키우는 쪽에서는 엄청나게 크게 느끼는것이 단성화가 양성화로 바뀜.

24.06.2025 14:57 — 👍 39    🔁 63    💬 1    📌 0

그러다 아래아한글의 세계로 오신 언니께

15.06.2025 08:26 — 👍 0    🔁 0    💬 1    📌 0

세상에 이런 일이

15.06.2025 08:20 — 👍 2    🔁 0    💬 1    📌 0

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 WRAP(The Waste and Resources Action Programme)에서
2024년 발표한 Food Waste Index Report에 의하면

한국인 1인당 연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95Kg.
세계 평균 79kg.
흔히들 음식 많이남긴다고 하는 중국이 76kg.

한국인들에게 뭔가?가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15.06.2025 08:10 — 👍 3    🔁 6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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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독립문 공원 가면 작은 연못 하나가 있고 연못 한 가운데는 작은 섬이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연못에서 섬을 오를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둬서 매년 오리 가족들이 애들 낳고 키우다가 떠나고 그랬는데 냉정한 서울놈들은 결국 다리를 치워버림. 덕분에 올해는 새끼 오리 구경을 못했다. 아래는 작년 사진. 뒤에 있는 오리들이 새끼오리들 다 큰 거.

15.06.2025 08:18 — 👍 8    🔁 7    💬 1    📌 0

(무슨 코덕이 코덕에게가 된 거 같아서 웃음)

15.06.2025 08:17 — 👍 0    🔁 0    💬 1    📌 0

뷰티는 덧없는 것이야(전 코덕)

15.06.2025 08:17 — 👍 0    🔁 0    💬 1    📌 0

우리 직종은 손을 쓰는 노동이다! ㅠㅠ

15.06.2025 08:11 — 👍 0    🔁 0    💬 1    📌 0

마감 1 끝내고 누워 있다.

15.06.2025 08:08 — 👍 1    🔁 0    💬 0    📌 0

이 시간 쯤 되니 좀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올 여름은 부디 너무 덥지 않길.

15.06.2025 07:51 — 👍 3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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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단편선 《지속 가능한 사랑》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공개됩니다. 책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썼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2.06.2025 07:37 — 👍 33    🔁 27    💬 2    📌 0

김이소의 대도시 기준: 저녁 먹고 갈 곳이 있는가. 카페, 클럽, 술집 외에 없다면 대도시 아님...

14.06.2025 14:04 — 👍 3    🔁 1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