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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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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 버닝 장르 언급 많음 현재 : 버미본 체즈모쿠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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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러니까' 라는 표현이 너무 좋다...

왜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콘티 짤 때 의외로 엄청 자주 들어감

03.02.2026 12:53 — 👍 1    🔁 0    💬 0    📌 0

거기까지 갔으면 결혼이지

03.02.2026 02:28 — 👍 0    🔁 0    💬 0    📌 0

체슬모쿠 웨딩 보고 싶다.... 웨딩과 거의 같은 급의 대사들은 엄청 주고 받은 거 같고, 사실 내가 모르는 시간 중 언젠가 했을 거 같긴 해.... (?)

03.02.2026 02:28 — 👍 0    🔁 0    💬 1    📌 0

<이번 주제는 시계>
앤솔로지 참여작 공개합니다
파투투 일화 이후 소네트와 버틴의 이야기입니다
#리버스1999 archiveofourown.org/works/78773756

02.02.2026 10:47 — 👍 5    🔁 3    💬 0    📌 0

최근에 트이타에서 트친에게 내 장르 소개시키기? 같은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재밌어 보이는 거임... 진짜 그 장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범본 소개해주는 게 너무너무 궁금한 거야... 그래서 하자고 하려 했더니 내 주변 사람들은 죄다 이미 내가 너무 많은 걸 얘기해버려서 "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무튼 화천님이 이 아저씨랑 이 예쁜이 좋아하는데 얘네 서사가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잖아요" 정도는 얘기할 수 있는 수준일 거 같음..... 범본의 내용은 모르지만 쳬모의 서사만큼은 뭔지 제대로 아는 트친이 조금 있음....

02.02.2026 06:40 — 👍 1    🔁 0    💬 0    📌 0

아앜ㅋㅋㅋㅋㅋㅋㅋ 히웅히웅 퐁츄퐁츄에서 터졌어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2차는 원래 캐붕을 전제로 하는 거니까...! 보고 싶은 장면에서 이 캐가 이렇게 행동할 것이다..! 내 안의 이 캐는 이렇다!! 라고 생각하며 기세(?)로 밀고가보겠습니다...! 취사님도 파이팅이에요!!!

30.01.2026 02:21 — 👍 1    🔁 0    💬 0    📌 0

그래도 역시 회지나 글은 자기가 보고 싶은 장면을 쓴다는 데 의의가 있으니까 일단 킵고잉하자....

30.01.2026 00:30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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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부름 : 수호자 룰북 | 샌디 피터슨 외 크툴루의 부름은 H.P. 러브크래프트의 세계를 다루는 테이블 롤플레잉 게임이다. 크툴루의 부름에는 비밀, 수수께끼, 공포가 가득하다. 여러분은 용감한 탐사자가 되어 기이하고 위험한 곳들을 가고, 흉악한 음모를 ...

알라딘에서 초여명 PDF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www.aladin.co.kr/shop/wproduc...

29.01.2026 14:34 — 👍 29    🔁 124    💬 0    📌 1

요즘 2차 쓰다가.... 아 너무 캐붕같다ㅠ 라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두 생각이 동시에 듦...

2차는 원래 캐붕으로 시작하는 거다 애초에 원작에는 얘네가 안 사귀는데 캐붕이어도 뭔 상관이냐

라는 생각과

아니 근데 이런 설정때문에 난 캐붕을 쓸 거면 걍 1차를 써야지 왜 설정때문에 캐붕난 거 같은 걸 자각하면서도 2차로 이 장면이 보고싶다고 고집하냐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듦.... 그래서 지금 쓰던 것도 멈춰두고 어떡하지~~~~ 이러고 있음....

30.01.2026 00:26 — 👍 0    🔁 1    💬 1    📌 0

역시 사람이... 간헐적으로 원작을 수혈해 줘야한다.... (쳬모 사이드 에피 마지막화 수혈하고 나서 이때까지 생각했던 게 하나 오류났다는 걸 깨달음) 매번 원작 수혈해서 깨달음 얻고 돌아옴... 근데 그렇게 좀 더 성장하나 싶으면 2차하다가 또 까먹는 경우도 종종 생기고 (기억력 이슈) 그렇게 또 원작 수혈하면 아!!!! 이러고 배우고 나오고....

26.01.2026 07:54 — 👍 0    🔁 0    💬 0    📌 0

취사님의 음기 재질 그림이 정말정말 좋다...

26.01.2026 07:51 — 👍 0    🔁 0    💬 0    📌 0
Post image 02.01.2026 06:47 — 👍 3    🔁 2    💬 0    📌 0

와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제 동영상 기능을 없애버린대. 심지어 기존 동영상은 다 삭제한대...

25.01.2026 12:15 — 👍 51    🔁 220    💬 2    📌 5

한달간 해보기로 했다가 -> 어? 체슬모쿠 상징인 51일간 함 해봐? 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다가 -> 현생으로 인해 한달도 못하겠다고 판단하고 오늘 접기로 함.... 그래도 한 달에 글 하나 업로드를 목표로 꾸준히 쓰겠습니다...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25.01.2026 10:17 — 👍 0    🔁 0    💬 0    📌 0

그래도 난 역시 계략계열의 체슬리가 좋아서 질투 이끌어 내려고 일부러 모쿠마 앞에서 그러는 체슬리가 좋다…. 근데 그러다가 한 번쯤은 모쿠마 진짜 극대노해서 체슬리 마음 철렁해봤으면…

25.01.2026 10:14 — 👍 0    🔁 0    💬 0    📌 0

하지만 역시 자기에게 엄청 의미가 깊었던 손가락 걸기를 하다니 기분은 별로 안 좋고… 그래서 평소랑 똑같은데 약간 툴툴대듯이? 티날 거 같음. 젊고 예쁜 체슬리 왔니 밥은 없다 네 능력으로 알아서 다른 녀석한테 얻어 먹어라 (말은 이렇게 하지만 1시간 뒤에 밥상 한 가득 챙겨서 체슬리 찾아감)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자기가 연상이니까 화도 빨리 삭히고 마음 정리도 비교적 빨리 해서 원상복구 잘하겠지…

25.01.2026 10:14 — 👍 0    🔁 0    💬 1    📌 0

결국 유야무야 지나가버리는 상황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화를 낼 상황에서 화를 내지 못해서 점점 사람이 화가 나도 차분하게 식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아마 무의식 중에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 젊고 예쁜 애인의 일에 늙고 조촐한 제가 질투한다는 게 약간… 추하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느껴져서 “뭐, 체슬리야 원래 사랑받아 마땅하고~ 그런 장점을 안 써먹으면 이상하지~” 이렇게 생각해서 자기방어 하는 거…

25.01.2026 10:14 — 👍 0    🔁 0    💬 1    📌 0

그래도 모쿠마가 진짜 화낼 것 같은 건 아무래도 그거지. 약속. 체슬리가 다른 사람에게 새끼 손가락 내밀면서 “손가락 걸고 약속이라도 할까요?” 이러면 모쿠마 마음 속에서 뭔가 스멀스멀 올라올 듯.
근데 개인적인 해석으론 모쿠마는 화가 나도 차분하게 식는 걸 보면, 상당히 이성적… 인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감정의 처리가 느린 사람일 수도 있음. 그건 사실 사람을 너무 타자화해서, 지금 내가 왠지 모르게 화가 났는데, 화를 낼 만큼의 일인지를 따지고 보다가

25.01.2026 10:14 — 👍 0    🔁 0    💬 1    📌 0

체슬모쿠 / 체즈모쿠

체슬리가 하는 질투는 뭔가… 상상이 잘 가는데, 모쿠마가 질투하는 게 왜 이렇게 상상이 잘 안 갈까. 그래서 모쿠마는 언제 질투를 느끼는가 생각해 봤음.
사실 질투라는 감각은 내게 유일하던 것을 빼앗기는 감각이랑 유사하다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어 모쿠마가 자기를 위해 만든 특제 요리를 남한테 대접하면 체슬리는 질투할 거 같음. 그런 감각으로… 모쿠마도 비슷하게 체슬리가 자기에게 준 유일한 것을 타인에게도 베풀면 질투하지 않을까? 근데 그렇게 치기엔 체슬리가 베푼 게 너무 많지만…

25.01.2026 10:14 — 👍 0    🔁 0    💬 1    📌 0

그래서 뭔가 같이 술 마실 때는 체슬리 전용 안주를 따로 챙기는 모쿠마가 보고싶다…

24.01.2026 10:42 — 👍 0    🔁 0    💬 0    📌 0

체슬리는 호기심도 있겠지만, 도전정신도 의외로 있어서, 모쿠마가 먹는 거 한 입 먹어볼 거 같은 이미지. 그리고 괜찮으면 몇 번 모쿠마가 먹은 메뉴 다음에 자기도 먹어보거나 할 거 같고. 그래서 오히려 모쿠마보다 체슬리가 맛을 덜 가리게 되는 편이 좋다… (적폐) 하지만 내 안의 체슬리, 까탈쟁이라는 이미지라서 맛은 덜 가려도 음식은 모쿠마보다 훨씬 많이 가리는 게 좋음… (적폐) 체슬리만의 확고한 선이 있어서 몇 개는 모쿠마가 맛있다고 해도 시도조차 하지 않을 거 같음. 특히 술안주계열에서 체슬리가 가리는 음식이 많지 않을까?

24.01.2026 10:42 — 👍 0    🔁 0    💬 1    📌 0

체슬모쿠 / 체즈모쿠

난 둘이 정반대인 게 너무 좋다… 그래서 입맛도 정반대였으면 좋겠음… 모쿠마는 약간 맵고, 짜고, 이런 음식 좋아할 거 같은데(적폐), 체슬리는 약간 슴슴하고, 크림과 토마토 중엔 크림을 좀 더 좋아할 것 같은(적폐) 느낌이라… 처음에 같이 지낼 때 음식 취향이 안 맞았으면 좋겠음. 근데 곁에서 보면 모쿠마가 체슬리에게 많이 맞추는 느낌인데, 나는 의외로 체슬리가 많이 맞출 것 같다는 뇌피셜이 있음. 모쿠마 생일 트윗에 체슬리가 선뜻 도전한 거나, 드씨나 블레에서 나온 새로운 도전 형식을 보면…

24.01.2026 10:42 — 👍 0    🔁 0    💬 1    📌 0

예를 들어 체슬리가 다쳐 온다든가. 누가 봐도 육체전은 모쿠마가 유리한데, 모쿠마를 구하기 위해 체슬리가 뛰어들었다가 다쳤다든가. 이런 식으로 뭔가… 자기의 몸을 함부로 할 때 모쿠마는 체슬리가 스스로를 아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 상처 같은 거 날까 봐 가볍게 밴드나 상처약 챙겨 다니는 것도 모쿠마가 체슬리에게 보이는 애정 표현 중 하나일 거 같음. 애초에 타인에게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의 사람인데, 이 사람이 좋다고 하는 화장품 브랜드 같은 걸 외우는 것부터 모쿠마의 관심 표현일 거 같지.

23.01.2026 00:19 — 👍 0    🔁 0    💬 0    📌 0

‘호감형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사람’인 거지. 예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드무니까. 그래서 모든 관계에 자기가 아쉬울 게 거의 없었는데, 이상하게 모쿠마랑 같이 있으면 체슬리가 모쿠마를 원하는 것 만큼 모쿠마가 체슬리를 원하지 않는다, 라는 게 체슬리 생각이었을 거 같음. 어쩌면 모쿠마는 “체슬리는 사랑받는 게 당연하다” 라는 입장이라서 질투라는 감정이 쉽게 끓어오르지 않는 것도 있을 거 같고. 막 미인이 체슬리 번따하고 이런 거 일상이라서 크게 질투도 안 하는데, 모쿠마의 체슬리에 대한 애정은 다른 부분에서 드러날 거 같음.

23.01.2026 00:19 — 👍 0    🔁 0    💬 1    📌 0

체슬모쿠 / 체즈모쿠

나는 주로 체슬리가 모쿠마에 비해 애정이 상당히 크다, 라는 해석을 미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모쿠마가 체슬리를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니라서… 모쿠마의 애정은 어떨 때 드러나는가에 대해 얘기하고 싶음. 애초에 체슬리는 ‘공설미인’ 캐릭터이기도 하니까, 사실상 게임에서 “예쁨”이나 “미를 추구함”, “예술” 이런 단어 들어가면 무조건 체슬리인데 그걸 역으로 생각하면

(아래에 게임 본편 체슬리 과거 얘기 있음)

비밀글 보기

23.01.2026 00:17 — 👍 0    🔁 0    💬 1    📌 0

근데 아무리 봐도 너무 체슬리 닮아서 고민하다가 이름은 체즈로 지음. 체슬리는 별로 탐탁지 않아 하지만 크게 표현은 안 할 듯. 그러다가 “체즈!! 모래는 제대로 덮어야지!!” 라든가 “체즈!! 가구를 긁으면 안 돼!” 같은 식으로 혼나는 말만 너무 많이 들어서… 듣고 있던 체슬리, 결국 손수 체즈를 교육함. 그렇게 체즈는 의젓한 고양이가 되고, 이름도 쿠마로 바뀌어서 이제 체즈라는 이름에 반응 안하고 쿠마에 반응함. (적폐해석 전문점입니다. 캐해 안 맞으면 스루하세요.)

21.01.2026 11:09 — 👍 0    🔁 0    💬 0    📌 0

체슬모쿠 / 체즈모쿠

반려동물 모쿠마 편을 풀어야지… 모쿠마는 꼬리 털이 퐁실퐁실한 여우 같은 고양이 키울 거 같음. 여우는 개과인데도. 하지만 반대되는 게 좋으니까 고양이. 아무튼 모쿠마는 뭔가를 책임진다는 게 꽤 버거운 것을 알아서 거절하려 했는데, 1 왠지 너무 체슬리를 닮았고, 2 안 데려가면 기를 사람이 없다는 말에 걍 자기가 임보차원으로 데려올 거 같음. 원래부터 끝까지 책임지기보단 그냥 더 좋은 사람 있으면 보내주려는 마음으로 마지못해 고양이 데려올 듯.

21.01.2026 11:09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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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1.01.2026 03:19 — 👍 696    🔁 219    💬 6    📌 1

근데 체슬리는 워낙에 다재다능하니까 반려동물 모쿠마도 잘 교육 시킬 거 같음. 그렇지만 일부러 장난치듯이 “모쿠마, 산책갈까요?”라든가 “모쿠마, 밥 먹죠.” 이런 식으로 혼란 줄 거 같음. 리얼 모쿠마 처음 몇 번은 흠칫거리면서 난처한 표정으로 체슬리 쳐다보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면 말리고 싶은데 말리진 않을 거 같음. 체슬리가 언제 자기 이름을 그렇게 ‘씨’를 떼고 불러보겠나 싶어서. 격식을 많이 차리는 편이니까… (적폐해석 전문점입니다. 캐해 안 맞으면 스루하세요.)

20.01.2026 11:45 — 👍 0    🔁 0    💬 0    📌 0

체슬모쿠 / 체즈모쿠

진짜 개 적폐러라서 그런데 둘이 반려동물 키웠으면 좋겠다… 만약 체슬리가 반려동물 키운다면 뭔 너구리 같이 생긴 개 키울 거 같고… 이름 모쿠마로 지을 거 같음. 왜 하필 내 이름이야?! 라고 리얼 모쿠마가 타박해도 체슬리는 엄청 태연하게 “이쪽은 모쿠마 ‘씨’가 아니라 그냥 모쿠마인 걸요?” 이러면서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둘러댈 거 같음. 모쿠마는 체슬리 고집을 아니까 그냥 한숨 푹 쉬면서 그래, 그래라… 하고 넘어갈 거 같고.

20.01.2026 11:45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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