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

전혀 1차를 연구하고있지 않아...

칼쿡수…진행이 영 안 된다

대기업겜하느라 바쁘다

쥐쥐쥣

난천재야

열심히 채색을하고싶구만..
(재업입니다)

karlcoux 근황
이벤트 정리하기 힘들어서 지금까지 (뼈대만)만든 맵들 싸악 정리함

노션은 아이템이나 스킬 리스트, 규겨ㄱ 같은걸 정리하기엔 좋지만 스크립트랑 이벤트를 정리하고 찾기엔 좀 별로임..

먼가 꼐임의 플로우를 로드맵 형식으로 정리가능한 프로그램이 잇으면 좋을텬데

물건을 마구훔쳐오는 아기계후들도 잇어요

셍각해보니까 너무 이상한 건 아니라서..
인겜 템들은 다 응애쥐가 토스해준다는 설정이 되는 것인가

그림연습을

좀 자주 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도 변함없이 까지 싶읍니다
그것이 그의 아이덴티티니깐..

님덜은 같은편인거애요

전쟁군의 침착하고 정적인성격과 대비되는 파괴적몸에는 저도 관심이많습니다

몸이 아주 어후

사장이 나가뒤지다
손님이 밥을차리다...

얼음과자를 사수하라

수산과학관 같은 곳에 가고싶다..

#oc
ㅈㅏ쾨그리기는 정말 조금의 정신자원도 소모하지 않아서 좋음..

마법사도 남자도 각자의 팽팽한 세력이 있어서 섣불리 싸우지 않는 편인데, 남자 쪽이 마법사에게 맞다이를 뜨자고 시비를 거는 상상을 햇엇다...그럼 천 번, 만 번을 죽어봐라!라고 하는 마법사 대사도 덤
남자의 재생 횟수와 마법사의 체력과 능력 중 어느 쪽이 이길 것인가?라는 다소 신화적인 싸움이었음 좋겠다

#oc
아까 낮에 셍각햇던거
최강의 물질계 마법사와 불멸의 남자(몇 번이고 되살아나는 계열)라는 설정이엿던것같다..

아장아장걷는 작고귀여운 아기계후라는말이 너무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