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콧구멍.
13.06.2025 08:22 — 👍 120 🔁 77 💬 0 📌 1@eleanor28.bsky.social
여긴 어디지 나를 찾아주세요 나의 가좍들
햄스터 콧구멍.
13.06.2025 08:22 — 👍 120 🔁 77 💬 0 📌 1트위트 뭔일 있었나?
25.05.2025 08:23 — 👍 0 🔁 0 💬 0 📌 0나도 파면!
05.04.2025 11:46 — 👍 0 🔁 0 💬 0 📌 0네팔인 툴시는 28살이었다. 그는 4년을 준비해 한국까지 왔고 몇 개월 안되어 자살했다. 고용주의 학대와 노동착취에도 고용허가제 상 사업체를 옮길 수 없었다. 정확히는 관계당국에 신고했지만 증거가 있냐며 아무런 조처도 취해주지 않았다. 이렇게 스스로 목숨을 끊은 네팔인은 근래 5년간 40명이 넘는다.
25.03.2025 15:01 — 👍 55 🔁 149 💬 0 📌 0남태령 막을 인력으로 화재난곳 좀 인력지원 갔으면 좋겠다. 인력이 필요 없는곳은 미친듯이 인력투입하고 화재로 인해 인력이 절실하게 필요한곳은 안가고-_-
25.03.2025 14:15 — 👍 6 🔁 13 💬 0 📌 0아직도 새해가 아닌 것 같아
21.03.2025 14:33 — 👍 2 🔁 0 💬 0 📌 0내 이랄 줄 알았당게로
v.daum.net/v/2025032117...
혼자서 사람답게 살려면 정말 부지런해야 한다
13.03.2025 15:10 — 👍 0 🔁 0 💬 0 📌 0젭알
13.03.2025 11:06 — 👍 57 🔁 95 💬 0 📌 1전광훈 입건된지 한달도 더 훌쩍 지났는데 아직도 자유로이 활개치며 헌재를 어떻게 한다느니 개소리 마음껏 한다는게 약간 현실감이 없다. 진짜 하나님은 전광훈한테 까불다가 죽었나봐. 서부지법 폭도들 수사과정도 영 시원찮고. 탄핵 인용되면 좀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할라나.
12.03.2025 11:49 — 👍 34 🔁 55 💬 2 📌 1요즘 칸 아카데미에서 공짜로 통계 공부하는데 재밌다 뇌를 쓰는 느낌이 들어
12.03.2025 14:54 — 👍 2 🔁 0 💬 0 📌 0[속보]항공교통본부, 13일 0시부터 헌재 주변 '드론 비행 금지 구역' 설정
등록 2025.03.12 16:04:25
www.newsis.com/view/NISX202...
요즘 야당 의원들 일하는 거 보면 연봉 더 받아야 될 것 같다 이전에 국회의원들이 일을 잘 안 하고 못해서 연봉 1억 넘는게 많다고 한듯
12.03.2025 12:49 — 👍 0 🔁 0 💬 0 📌 0친구들이 엄청 늘었네 생감님 팔로우 보고 오시나 다들
12.03.2025 12:21 — 👍 0 🔁 0 💬 0 📌 02025.03.11 12:09 입력
48세 재료공학자 류융펑 뇌출혈 사망
쓰러지기 전까지 11개월간 319일 일해
중국 각지서 연구자들 돌연사 잇달아
국내선 ‘주 52시간 노동’만 주목하지만
과로의 일상화, 지속 가능한지는 의문 m.khan.co.kr/article/2025...
이런회피형처음봄
11.03.2025 14:32 — 👍 4 🔁 9 💬 0 📌 1윤석열이 내란죄로 깎아먹은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얼마인가... 고속노화죄로 수명을 깎아 보상해도 모자름.
11.03.2025 13:54 — 👍 52 🔁 80 💬 0 📌 0친구가 많아진 기념으로 주말에 똥강스가 해준 찹스테이크 사진을 올린다
11.03.2025 14:27 — 👍 3 🔁 0 💬 0 📌 0트가족들이 꽤 이주했구먄
11.03.2025 13:33 — 👍 1 🔁 0 💬 0 📌 0트위터 정신체리;;
11.03.2025 11:11 — 👍 1 🔁 0 💬 0 📌 0블루스카이가 존재한다는 걸 자꾸 잊네
11.03.2025 07:33 — 👍 0 🔁 0 💬 0 📌 0좌파는 조금의 편법도 쓸 수 없고, 준법투쟁(사측이 법을 어기며 노동하기를 강요하기 때문에, 있는 법을 다 지키며 노동하는 것 자체가 투쟁이 되는 것)을 해도 그것이 "불법"이라고 공격을 받는데, 극우는 온갖 편법을 다 쓰고 법을 왜곡하고 불법 행위를 해도 빠져나간다.
07.03.2025 10:04 — 👍 80 🔁 134 💬 0 📌 0이렇게 원래 있었던 것을 잃고, 할 수 있던 것을 못하게 되는 건, 영원히, 사실 꽤 슬프다.
04.02.2025 14:11 — 👍 11 🔁 3 💬 2 📌 0내일 회사 가야 한다니
30.01.2025 09:36 — 👍 1 🔁 0 💬 0 📌 0배드민턴 안세영, 인도오픈 제패…새해 들어 2주 연속 우승
수정 2025.01.19 20:11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여자 세계랭킹 1위다운 위용을 뽐내며 새해 들어 치른 두 차례 국제대회를 모두 제패했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블루스카이 본사 상황
04.07.2023 07:27 — 👍 250 🔁 524 💬 1 📌 9아아
17.11.2024 14:24 — 👍 0 🔁 0 💬 0 📌 0저 많을 때는 13-15권까지 병렬 독서 하는데요.
보통 공간이랑 기분에 따라서 읽을 책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 시간 날 때 가볍게 읽는 책 두어권 / 벽돌책
출퇴근 이동 1-2권
평일 집 소파에서 읽는 책 2-3권
자기 전에 읽는 책 1-3권
주말에 까페 가서 읽는 책 2-3권
근데 또 여러 개 동시에 시작해서 읽다가 넘 재밌는 책 있으면 그거 집중해서 읽어서 끝내고 다른 책 보고 그러기도 해요. 찍먹 해보고 영 별로면 걍 덮기도 하고ㅋㅋㅋ
딴 거 보다 조전혁 같은 걸 뽑으러 투표장에 행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못견디겠음 그나마 사람 같은 걸 뽑으면 이해라도 하지
16.10.2024 12:09 — 👍 5 🔁 1 💬 0 📌 0블스 오랜만!
17.10.2024 12:27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