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심

마음을 잠재우기 위한 크랙베이비

컨디션이 쓰레기네

오른쪽이 갖고 싶어서 끙끙 앓음

오랜만에 기생수 읽었고 이와아키는 정말 대단한 만화가다

정신병자 난심

애뉼러스는 논바이너리일까???

랜드리올 진짜 최고인데 다 읽어버리기 싫어서 미적대고 있다 35권까지 정발이고 현재 28권까지 읽음

쓸쓸하다

쌍영쌍서는 기대보다 재미가 없었음

옛날에 마법사의 딸이라는 만화 좋아했는데 그거 생각난다

괴이계 읽어야지

지금까지 낸 것들 중에 제일 완성도 있는 것도 눈물비와 세레나데 같음

카와치 하루카 만화 중에선 이제 눈물비와 세레나데를 제일 좋아함 세키네씨의 사랑은 보내줬음

나도 한 4시간쯤은 걸어갈 수 있지 않을까?

푸치 같은 똘추새끼는 살다살다 처음이다

6부 진짜 스트레스 상황의 연속인데 안나수이 나오고부터 좀 즐겁다 고맙다 안나수이…

상태 진짜 별로

그러고 보니까 죠죠 처음 읽던 청소년기에 말이야 스탠드를 원했어 나도 스탠드랑 접촉하고 안고 있고 싶어서 (카쿄인인 줄…)

커피~

죠7 애니화 짝짝짝

여학교의 별 신간 재밌었다

4부 최애 왜 로한이었는지 이젠 기억이 잘 안 나네

원래 바빴는데 갑자기 +2로 바빠져서 약간 눈물 날 거 같음

내가 존나많이불러온 재앙

정신병자 상태인데 달리기 기록은 좋네

자고 일어났더니 키가 갑자기 자라서 약 171이 됐음

미츠키 음악 되게 이상하고 좋더라 난 타우니랑 노바디 정도나 알고 있었는데

어제 이동하면서 미츠키 크랙베이비를 약 오천 번 정도 들음

조세핀 포스터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