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다운되는 거 실시간으로 봤잖아요..신기해
모든 트윗의 댓글이 안 로딩되더니 제 프로필 페이지에서 제 글들이 전부 안 보이고… 그래서 프로필 내 검색으로 겨우 예전 글을 보고 있다가 다른 거 검색하니 이제는 검색마저 불능, 피드에 몇 시간 글들만 가득, 리프레시 불가, 그리고 커뮤니티 페이지 에러.
뭔가…뭔가 아포칼립스적이었달까요
@ssogari.dev.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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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다운되는 거 실시간으로 봤잖아요..신기해
모든 트윗의 댓글이 안 로딩되더니 제 프로필 페이지에서 제 글들이 전부 안 보이고… 그래서 프로필 내 검색으로 겨우 예전 글을 보고 있다가 다른 거 검색하니 이제는 검색마저 불능, 피드에 몇 시간 글들만 가득, 리프레시 불가, 그리고 커뮤니티 페이지 에러.
뭔가…뭔가 아포칼립스적이었달까요
트위터 또 안되서 금단증상 오는중
30.05.2025 20:25 — 👍 0 🔁 0 💬 0 📌 0근친 망가 💛
09.12.2024 03:27 — 👍 2 🔁 1 💬 0 📌 0윤석열 탄핵 집회의 시민발언을 아카이브하여 기록한 사진이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집회의 시민·단체 발언을 모아 아카이브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2024년 12월, 누구보다 뜨거웠던 시민들의 윤석열 퇴진을 향한 목소리를 기록합니다.
같이 동참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Notion 통한 공동 작업
* 라이브 다시보기 듣고 자막 참고하여 타이핑 작업
윤석열 탄핵 집회의 시민발언을 아카이브하여 기록한 사진이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집회의 시민·단체 발언을 모아 아카이브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2024년 12월, 누구보다 뜨거웠던 시민들의 윤석열 퇴진을 향한 목소리를 기록합니다.
같이 동참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Notion 통한 공동 작업
* 라이브 다시보기 듣고 자막 참고하여 타이핑 작업
지금 mbc뉴스데스크. www.youtube.com/live/-muKgVH...
01.01.2025 11:40 — 👍 72 🔁 108 💬 0 📌 2심지어 윤은 출근도 안 함.
01.01.2025 13:08 — 👍 22 🔁 32 💬 0 📌 0바이오 바꾸려고 찾아보다가 알게됐는데
백합꽃의 백합이 희다라는 뜻이 아니라 뿌리의 비늘잎이 엄청 많아서 百合이라니
그럼 백합(꽃)이랑 백합(을 겨루다)랑 백(시간연속)합(주)랑 모두 같은 한자구나
#WutheringWaves #鳴潮 #명조 #카멜리아
14.11.2024 22:28 — 👍 339 🔁 84 💬 1 📌 1듣고 있는 일이 고통이었다. 쌍욕을 참기가 어렵다. 극우 유튜브를 보는 줄 알았다. 어떤 결론을 낼지 두려워하며 들었다. 2차 계엄 선포가 아닌 것이 다행일 정도다. 내란수괴 전두환의 쿠데타가 있었던 12월 12일에 또 다시 이런 담화를 하는 것은 폭력적이고 시민으로서 참기 어려운 일이다.
언론에 정중히 요청한다. 내란 수괴의 변명과 선동에 더 이상 전파를 내어주어선 안 된다. 저 자에게 두 번 다시 마이크를 내어주지 말라. 수사당국은 지금 당장 윤석열을 체포하라. 지금 당장 구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
블루스카이에 글을 자주 써야 하는데
제가 자꾸만 직무유기를 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崩壊スターレイル #HonkaiStarRail #Herta #ヘルタ
💜
교내근로 가는 길에 찍은 학교 (2)
27.11.2024 07:12 — 👍 3 🔁 0 💬 0 📌 0교내근로 가는 길에 찍은 학교 (1)
27.11.2024 07:12 — 👍 7 🔁 0 💬 1 📌 0눈이 그친 오전의 우리 학교
27.11.2024 07:11 — 👍 4 🔁 0 💬 0 📌 0''··· 一口食べてみる?''
#ブルアカ
우리의 등록금은 어디로 흘러들어가며, 대학 본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안녕하십니까, 가천대학교 제40대 총학생회장 조영학, 부총학생회장 송지원입니다.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찾아뵙게 되어 학우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본 성명문을 통해 가천대학교의 문제를 밝히고, 대학 본부에 대한 규탄과 함께 강력한 쇄신을 요구합니다. 축제 관련 입장을 뒤늦게 밝히는 이유는 학생복지처장 및 학생지원팀장에게 ‘축제 전 본부와 전면전을 할 경우 축제에 대한 대학 본부 모든 부서의 협조를 끊겠다.’는 압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학 본부의 모든 부서의 협조가 끊기는 경우 학우분들이 준비했던 공연 및 주점, 부스 등 모든 것들이 물거품이 될뿐더러 학우분들의 소중한 가을축제 진행이 아예 불가능했기에, 뒤늦게 문제를 제기하는 점에 대해 학우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총학생회 ‘청[靑]’은 학우분들의 등록금으로 이루어지는 행사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축제가 효율적이고 공정한 절차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대행사 선정이 더 투명하고 숙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가천대학교의 축제 대행사는 항상 한군데의 대행사에서 진행되었다는 의혹이 내외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근 몇 년간의 대행사 선정 과정을 추적한 결과,대행사의 사명은 모두 달랐으나 실제 책임자는 1명이라는 기이한 상황을 파악하였습니다. 그 책임자는 본교의 졸업생이며 축제를 담당하고 있는 모 교직원과도 가까운 사이임을 함께 파악할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그동안 제기되었던 유착관계에 대한 의혹에 더욱 주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총학생회는 위와 같은 부적절한 관계를 밝혀내고 이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 관계를 끊어내고자 축제 담당 부서인 학생복지처의 처장과 팀장을 찾아가 '투명성'을 끊임없이 요청하고 설득한 끝에 변화를 약속받았습니다. 그러나 축제가 연기되자 대학 본부에서는 태도를 크게 바꿔 다시금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더해, 저희 총학생회는 유착이 의심되는 자의 조사를 요구했으나 내부적으로 조치할 것이라며 일축하였고, 계속된 총학생회장의 요구에 도리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라는 협박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졸업생 선배들의 회유와 압박 역시 있었습니다. 1년 중 가장 큰 행사인 축제까지 망쳐가면서 대학 본부에서 지키고 싶었던 가치는 무엇입니까?
그뿐만 아니라 지금껏 대학 본부는 학생자치기구의 ‘자치성’을 무시했고, 특히 특정 교직원은 학생을 대상으로 폭언에 폭행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학생자치기구 활동을 위해서는 대학본부의 협조를 받아야 하는 것은 행정으로 당연한 절차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본부는 학생자치기구의 일거수일투족을 ‘허락’하려고 하며 협조를 받기 위한 세부안을 들고 가면 교직원들은 행사 기획에 개입하고, 방향성 수정을 강요하여 행사 전반을 학우들의 요구가 아닌, 본인들의 입맛에 맞추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꾸준한 의혹이 있던 교직원 A는 지속적으로 학생 대표들에게 폭언을 해온 사실이 자명하며, 특히 올해는 일부 학생에게 실제 폭행을 저지르기까지 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내용을 모두 대학 본부에서는 파악하고 있으며, 총학생회장은 이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며 해당 직원에 대한 보직해임 및 징계를 요구했으나 총학생회장이 직원 인사에 개입하는 월권을 행사한다는 프레임을 씌우며 일체 받아들여진 사실이 없습니다. 저희가 본부에 요구한 것은 문제가 있는 사람을 명확히 조사하고, 학생에게 피해를 준 사실이 있다면 이에 대해 법적 근거에 따라 명확히 대처해달라는 요구였습니다. 학내 폭행이 발생했다면, 가천대학교의 구성원 누구든 요구할 수 있는 기본 권리입니다. 총학생회장은 학우분들의 대리인이자 대표자로서 학생의 기본 권리를 지키려고 하였으나, 이를 ‘직원 인사 개입 월권’이라는 프레임으로 무마하려고 한 것은 가천대학교의 구성원의 기본 권리를 무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에 더해 대학 본부는 각급 학생회의 자율적인 활동을 통제하고자 하였습니다. 가천대학교가 내세우는 가치 중 하나는 ‘학생이 왕이다.’입니다. 대학본부는 대외적으로 학생들을 위한 학교로 포장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학우분들의 증언은 이와 정반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금번 가을 축제 역시 학우들의 알 권리와 집행의 투명성을 위하여 입찰이 무산된 상황을 상세히 밝히고자 했으나 대학 본부는 ‘어차피 축제 끝나면 다 괜찮아진다.’, ‘협의 없는 안내를 강행할 경우 축제를 무산시키겠다’라고 협박하였습니다. 이는 학생을 통제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대학 본부의 본심을 대변하는 일례입니다. 그동안 총학생회가 요구한 것은 간단합니다. 투명성, 학생의 기본 권리 보장 두 가지입니다.
이에 본 성명문을 통해 대학 본부에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첫째, 학생을 포함한 가천대학교 구성원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라 둘째, 집행의 투명성을 위하여 근 7년간 축제 대행사 선정 과정 및 세부 결산, 대행사의 담당자와 관련된 감사위원회를 개최하라. 셋째, 대행사와 대학 본부 간의 관계를 면밀히 조사하고, 문제가 있는 자는 징계하라. 넷째, 학생을 ‘통제’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말라. 다섯째, 학생자치기구의 ‘자치성’을 존중하고 학생의 권리 보장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라. 만약, 대학 본부가 저희의 요구안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2만 5천 가천인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본 요구안은 일회성이 아님을 유념하여 대학 본부의 명쾌한 응답을 바랍니다. 총학생회는 본 성명문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가천대학교의 명예를 위해 의혹의 대부분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임에도 조사하지 않는 것은 더 큰 불명예라고 판단되어 위와 같은 문제 제기를 개진하였습니다. 부디, 우리의 의혹이 기우였음을 증명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만 5천의 가천인 여러분. 임기 초 취임사를 통해 ‘학생회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겠다.’라고 학우분들께 약속드렸습니다. 그동안 내부적으로 학우분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학생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이제는 이 사실을 알림으로써 학우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총학생회의 힘은 학우분들의 관심과 지지로부터 나옵니다. 이를 기점으로 저희 총학생회 ‘청[靑]’은 남은 임기 동안 2만 5천 가천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학생 사회의 발전을 위해, 가천대학교에 정의가 뿌리내리기 위해 끝까지 치열하게 투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24. 가천대학교 제40대 총학생회장 조영학 가천대학교 제40대 부총학생회장 송지원
학교본부 교직원이 총학생회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고, 이를 학교에서 묵살했다는 가천대학교 총학생회의 긴급 성명문.
24.11.2024 11:18 — 👍 4 🔁 5 💬 0 📌 0으어어
24.11.2024 07:24 — 👍 1 🔁 0 💬 0 📌 0타임랩스도 한번 찍어봤어요 😚
20.10.2024 12:11 — 👍 27 🔁 5 💬 0 📌 0"오래된 이야기는 해피 엔딩으로 끝나야해"
#니케 #NIKKE #니케2주년
#OLD_TALES #Cinderella #Grave
노래 '빈 하늘에 불꽃을 그린다'의 가사 일부를 발췌함.
팀플하는데 틀어놓은 음악가지고
다른 팀원이 가사 잘못된 거 아니냐
빛이 소리보다 빠른데
어떻게 소리가 나고 불꽃이 번쩍이나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라 4명 모두 가사만 노려보는 중
Manifest V3 얘기 듣고 옮겨간 파폭. 리브레울프나 Hardened Firefox도 깔짝 해 봤는데 Firefox hardening 잘못 했다가 열어놓은 탭 세션 날아간 이후로는 (이것만 탭 보존하게 바꿨는데도 다 날아감...) 그냥 tracking protection, DNS over HTTPS 같은 것만 하고 잘만 쓰는 중. uBlock Origin 없이 못 삼 + 이 김에 de-Google 가즈아 할 겸 옮겼는데 후회없음. 리브레울프에서는 1Password 확장기능 못 쓰는 게 컸음.
19.11.2024 04:59 — 👍 4 🔁 4 💬 1 📌 1생각해보니 그러네, SDN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어 모든 통신사가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요금제에 따라 라우트 경로를 다르게 해서 속도에 크게 차등을 둘 수도 있지 않을까
19.11.2024 01:27 — 👍 3 🔁 0 💬 0 📌 0파이어폭스야 사랑해
https://www.mozilla.org/ko/firefox/new/
쪼나
19.11.2024 00:42 — 👍 0 🔁 0 💬 1 📌 01시간 반만 자고 일어나야지 ... 아니면 1교시 자체휴강할까
18.11.2024 21:39 — 👍 1 🔁 0 💬 0 📌 0"하나씩, 하나씩 트위터는 분해되었습니다. 트위터의 필수 요소는 다른 곳에서 재조립되었습니다. 블루스카이는 사실상 이 시점에서 새로운 트위터입니다."
시간 순 피드, 강력한 차단 기능, 알고리즘 조작이 없음, 사용자 중심적이고, 덜 유해하며, 인게이지먼트 지표가 아닌 진정한 인간 상호작용에 집중
Bluesky as the Ship of Theseus - by Dave Karpf
davekarpf.substack.com/p/bluesky-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