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힘들다고 앙아악 아아악

내년 1월부터 AI 사용 컨텐츠 표기가 의무화된다. 어느정도의 사용이 사용으로 정의 될지 또 이것이 웹툰 쪽에서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잘 모르겠다.

와 차 겁나 막히네.

아침부터 집근처 가게에서 끝나지 않는 절단소음나서 개빡쳐 일어났는데 허벅지는 왜 아픈건지 모르겠네. 오늘 업무 그냥 조용히 끝나길.

제습기 물 버린다는 게 거하게 엎음.................. 하............

주변에 스칼렛하는 지인이 있을까...(코드 들고 서성서성)

연휴를 대하는 자세

명절에는 그나마 1시간 일찍 퇴근도 했었는데 뭔 놈의 주문이 끊기질 않아가지고 내가

7시에 진통제 먹었는데 은근하게 올라오는 거 보니 벌써 2시간이 지났구나... 갸아악.

연휴에 뭐하시나요
죽을라고요(쉰다는뜻)

(아직 집임)

힘들다... 씻기 싫다아악

밥맛없다진짜아아아

아침에 KTX 운송 붙이고 정신 하나도 X

명절의 다른 말은 미친상황연속발생시뮬레이션이라 생산제작쪽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저 아이고...하고 마는 것입니다...

와 진짜 정신을 못 차리겠네. 몸에 힘도 안 들어감......

?? 명절이 곧이라 경찰들이 많이 보이나... 교통경찰?

버스기사님 운전이 영..

진경제 먹어보니까 확실히 안 먹는 거 보다 나은 거 같은데 오늘 복통은 아마 꼬지 먹은 거도 한 몫했을듯ㅋ ㅋㅋ ㅋㅋㅋ뭘 먹어도 소화불량이라 그게 그건가...

복통에 6시에 깨서 약 털어넣고 뜬 눈으로 유튜브 보다가 회사에서 빌빌거리자 싶어서 일찍 나옴... 월경에 소화불량 붙어있는 거 환장하겠다...ㅇ(-(

13분에 나와서 30분에 버스타기...(인생무상...)

머... 일찍 나와도 신호 걸리고 버스 늦으면 소용이 읍따... 어휴...

차 겁나 막혀 ㅁㅊ 다 비켜~!!!

이번 도쿄게임쇼 2025에서도 햄스터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대학생 프로젝트로 출품한 게임인데, 바퀴가 달린 햄스터 피규어를 쳇바퀴에 집어넣은 뒤 쳇바퀴를 돌려서 게임 화면의 햄스터가 운동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너무 빨리 돌리게 되면 햄스터 피규어가 쳇바퀴에서 떨어지거나 바퀴와 몸통이 분리되고 하트가 하나 줄어듭니다. 하트는 모두 세 개이고 다 줄어들면 게임 오버.

햄스터 귀여워요 햄스터

#TGS #TGS2025

내 페이스대로 내 페이스대로...

개피곤... 이 짓을 다음주에도 해야한다니...

성질머리 레전드 갱신 중

들어오는 주문마다 급한 게 들어오니까 당장 뭐 없어도 그냥 즛-토 스탠바이시마스 모드임.

4시쯤에 복통때문에 깼는데 육포가 나한테 안 맞나... 맛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