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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m13.bsky.social

Hoyov https://x.com/hyo_myeong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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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goodbye #HonkaiStarRail

02.02.2026 10:52 — 👍 110    🔁 34    💬 0    📌 0

꾸벅꾸벅 졸고 있다가도 슬쩍 와서 담요 덮어준다거나 방으로 옮겨준다거나 하는 거 언제안좋아지냐.....
담요 슬쩍 덮어주고 옆에 앉아서 같이 손잡고 자기도 눈감고 있는 건 낙이면좋겟고 침실로 옮겨주는 건 빠넌이면좋겟음. 근데 빠넌이 침대로 옮겨주는 거 보다 낙이 담요 덮어주고 자고 있는 거 알고 평소 애정행각 잘 안하는 낙이 볼뽀뽀 쪽, 해주고 옆에 앉아서 슬쩍 손 깍지 끼고 자기도 턱괘고 눈감고 있는게 걍 너무 좋 은 거 같 아

02.02.2026 13:00 — 👍 6    🔁 4    💬 0    📌 0

이논이는 힘들면 뭘할까
노래를 듣고 맛있는걸 먹고 사람들하고 만나서 놀겠지
아낙사는 오히려 혼자 쉬면서 마음을 추스를 것 같은데 그 차이가 서로를 더 이해하게 해줄것 같음. 잘 모르면 자기 방식대로 하는게 그러면 역효과가 나잖아. 상대방의 취향이나 상태를 고려해서 챙겨줄거라는게 정말... 사랑스럽다

02.02.2026 14:08 — 👍 3    🔁 2    💬 0    📌 0
Kevin showering

Kevin showering

Yeah I was a bit embarrassed so put a black square here to reduce the image size

Yeah I was a bit embarrassed so put a black square here to reduce the image size

#hi3 #kevinkaslana
샤워하는 케빈

29.01.2026 03:52 — 👍 2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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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회: 호요바 썰 창고 매니저일에 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상당한 날조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팬픽은 팬픽으로! 공포 만5천자 “새로운 매니저라고? 나는 필요없다고 했었잖아” 짜증이 담긴 목소리가 들려온다. 파이논은 침을 삼켰다. 처음으로 일하게 될 분이 저런 성격이라고? 이 이야기를 하려면 현재 상황을 조금 알아야한다. 파이논이 처음으로 매니저이자 경호원과도 같...

#phainaxa
두번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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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3(kor): archiveofourown.org/works/78509551
Ao3(eng): archiveofourown.org/works/78509556

29.01.2026 03:07 — 👍 2    🔁 2    💬 0    📌 0

불훔자는 언제부터 불훔자...옷을 입고 다녔을까. 처음부터 불을 훔치는 자로 다녔을 거 같지는 않은데.

29.01.2026 01:47 — 👍 2    🔁 1    💬 1    📌 0

동료들을 원래 모습으로 만나기 미안해지고 죄책감을 가지며 그랬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죄인이라 생각하고… 어두운 곳에 있어야 하니까 어두운 옷 입고 얼굴 보여주는 것도 꺼려져서 가면을 쓴거였으면
자꾸 진짜 제 모습을 가리는 형식이 되지 않았을까요

29.01.2026 02:16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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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pg 12-13 #phainaxa a/b/o

26.01.2026 02:59 — 👍 13    🔁 5    💬 1    📌 0

파이논이 맏형이면 애들 진짜 좋아해주고 잘 놀아줄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더듬이 당기고 놀아도 봐주는 착한 형
쌍둥이는 생각을 못했었네요 이런 또 새로운 맛을 놓칠뻔 했다니! 불훔자 전에 헤이논 이벤트로 나온거로 쌍둥이를 먹다보니 이걸 고려를 못했네요 뇌내망상할게 늘었다!

25.01.2026 00:21 — 👍 1    🔁 0    💬 0    📌 0

다들 파이논 삼형제au에서 나이 많은 순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일단 전 카오스라나가 마망력이 너무 높아서 카오스라나, 불훔자, 파이논으로 보고있는데 인겜에서 순서따지면 반대가 되는 것도 같고 그래서...

24.01.2026 13:58 — 👍 2    🔁 1    💬 0    📌 1

Little bunny Anaxa spotted!!!
He’s soooo cute 🩵

24.01.2026 02:56 — 👍 2    🔁 0    💬 1    📌 0

너무 사랑해서 둘만의 바디랭귀지로 소통 가능한거 너무 좋지 않나요
아낙사가 살짝 고개 옆으로 하면 뭐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만날때마다 파논이 는 빤짝하면 무조건 허그타임 가지는 파낙 연하 귀여울때만 하는 표정이 있고 곤란한 일 있으면 아낙사한테 가서 알짱거리는데 또 도와주시는 선생님도
말은 어짜피 둘다 잘 하는데 그것보다 더 깊게 소통이 가능하고 정말 서로만을 위해 맞춰가는 그 모습이 너무 좋은 느낌을 줍니다

23.01.2026 14:25 — 👍 5    🔁 4    💬 0    📌 0

술먹고 만취해서 파이논한테 부비부비 비비작거리는 선생님이 보고싶음

23.01.2026 12:42 — 👍 5    🔁 5    💬 1    📌 0

아낙사 이놈이 미쳤나하고 뭐라하려는데 얼굴 붉어져서는 마음에 든다는 티 팍팍내는 갓 성인 왕자를 이기기란 쉽지 않았다 순해보이지만 힘도 쎄고 머리도 비상한 편...
으로 시작하는 로코 누가 안써주나

23.01.2026 14:19 — 👍 4    🔁 3    💬 0    📌 0

정실결혼 파낙
파이논 왕자로 임명(?) 하고 자라면서 성인이 되니까 정략혼을 하는데 부인을 그날 처음봄 드레스에 베일까지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우아한 분위기가 남. 심장이 뛰다가고 정략결혼이니까 저쪽은 관심 없을거라는 생각이 자꾸 듦
첫날밤에 베일을 딱 벗기는데 보니까 남?자세요? 우호적인 행동으로 포장해서 스파이를 내부로 보내는게 상대국가의 전략이었는데 중간에 고장났어야하는 마차가 그대로 잘 도착해버린 환장할 상황. 낙사 기회보고 도망치려고 하는데 파이논이 손목 붙잡고 여자인걸로 아는척 할테니까 옆에 있어주면 안돼요?

23.01.2026 14:19 — 👍 5    🔁 4    💬 1    📌 0

정말로요... 뭔가 시작은 아낙사선생님의 아 나 얘 좋아하네.. 근데 얘도 날 좋아할까? 아마아니겟지? 그냥 내가 조금 거리를 두고 마음을 추스르면 될일이야.... 이러면서 막 혼자 깊생 10단계가더니 결론내고 혼자 행동할 거 같아서 더 꼬이는 것도 잇을 거 같아요.. 아님 파이논이 자기 좋아한다는 걸 아는데, 파이논이 무자각이라는 것도 알아서 아무말없이 혼자 앓이만한다던가.....
사실은 그런 방법이 아니라 서로 깊은 속마음을 알아갈 대화의 시간이 필요한건데.... ㅠㅠㅠ
제3자라고하면 도와줘요카스토리스씨...

23.01.2026 03:58 — 👍 6    🔁 1    💬 0    📌 0

붐업트
둘다 애정이 있고 신경 써주는데 그게 사랑이고 보통 사람들이 보여주는 그런 애정같은거로 갈 수 있다고 생각을 잘 못할것 같아요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조금 밀어내는데 그걸 또 서로 역시 상대방은 그런 마음이 없구나로 생각해버리는...
삽질은 아마 제 3자가 뭐라 해야 끝나지 않을까요 근데 그렇게 딱 너네 둘 서로 좋아하자늠! 갈!해주면 서로 눈치보다가 깊은 얘기 좀 나눠보고 파논이 쓰담쓰담도 해주고 이젠 애정 숨길 생각이 없는 염병첨병(p) 커플이 되어버리는거죠 이게 파낙이다

23.01.2026 03:12 — 👍 5    🔁 3    💬 0    📌 1

뭇별을 태우는 서광을 내려주맛!!

21.01.2026 03:06 — 👍 2    🔁 1    💬 1    📌 0

갑자기 약간 삘받아서 간단히 아이디어 적고 글쓰고 있는데 큰일났다 저거 요약본에 따르면 3분의 1도 못썼는데 6천자가 넘음 🫠

20.01.2026 03:29 — 👍 1    🔁 0    💬 0    📌 0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서 잠시 생각하면 고향의 밀밭향이 나요. 언젠가 꼭 선생님께도 그 풍경과 향을 알게 해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손을 잡아도 될까요? 아직 따뜻하네요. 좋아요. 머리카락이 조금 더러워지겠지만 뭐 어때요.

전장에서 다쳐온 파이논이 정신이 오락가락하며 이런 말을 던지고 아낙사는 꽉 잡으며 말없이 간호해주는거...

19.01.2026 13:53 — 👍 0    🔁 0    💬 0    📌 0

손에 들려있던 단도가 힘없이 떨어졌다. 금속이 바닥과 부딪혀 잠시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밤이었고 그는 피곤했고 두려워졌다. 깊은 생각도 지쳐서 오늘은 그저 잠들기로 했다. 이불이 차갑고 불편해도 그저 다음날을 기약하며 잠에 들었다.

17.01.2026 07:00 — 👍 0    🔁 0    💬 0    📌 0

“모두의 소원에 네가 필요하다면?”

“그럴리가. 나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걸 이미 알고있어”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구세주와 아무 고민없이 평범하게 살고 싶다. 그런게 사람들 마음에 깔려있다면? 네가 없어지면 그런 소원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만난지 처음으로 그의 눈이 흔들렸다. 다시 검은 물결과 이별과 전장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바닥에 앉아 하염없이 고민해도 애초에 답이 없는 질문이지 않은가.

17.01.2026 07:00 — 👍 0    🔁 0    💬 1    📌 0

웃음을 여전히 잃지 않은 모습으로로 고개를 저었다. 하얀색 공간은 그저 하얀색 공간이고 눈 앞에 놓은 문은 문일 뿐이다.

“문 위에 쓰여진 글을 제대로 읽은거는 맞아?”

“응 맞아. 꽤 괜찮은 거래라고 생각해”

“머리가 어떻게 됐구나”

“그럴지도”

파이논은 크게 웃었다.

“내 소원이 뭔지 알아?”

“모두의 소원을 내일로 보낼래“

“잘 알고 있네”

“멍청한 소리야“

“그렇게 생각해도 상관없어. 그런데 이 소원을 이룰 기회가 온거잖아? 난 포기할 생각이 없어“

17.01.2026 07:00 — 👍 0    🔁 0    💬 1    📌 0

그 생각을 들었는지 남자가 인상을 찌푸렸다.

“편할대로 부르면 되는걸 또 고민하고 있네. 넌 파이논이니 난 헤이논으로 하지 뭐”

“음, 그래. 헤이…논 뭐하는거야?”

“널 저승으로 보내야할지 다시 돌아가게 밀어줄지 걱정하는 중이야”

“아직 안 죽었나보네”

“넌… 담담하군”

파이논은 헤이논을 보고 슥 웃어보였다.

“별로 중요한게 아니잖아”

“네가 죽는게?”

“어떻게 죽었는지 정도는 알고 싶기도 하고”

“나머지는 안 궁금하구나”

“나머지?”

“이곳은 어디인지, 나는 대체 뭐인지”

17.01.2026 07:00 — 👍 0    🔁 0    💬 1    📌 0

쓰다버린썰

그대가 이 문을 지나면,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대신 자신이 사라질겁니다

파이논은 망설임 없이 손잡이를 향해 손을 뻗었다. 그를 지켜보던 이가 혓바닥을 쯧쯧 찼다.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 파이논은 바닥에 앉아있다가 깨어났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전장이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그의 침실에서 단도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었나

“이봐, 그렇게 멍청하게 문을 열거야?”

자신보다 조금 더 피곤해 보이는 얼굴을 가진 남자가 떡하니 놓여있던 문틀 위에서 가볍게 착지했다. 뭐라고 불러야하는걸까.

17.01.2026 07:00 — 👍 2    🔁 0    💬 1    📌 0

보통 안녕하세요 저는 그림쟁이에요 안녕하세요 전 글쓰는 사람이에요 하는데
??: 안녕하세요 전 어… 둘다하고요 삘받으면 1년에 한번씩 만화도 그리는 사람입니다

15.01.2026 23:52 — 👍 1    🔁 0    💬 0    📌 0

감정을 차단시키면서 혀도 마비가 됐는지 맛있는 음식을 모르겠음. 다 괜찮아. 근데 맛있다는 없어. 일부러 감을 세게 해서 먹어도 잘 모르겠고 속이 안좋아질 뿐이야.
무기력증이래
구세주가 너무 휴가를 오래낸거 아닌가?
하하 그런걸지도
잠깐의 웃음은 그대로 녹아버렸고 다시 호수의 상태가 되었음. 보통은 바다에서 파도가 치는게 그는 호수에 돌을 던져도 금방 사라져지는 순간의 감정일 뿐이니. 데이는 꽤 걱정할것 같다

15.01.2026 16:04 — 👍 0    🔁 0    💬 0    📌 0

파멸 파멸 파멸적인거 마이파이 함유
기분을 억제하는게 습관이된 파이논. 가족을 잃은 사람 앞에서 그들보다 슬프게 울지말자. 가볍게 보이니까 쉽게 웃지도 말자. 아픈건 걱정을 끼치니까 참아내자. 이렇게 살다보면 어느순간 감정이란게 죽어감. 잔잔해서 슬픈지 행복한지도 모르겠는 상태로. 그러면 요동치지 않으니 임무를 정확히 해결하는데 도움이됨. 그러면 좋은거 아닌가?
문제가 해결되고서야 깨달은게 이건 옳지 않다는거. 연회에 초대받아 갔는데 즐겁지가 않음. 결국 금방 나와버리고. 마데랑 스파링을 떠도 그 피끓는 짜릿함이 없음

15.01.2026 16:04 — 👍 1    🔁 0    💬 1    📌 0

그저 인상쓰는 걸로 보여서 선배가 자기 싫어한다고 생각 하면 재밌겠다. 그래서 마주칠때마다 못본척 할 수는 없으니까 헬로하고 바로 지나치는데 그럴때마다 아낙사는 스스로에게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진정시킴.
결국 아낙사의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거나 절대 굽힐리 없는 고집을 꺾는 일이 있을 것 같다

15.01.2026 15:49 — 👍 1    🔁 1    💬 0    📌 0

Dua Lipa - Break My Heart
꽤 파낙적임
아낙사는 자의든 성격이나 가치관 등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겉돌게 될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천재로 떠받들어진다해도 대중에 섞이지는 못할것) 4ㅡ렇게 혼자가 좋다고 생각하며 살던 아낙사에게 찾아온 파이논...
스쳐지나가면서 인사했는데 그거에 넘어가버린다던지. 저 노래 자체는 신나서 역시 미국 하이틴이 잘어울림. 파티나 학교 축제에서 혼자가 편하다며 그냥 돌아다니는 아낙사에게 부딪혀서 사과하는 파이논이라던가. 아낙사는 딱 자기가 너무 좋아할걸 깨닫고 고민하는데 파이논에게는

15.01.2026 15:49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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