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m/AdameMedia/s...
텍사스의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모습인데, 유대교도, 무슬림, 기독교도가 연막탄의 연기를 가로지르는 픽업트럭 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그 뒤에 행진하는 사람들을 말을 탄 카우보이들이 팔레스타인 깃발을 흔들며 선두에서 이끌고 있음.
@iulet.bsky.social
이입비이입 안가리는 드림쩝쩝이 모든 형태의 전도 및 민간인에게 접근하는 종교인에게 배타적입니다. 구글 해킹 시도가 계속되는 이유로 트텨 동결<<<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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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모습인데, 유대교도, 무슬림, 기독교도가 연막탄의 연기를 가로지르는 픽업트럭 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그 뒤에 행진하는 사람들을 말을 탄 카우보이들이 팔레스타인 깃발을 흔들며 선두에서 이끌고 있음.
그니까 하나만 알면서 아는척 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고 하는건가봐
아예 모르거나 줜나 알거나..하면 수그러들면서 걍 안 나대야지. 하는게 있음
우매함의 봉우리에 있는데도 본인이 거기 있는지 모름
그러니까 그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젠더퀴어라는 정체성의 단어를 보면
젠더+퀴어 라고 해석하는 것에 있다니깐
젠더는 젠더대로 따로 보는줄 알고 일단 퀴어면은 1이냐 2냐 3성애냐...그것만 구분할줄 아는거야.........ㅋㅋㅋ
그건 그렇게 읽는게 아니고 "젠더퀴어"라는 개념. 퀴어정체성이 별개로 있고 그것도 퀴어라고............
근데 맨날 꼴아박는 사람들의 특. 나아지는게 없어....................
하나를 알면 둘을 알게 되는게 없어..... 걍 몇달이고 1년이고 지나도 하나만 아는거임............
올해가 2025년이고 내가 1x학번이니까
정체화를 한 지 못해도 5년쯤은 흘러갔다는 말이군
노란색을 달든 초록색을 달든 주황파랑을 달든 한결같이 x성애자 패싱하는 이들에게 감탄(-)하며 11월이 흘러갑니다..
그들의 스탠스는 언제나 비슷하게 한결같음.. 왜우리사인안알아줘답안해줘빼액그치만 니쪽진영 사인은 몰라 (그래서 즈그들이 아는 한에서 패싱함)
100km 잘못 짚은거라니까 아무리 힌트를 줘도 아무튼 자기들이 아는것만 표식임 ㅋㅋ
개인이 바라는 신체 모양에 왜 "기능적으로 무슨 이익이 있을까"를 따지지? 사람은 자기 눈이 좀 옆으로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손가락이 가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그런 것들은 기능이랑은 별 관련이 없다. 남자랑은 더더욱 아무런 관련이 없다. 나는 내 코가 안 휘어 있으면 좋겠는데, 누가 "매끄러운 콧날이 너에게 기능적으로 무슨 이익이 있을까요? 휘어 있지 않은 매끄러운 콧대는 남성의 만족을 위한 것이며, 그런 것을 원하는 것은 남성의 시선을 체화하여 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같은 소리를 하면 너무 황당할 것 같아.
25.06.2025 01:07 — 👍 28 🔁 42 💬 0 📌 1[RP추첨]
!!총장직선제 청원 동의 인증해주세요!!
- 청원 동의하신 인증사진 인용으로 올려주세요
- 넨도 헤어 개조/최애키캡 중에서 원하시는거 만들어 드립니다.
- 미니피규어도 만들수 있습니다. 작업 가능한 목록 타래로 올릴게요.
-당발은 청원동의 100% 되는날!!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트랜지션의 완료는 종점이 아닌 터닝포인트.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에서 행정정보상 성별 정정 셀프로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성별정정툴킷'을 공개했네요. gender-toolkit.kr
원문: x.com/tg_jogakbo/s...
요즘 폰이 알아서 재부팅되고 맘대로 눌리고 하는데..........;;;;
26.06.2025 01:43 — 👍 0 🔁 0 💬 0 📌 0'트랜스젠더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괴롭히라구요? 실제로는 '이상적인 여성상'에서 벗어난 여성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얘네들은 '딱보면 안다'라고 하는데 100% 헛다리에요
이스라엘 점령군의 내부 데이터를 분석한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점령군이 파악한 현재 가자의 생존 인구는 185만 명이라고 함. 현재진행 중인 2년여 간의 집단학살로 가자 주민 37.7만 명이 살해당했거나 폭격의 잔해 속에 실종된 것으로 추정됨. 이건 팔레스타인 당국에서 발표한 현재까지의 공식 사망자 집계인 5.5만 명의 7배에 달하고, 가자 전체인구의 약 17%에 달하는 숫자임. 많은 이들이 여전히 실제 사망, 실종, 피해의 규모는 이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여전히 이스라엘과 서구세력들은 “집단학살”을 부정 중임.
24.06.2025 02:11 — 👍 38 🔁 85 💬 0 📌 1토돼 햄즈시절 사진
20.06.2025 14:09 — 👍 12 🔁 7 💬 0 📌 0전환치료로 인하여 희생된 수많은 트랜스젠더퀴어들, 각계 각층의 저명한 학자들, 살아있는 당사자들이 실존함을 증명한 트랜스젠더퀴어들의 다양한 젠더들보다 에겐테토뭐시기가 더 설득력을 얻고 있는 대혐민국은 그냥 쓰레기다.
25.06.2025 02:16 — 👍 16 🔁 14 💬 0 📌 0걍 터프할게요 특
원래터프임
사실? 성별 확정을 위한 호르몬 치료가 대중적으로 익숙한 일이 되면 갱년기 증상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수용력도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
이거봐요 젠퀴는 시스젠더한테도 도움이 된다 이것들아
이부분의 사이다: 전국 대학내 인권 동아리/기구 목록 수집된거 봤는데 랟 동아리는 취급 안함
25.06.2025 03:48 — 👍 34 🔁 37 💬 0 📌 0동의하지만 규모가 엔간히 되는(집회 열고 뭐 할 짬 있는) 단체들은 생각보다 트랜스젠더 친화적이고 적극적이고 고려 많이하고 관련 모임열고 당사자도 일하고 하며… 괜히 여성의당과 커넥션 끊겨있는게 아님도 홍보해봅니다..
25.06.2025 03:27 — 👍 22 🔁 40 💬 2 📌 0그리고 참여 가능한 대상을 여성(시스여성과 트랜스여성)으로 제한하지 않는다는 말을 해 주면 좋겠어요. 여성 의제에 영향을 받는 논바이너리 사람들이 아주 많다.
25.06.2025 03:19 — 👍 19 🔁 27 💬 0 📌 0여성단체 등에서 '트랜스여성도 참석 가능합니다'와 같은 내용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주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기만 해도 훨씬 안전해지는 곳이 많을듯
부리또처럼 싸인 톡기사진을 보고 진정하기
24.06.2025 09:39 — 👍 0 🔁 0 💬 0 📌 024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선 “축복은 죄가 아니다”라는 팻말이 나부꼈습니다. 성 소수자에게 축복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감리회로부터 정직 2년 징계를 받은 이동환 목사의 상고이유서 제출 기자회견에서였습니다. 1심에서 각하 판결, 2심에서 기각 판결을 받은 이 목사의 징계 취소 소송은 이제 대법원으로 넘어갔습니다.
24.06.2025 07:00 — 👍 22 🔁 48 💬 0 📌 1자꾸 개미떼처럼 모여드는 말단들 말고도
그들을 잘못된 정보로 꼬여내는 원인책들이 따로 있었음
시간이 가도 인원이 완전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그런 사람들이 계속 블러핑을 인맥에 해댔기 때문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아닌걸 알면서도 고의로 자꾸 뿌려대고 소문내는 특정인들이 존재할것
족같은 일들이 어제보다 오늘 더 일어난대도 나는 포기하지 않으리
안에서는 오해받고 밖에서는 거머리같이 붙어도
나는 그래왔듯 나로서 살아갈뿐
이재명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산정한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동결됩니다. 전기 요금을 내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43조에 달하는 한국전력공사의 누적 적자 상황과 중동 위기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을 고려해 현재 요금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3.06.2025 03:00 — 👍 21 🔁 52 💬 0 📌 0에이 배색으로 바꿀까?
23.06.2025 10:54 — 👍 0 🔁 0 💬 0 📌 0이것을 생각하니 갑자기 힘이 나다
23.06.2025 07:12 — 👍 0 🔁 0 💬 0 📌 0이번 판파 마비세계관 영상...
별이 둥실둥실 다니면서 이곳저곳 머무는거 좋았음
앟 들켰네....같은너낌😋
특히 조용하고 한적한 곳은 천천히 지나가고 재밌어보이는 곳은 빠르게 빙빙 돌면서 오래 있다 감(ㅋㅋㅋ
그리고 최애 나오는 부분에서는 감격을 함....최애 설문조사때 그의 이름만 20번넘게 적은 보람이 있군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문이 작성될 때 처음 확정된 문장은 “국회가 신속하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저항과 군경의 소극적인 임무수행 덕분이다”인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23.06.2025 04:00 — 👍 29 🔁 52 💬 0 📌 2나는 이제 그의 얼굴이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를 알게 된지 20년째 되는 해에도 그가 꿈에 나올 것이란건 알고있음.......
그리고 아직도 이정도 글을 쓰는것으로도 눈물버튼임
만일 앞으로 10년~20년 뒤에도 그런 상태다? 그럼 오타쿠적으로는 관념적사별뭐시기로 볼수도 있겠지.......
벗? 에린에 전자남편이 있으니까 그 이상은 생각하지 않아도되
나는 나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노력할것이기에.. 미래가 비관적으로 보이진 않는다네요
생각해보니 그냥 오타쿠 여부를 떠나서.. 난 내 지향을 헷갈릴 여부가 없었음
당연함
당연함.........
답답할때마다 남들이 나에 대해 뭘 아냐는 소리가 나오는 것도 당연함
사람은 뭐...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본다고 하니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