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eeee

하아.......... 샤크라 어딧어요...... 도대체 갈고리 어디서 먹는거야..... 몰라 의자랑 지하철(?) 열었으니 오게이

자주 죽으니까 자리를 비웠네...
하... 묵주 잃어버리는거보다 필드에서 탈출할수 없다는게 너무 힘들어...
일단 지도 샀으니까 여까지.

ㅇ...얘가 뭐라는거야... 드디어 찾은 의자인데 뭐...?

아 굼뱅이 아.......
이거구나... 아ㅏ아아아ㅏㅏ

줜나멀어!!!!!!!!!!!!!
의자!!!!!!!

헐 그 유명한 잘생긴 초록 벌레가 여기있네
너 왜 여기있어?

오 찾았다
맞아, 벽타기 없어서 못갔던곳이야

갔었는데? 지도 업데이트 안했구나
아씨 진짜 어디지?;;;

내려가는길에 퀘스트 해결했는데... 와씨 열심히 모을게...

딴겜에 정신 팔려있다 드디어 뭔가 이상한걸 깨달음
나 여기 안갔구나?

아니 이제보니까 작살 던지는것도 이미 배우셨잖아?
난 작살 위에서 배우는줄알고 한참 해매고 있었는데...?
뭐여
뭐여?

알다가도 모르겟읍니다
일단 빨래 기다리며 뜨개질중인데 대체 왜 m1r은 앞에서 매듭인데 RC는 뒤로 넘기는 것이야 (오른쪽 기준)

뭐지? 유튜브에서 실크송 플레이 한걸 봤는데,
심판보다 담즙을 먼저 가셨잔아...?
난 아직 담즙 못찾았는데?
그, 회수꾼(이름 모름) 파리는 만났지만 파리 둥지도 못찾았고
내가 못간곳이 있나?

기록용이니 여기다도 남겨야지,
진작에 뼈대넣고 할걸. 포즈를 잡을수 있는건 참 좋은거야. 물론 뜰땨 갱장히 번거롭다
리본으로 러플 만든건 좋은데 목 길이가 짧군;

어우 모바일 비번 까먹은줄 알앗내

하... 톱니 맵... 빡종할뻔... 이번엔 진자 무사히 지도 사고 의자 종료. 음음.

의외로 춤꾼들은 고전하지 않았다...
오히려 춤꾼까지 가는 길목의 잡몹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지 ㅎ...
덕분에 또 500묵주를 잃다... 젠장 300묵주 달라던 퀘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슬롯도 안삿구나? 330 묵주... 흠. 또 모이겠지 뭐.

와,,, 끄려고 보니까 2장부터 타이틀 화면도 바뀌는구나... 멋진데?

하 그래도 한번에 50 묵주씩 나오는 파밍처 생겨서 이것도 좀 살만하구만...

482 -> 540
짭짭하구만 묵주도둑?

아 드디어 성채 종야수 통로 찾았다 어우 힘들어...

셰르마쨩... 어케 들어온거야... 아 호넷이 길 열어놨으니 들어온건가... 아유 귀여워

역시 도시놈들이 돈이 많아... 어제 보스전 트라이한다고 묵주 500개 잃어버렸는데 벌써 300개야;;
일단 종야수 길이나 찾아야겠다 이게 제일 중요하네...

뭐야 호넷 백덤블링도해
(대시하다 뒤로 점프)

개 웃기네?
누 뿐만 아니라 그린딜 까지 싸대기 때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ㅓㅓㅓㅓ!!!!!!!!!!!!!!!
소모품을 적절히 사용하자 ㅜㅜㅜㅜ....
독화살이 최고야
마지막 3라때 천천히 패턴 최대한 다 ㅓ피하고 하단공격을 하는게 그나마 나한텐 손에 맞드라...
아니 진자 웃긴게 대각선 하단공격이 제일 안전하게 공격하는거였다니까...

의지가 죽었어
보스에게 죽는건 시바 억박과 박치인 내 컨트롤의 조합이라 할말이 없는데
시발 필드에서 자꾸 죽으니까 스트레스가 너무커서 가슴쪽이 아파와... 안해 안해...

몸박뎀 2딜은 에바 아님?
막판 트라이하고 또 죽으면 떄려친다

아 제발 가시 파리 제발 삭제좀 으아아아아아아아악ㄹ

졸고있는 셰르마가 귀엽다 ㅜㅜㅜ....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