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Iran conflict disrupts oil and gas supply from major Middle Eastern producers, causing a rise in global energy prices, Azerbaijan’s oil and natural gas dependent economy stands to benefit.
저도 나름대로 찾아보니까 parent의 축약형으로 ren을 dad, mom처럼 쓴다는 이야기가 들리기는 하더라고요.
맘다니 vs 대다니 vs
...mom & dad에 해당하는 제3의 옵션이 뭐가 있었지?
Azerbaijani President Ilham Aliyev has approved amendments to the constitution of the exclave of Nakhchivan, drastically curtailing the region’s autonomy, and allowing him further control over its administration.
북한이 굉장히 폐쇄적이고 억압적인 나라라는 것은 그냥 사실이다. 남한/서양 사람만 "남한/서양의 프로파간다" 때문에 그런 인식을 지니는 것도 아니다. 중국과 북한의 국경에서는 "찢어지게 가난하고 세상에서 제일 폐쇄적인 나라 들여다 보기"가 관광상품이 되어 있고… 그것을 불편해하는 것은 주로 남한 사람이야.
"북한 인권" 얘기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 북한의 인권 보장 실태가 엉망이라는 것은 오히려 이런 데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고… 탈북자가 "북한에서 여성의 지위는 처참하다." 말하는 것은 의심해야 하고, 그러나 탈북한 부부가 대화할 때 남편이 아내를 하대하는 것은 우리가 볼 수 있는 단편이다.
내 의심은 "자국민에게는 금지하지만 외국인 전용 호텔에서 외국인한테는 공연도 해 준다."인데… 모르지. 입국심사 때 금지물품으로 "CD"도 언급하는 걸 보면 업로드만 3개월 전에 된 좀 옛날 영상인가?
북한뿐만 아니라 폐쇄적인 나라들은 대체로 그렇다. 안팎에서 모순적인 뉴스들이 나오고, 검증할 방법도 제한적이고. 안에서 내는 뉴스도 밖에서 내는 뉴스도 의심해야 한다. 이런 여행기처럼 "외국인이 들어가서 가이드 허락 아래 찍은 것"에도, 탈북한 사람들이 "실상"이라며 말하는 것에도, 전부가 들어있지 않아.
◇ 3월
서울 합정동에 소재한 체코 식당 모라비아입니다.
스비치코바 나 스메타네와 말렌카 꿀 케이크입니다.
크네들리키라고 해서 반죽을 삶아 만든 빵과 스메나타 크림, 크렌베리 소스, 그리고 레몬 조각을 곁들인 쇠고기 허벅지살 요리에, 메도비크입니다, 사실.
맛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사회주의 시기 중앙유럽 국가에서 만든 전래동화 애니메이션 같은 맛입니다. 식당에 알폰스 무하의 그림이 걸려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요리 메뉴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저 술고래들 같으니라고.
대만에서 신기했던 것은 친구들이 필기할 때 "~의"라는 뜻의 "더(的)"를 다 "の"로 적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워더카페이(我的咖啡, 나의 커피)" 같은 거 손으로 적을 때 "我の咖啡"처럼 적고, 읽을 때는 똑같이 "워더카페이"로 읽어.
그리고 중국어에서 "부용(不用, 필요 없다)"을 "벙(甭)"으로 줄이거나, 똑같이 "부야오(不要, 하지 마)"를 "뱌오(嫑)"로 줄이는 것도 좋아.
이런 것들이 그냥 줄임말인 줄 알았는데… "왜곡" 할 때 "왜"도 그런 글자더라. "부정(不正, 안 똑바름)"이 "와이(歪, 비스듬함)"가 된 케이스.
뭐 유럽에서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주니까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야하느니 탄소가 어쩌느니 그런거 어차피 돈만 생각하는 놈들한테는 안 통해.
인간이 계속 전쟁을 할거니까.
인류가 전쟁을 포기하질 않을테니까.
석유의 가장 큰 변동성, 위험성이 인간이니까.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야돼.
석유, 가스 없이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해.
그게 장기적으로 무조건 흑자야.
Rp 내 말이 저 말임
인간 새끼들 전쟁 계속 할거 같으니까 한번 지어놓으면 유지보수만 하면 되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육성해야함.
그리고 특정 지역에만 발전소를 만드는 형식이면 파괴당했을때 치명적이니 전역에서 자기가 쓸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고 남는건 부족한 곳에 보내는 방식으로 전환해야함.
지금 특정 지역에 발전소라는 개념으로 집중시켜두니까 툭하면 폭파당하잖냐.
각자 쓸 전기 각자 만들고 남으면 다른 곳에 팔아.
프랑스 지방선거에 출마한 ‘극우 연합’ 후보들의 인종차별, 나치즘 지지 망언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가장 흔한 망언은 인종 혐오였습니다. 안티 백신 등 과학적 근거 없는 음모론 역시 극우 후보들의 단골 발언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일제가 사회주의 혁명으로 멸망했대도 —소련이나 중화인민공화국의 사례를 참고하면— 조선이 완전히 독립하지는 않았을 테고,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로는 유고슬라비아 연방 시기 슬로베니아나 크로아티아 정도 포지션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것에 관하여
• 박헌영이 당 서기장으로 집권해 티토 역할을 하다가, 사후 도쿄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밀로셰비치 놀음을 시작하면서 동아연방이 붕괴되는 시나리오를 상상한 것이 맞습니다.
시베리아 선주민이나 발트 3국 등지의 역사 이야기를 통해서 소비에트 연방을 보면 소련이 양상은 조금 달랐을지언정 결과적으로는 식민제국의 유산을 답습한 열강으로 보이는 한편, 포스트소비에트 이후 젠더 문제의 전개 과정 등을 보면 소련의 멸망이 인류사의 비극으로 읽힌다.
민족문화, 대중문화, 경제, 젠더 등 주제에 따라 내러티브의 초점이 편향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말이다.
그리고 이게 그나마 미국이 노력하고 care하는 시늉이라도 했던 시절이었고 지금은 …
이란 폭격을 보며 오래전 읽었던 기사가 생각났다. 구독 없이 볼 수 있는 듯? 미국이 왜 아프간에서 철저히 실패했는지, 약간 인류학적으로 들여다본 기사.
몇 가지 기억나는 게, 카불 시민과 인구 대다수 rural area 주민 특히 여성들 상황이 매우 다름. 탈레반/지역 군벌 등은 예측 가능한 억압인데, 미군은 장미빛 약속을 하다 집을 폭파하거나 잡아가고, 더 악랄한 군벌에게 통치를 맡기는 등 예측 가능한 일상이 불가능하게 함. 점령군 정책(여성 해방 등)이 듣기 좋을지 몰라도 실제 주민들 상황을 이해할 능력과 관심이 너무 부족.
팔레비 옹호론의 논리대로면 중국이 티베트에 대해서 봉건적이고 신정적인 종교귀족의 통치에서 해방시켜줬다는 얘기나 신장에 대해서 이슬람 극단주의를 차단하기 위해 통제하며 폐습을 없었다는 얘기도 정당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결국 이것도 인권이 중요한게 아니라 블루팀 레드팀 놀이인 거지. 중국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막나가는 짓거리를 규탄하는 것과 별개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감시 통제하기 위해 개발한 테크놀로지를 중국이 위구르를 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걸 보면 정치적 적대와 별개로 제국 간의 기술과 자본의 제휴는 끈끈하다.
"출산율 유지를 위해 두마(러시아 국회)는 2024년 '비출산을 부추기는' 모든 행위를 금지"
"일부 지역의 열성적인 주지사는 푸틴 대통령의 【더 많은 아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여학생이 임신하면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제안"
『새로운 삶을 원하는가? 아기를 낳아라!』
『학생 시절은 출산의 창』
www.pado.kr/article/2026...
"살상 행위는 러시아 정교회에 의해 신성시"
"교회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성전(聖戰)으로 규정"
"병사들을 독려하기 위해 수천 명의 사제를 전선으로 파견"
"일부는 직접 전투 참여"
"최소 300명의 사제가 국방부와 계약을 맺어"
"러시아 정교회 수장 키릴 총대주교는
『전쟁에서 목숨을 바치는 것은, 설령 참회하지 않은 이라 할지라도, 모든 죄를 씻어줄 것』
이라 설파"
"[살인하지 말라]는 문구의 반전 시위를 벌인 시민은 '러시아군을 폄훼했다'는 이유로 구금되고 벌금을 부과"
www.pado.kr/article/2026...
"지난 4년간 참전군인에 의해 약 1000명이 살해되거나 부상"
"절반은 교도소에서 모집돼 군에 투입된 전과자 출신 병사들"
"이들 상당수는 재판을 받고 다시 수감되지만, 형량은 대체로 관대"
"지난해에는 9세와 7세 자매가 슈퍼마켓 앞에서 미끄러운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운전자는 전선에서 최근 귀환한 37세 하사로, 술과 약물에 취한 상태였다. 그는 과거 세 차례 운전면허가 취소됐으나, 전쟁 참여를 이유로 모든 처벌이 취소된 상태였다"
www.pado.kr/article/2026...
「방어를 유지해야지. 방어를 유지해야지.」
"승객들은 시선을 돌린다"
"특별 군사작전' 참전군인과 눈을 마주치는 일을 피하려는 것"
"유튜브와 왓츠앱은 이제 완전히 차단"
"정부가 지원하는 경쟁 앱 '맥스'"
"이 앱은 모든 신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기본 설치되며, 정부 감시를 용이하게 할 것이라는 의심을 받"
"내일이면 빼앗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겠느냐"
"전쟁 발발 이후 500개가 넘는 기업 몰수"
www.pado.kr/article/2026...
모든 사람이 청소년 때, 사회초년생 때 양복 정장과 한복 정장을 한 벌씩 맞출 수 있도록 나라에서 지원해 주면 좋지 않을까? 지금 한복 짓는 곳들이 엄청 망하고 옷 짓는 기술도 사라지고 있다면서… 🥲
나는 청소년 때부터 쭉 교복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그와 별개로 정장이 하나씩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 청소년도 간혹 장례식 같은 데를 갈 일이 생기고, 정장 교복이 있는 상황에서는 "교복으로 때울" 수 있다. 그리고 정장 교복뿐만 아니라 어떤 다른 정장이더라도 비싸기 때문에… 나라에서 지원하면 좋겠어.
“모든 러시아인이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개회식에서 우크라이나 선수단을 안내한 피켓 자원봉사자가 러시아 출신 건축가여서 눈길을 끕니다.
공산주의 시절 체코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지금은 프랑스에서 일하고 있는,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학문적 권위자 중 한 분인 여성 교수가 ‘왜 프랑스 남자들이 공산주의 시절 동유럽에 대해 나를 가르치려 들고 내가 실제로 경험한 걸 말해도 안 믿는지‘를 답답해하는 트윗을 본 적 있습니다.
사탕수수 즙을 졸여서 설탕을 정제해 내고 남은 부산물인 당밀을 발효시켜 술을 빚은 뒤 증류하면 럼이고, 사탕수수 즙 졸인 것을 그대로 발효시켜 술을 빚은 다음 증류하면 카샤사다. 카샤사도 럼처럼 흰 것과 노란 것이 있고요.
반대합니다. 럼은 당밀이고 카샤사가 액체 설탕이에요.
본 작품에서는 17~18세기에 콩고 및 앙골라 일대에서 활동한 카푸친회 수도사들의 기록화와, 콩고에서 왕족·귀족들이 본인들의 권위를 드러내기 위한 수단으로 제작하여 옷, 카펫, 베개 커버, 교역품 등으로 활용했던 라피아 직물을 고증에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