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고고

트위터 오류 장난 없구먼

꽉꽉이와 목욕하는 리하크리

감기 걸려서 골골대는 중…
감기 조심하세요😷

리하크리 주세요

#리하크리 #다심
고릿적에 그린 리하크리 수인 만화.....🐾🐈

백업👍 일태 신루 리하크리

리하크리

하 틋터 다시 무한로딩 걸렸어

입이 마르도록 자랑하는 전형적인 도태알파인 남편

남편은 모르지, 일로 집을 비울 때면 그 정숙한 부인이 어떤 경박한 모습으로 동생과 얽히는지...

그 배에 든 것이 누구 자식인지도...

오메가 유부남 고대광 보고 싶다... (남들이 보기엔) 순애보인 알파 귀족 남편은 대광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그를 닮은 동생인 대휘까지 거둬 한 집에 살고 있음.

그런 남편에게 대광은 항상 의무를 다 함. 남편은 돈 한 푼 없이 시집왔으면서 대광이 도도한 것도 매력적이라 생각함.

귀족이 아닌데도 귀족의 예법에 능하고, 내조도 잘하고... 밖으로 나다니지도 않는 최고의 안사람이라고 지인한테 자랑함.
그리고 밤낮없이 가랑이 벌리는 다른 오메가와 다르게 로맨틱한 음악과 약간의 와인, 한밤중이 아니면 관계하지 않는 것도 정숙하다고

미친 것 같은 형이 쫓겨날까 봐 안절부절하며 새벽마다 일어나 물이랑 수건 준비해두는 대휘.

정신나간 대광이 오면 무릎 꿇고 그 작고 상처투성이인 발 자기 다리에 올려두고 닦아줌...
피라도 나면 뜨거운 물로 씻겨주고 자기가 핥아서 얼른 낫길 바라며 양말도 신겨줌...

이런 장면이 떠올라 미치겠는 것이에요

아 근데 진짜 대광이는 서양 쪽도 찰떡임...
약간 영화 향수나 셜/록home즈처럼 부산스러운 런던 시장바닥처럼... 사람 많은 양지의 가장 어두운 골목에 핀 꽃 같음

내 안의 고대광 이미지는 사실 요시와라보다는 서양 쪽 매음굴에서 지독하게도 운 없이 팍팍하게 산 창부였는데...거지같은 객 오면 자기가 미끼로 나서서 남자가 그짓하려고 신경팔린 동안 다른 거리의 아이들이 뒤에서 머리 깨서 지갑만 터는 그런... 근데 작가님이 기모노대광을 주신거야..
근데 그 기모노 대광이 너무 곱게 화장하고 바르게 옷 입고 있음... 어른들이 그러라 하면 말 잘 들었을 것 같음...그러다가 갑자기 한밤중에 맨발로 뛰쳐나갔다가 진흙투성이 돼서 아침에 돌아오는...

리하르트 생일날 뻔뻔하게 빈손으로 자기 옷만 사왔다고 타르텐 사촌들이 크리스 보고 수근거리는데... 크리스가...그 사람 많은 연회장에서 도무지 이해 안 간다는 얼굴로

😾 너는 다 가졌잖아. 원하는 걸 말하라 해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지. 그래서 옷을 샀어. 넌...너는 내가 예쁘게 차려 입는걸 좋아하니까...

이래서 다들 벙지는 거 보고 싶다

주책바가지 리하르트 타르텐...
크리스토프가 예쁘게 입는 게 최고의 선물 업계 포상 남친 타이틀 달고 얻는 최고의 찬사...<<<

이런 리하크리 언제 그만 좋아하지...

블친소는 기력없고 리하크리하는 사람 산채로 잡아와라. 이상

탐라에 뉴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보일때마다 팔로해둔 제 차단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리스트 추가시 노션에 갱신됨

neul.notion.site/13edc69321d7...

너 제정신이지 죽고싶냐

수면마취한 대휘대광 보고 싶다
대휘가 수술한 거라 대광이가 보호자로 와 있는데 동생이라고 있는 놈이 먹으라는 크래커는 안 먹고

...애인 있어?

이러고 있어서 짜증난 대광이 보고 싶음

🎴 크래커나 먹어

🔨 응...ㅋㅋ...너 진짜 예쁘게 생겼다 아, 너 맞지. 나보다 어려 보이는데

🎴 ㅆㅂ; 별 웃기지도 않은 지랄은...나 애인 있으니까 닥치고 크래커나 먹으라고 ㅂㅅ아...

🔨 그새끼가 나보다 잘생겼어?

🎴 (하..끈질긴 새끼) 어

🔨 거짓말. 그럴 리 없는데. 내 얼굴 존나 좋아하게 생겼는데 형은

🎴 고대휘

첫 블스 무얼 써야 할까 고민하다 n일 지났어요... 그냥 제 근황이나 쓸까 합니다.
어제 벼락 같이 얽힌 스토리가 하나 떠올랐어요.
의식의 흐름에 따라 몇 자 썼는데요. 복잡하고 단순한 근친 벨입니다.
초고라 오타, 비문 있을 텐데...암튼 독특한 성격의 가족이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중요한 점: 제형 형제 아직 못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