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 봄..
04.12.2024 20:59 — 👍 0 🔁 0 💬 0 📌 0@asphaltmud.bsky.social
명, 청대 멍청이
오랜만에 들어와 봄..
04.12.2024 20:59 — 👍 0 🔁 0 💬 0 📌 0냠냠 소환진
밥그릇 놓아주는 냅킨인데 밥 먹을거냐고 물어보면 저기 올라감… 귀엽고 사랑스러워
누가 은행나무를 이렇게 귀엽게 했조?
29.09.2023 03:09 — 👍 59 🔁 50 💬 2 📌 3연구자들에게 블루스카이 초대코드를 기증할 수 있는 통로가 생겼네요
docs.google.com/forms/d/e/1F...
연극 '무루가 저기 있다' 포스터가 극장 문에 붙어 있다.
커튼콜 후 빈 무대.
공연 후 극장 앞에 나타난 고양이.
'무루가 저기 있다'를 보고 극장을 나왔더니 진짜로 무루가 저기 있었던 건에 대하여.. 🙀🙀🙀🙀🙀🙀
23.09.2023 12:21 — 👍 0 🔁 0 💬 0 📌 0한 시간 빈야사 마치고 엑설런트에 에쏘 스틱 짜서 아포가토 만들어 먹기ㅇㅇ
23.09.2023 06:07 — 👍 2 🔁 0 💬 0 📌 0저는 '아니' 피드 추천합니다. 이거시 당신이 알던 그 한국어일 걸요?
https://bsky.app/profile/did:plc:ex43dn6xzpzikymqxn35mvrf/feed/aaajad43okiwe
응급 쪽잠 필요..
17.09.2023 13:31 — 👍 0 🔁 0 💬 0 📌 0천 년 만에 피클 만들었다 유리병 여러 개 찾아 꺼내기 귀찮아서 야채에다 촛물 안 붓고 끓인 냄비에다 야채 넣어버림 ㅋㅋ 동구란 플라스틱 김치통 가까이 보이길래 식으면 거기 넣어버리려구 (대충 살어)
17.09.2023 10:48 — 👍 8 🔁 1 💬 1 📌 0오 천재...!!
17.09.2023 13:04 — 👍 1 🔁 0 💬 1 📌 0길지 않은 글이지만, 평화페미니즘이 가야 할 방향과 돌아봐야 할 바들에 대한 질문이 묵직하게 한가득 들어 있음..
09.09.2023 03:49 — 👍 0 🔁 0 💬 0 📌 0[동물+전쟁] 채식하는 군대는 생명을 살리는 군대일까? – 비건 장군에게 열광할 때 우리가 놓치는 것 www.withoutwar.org?p=20580
평화활동가 뭉치 님의 전쟁없는세상 기고문. 나도 평소에 '방위산업', '군종' 개념의 모순에 대해 신경쓰고 있었는데(잘 아는 건 아님..), 비거니즘이 군사주의와 만나는 양상도 이와 느슨한 동궤에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쟁점들이 잘 드러난 좋은 글, 널리 읽히기를..
FIPS 특강 홍보 포스터 시네피스 : 영화, 여성의 전쟁경험을 듣다. (1940년 경, 팔미리 숲에서 나치 군인들에게 끌려가는 폴란드인 여성 포로들의 뒷모습 사진) 프로그램 안내 프로그램 안내 1주차 : 군사시설의 지역화와 여성들의 전쟁 경험 구술 - 영화 〈소성리〉(박배일, 2017) 2주차 : 일본군 ‘위안부’ 운동과 경계 위의 투쟁, 증언, 연대 - 영화 〈침묵〉(박수남, 2017) 3주차 : 학살, 현장과 법정 안팎의 말하기-듣기 - 영화 〈기억의 전쟁〉(이길보라, 2020) 일시 2023년 10월 16, 23, 30일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9시 30분 장소 Zoom 참가비 1만 5천원 이끔이 조서연(피스모모 평화페미니즘연구소 운영위원)
피스모모 평화페미니즘연구소(FIPS)에서 10월 중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획 취지 및 상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무기박람회가 열리는 달, 10월입니다. 우리 함께 모여 평화를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아요. 많관부..!! 🙏🙏🙏🙏🙏🙏
www.momofips.org/news/?page=#...
아니 블스 왜케 불안정해 갑자기ㅠㅠ
06.09.2023 01:08 — 👍 1 🔁 0 💬 0 📌 0거실 cctv
(안방 cctv는 하얀색 ㅋ)
*참고로.. 저희는 LG전자서비스센터 가전 세척 신청했어요. 전체 부품을 해체/재조립하는 건 아니어서 1시간 정도 걸렸고, 8만 원 나왔습니다(찾아보니까 해체/재조립 청소는 사설업체에서 15만 원쯤 하는듯..? 두 시간 좀 넘게 걸리고). 아직 후속 빨래를 많이 해 보지 않았지만 일단 만족합니다..
03.09.2023 11:31 — 👍 0 🔁 0 💬 0 📌 03) 조합했을 때 안 좋은 세제가 있다고 함. 예를 들면 퍼실+다우니.. 근데 우리 집은 액체 세제를 거의 안 써서 이 부분은 대충 들음^^;;
4) 비전문가가 괜히 다방면으로 돈 들여 애는 애대로 쓰고 상황은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1~2년에 한 번 정도 청소 업체를 부르는 게 낫다고 함..
3) 평소에 세탁기 문을 열어놓는 것은 물론, 세제 투입구와 거름망도 자주 씻고 열어 말린다 (우리 집은 시트형 세제를 써서 투입구를 안 쓰기 때문에 괜찮겠지 싶어 게을리했는데.. 기사님 표현으로는 바위에 이끼 끼듯 세제 잔여물이 낀다고)
그 외 팁
1) 세탁조 살균세탁 세제를 좋은 거 사 봐야 소용 없다. 실제로 기사님들은 특별한 약품을 쓰는 게 아니라 그냥 초고압 출수기(?)로 때를 벗겨내는 게 거의 다라고.
2) 구연산 및 과탄산소다를 사용한 통살균 너무 자주 하는 것도 비추. 세탁조와 도어 패킹이 부식될 우려가 있음.
별 것도 아닌데 사흘을 미뤘네요 타래 갑니다 😅😅
세탁기 악취의 주범 : 세제 잔여물
예방법
1) 헹굼을 여러 번 한다 (우리 집 드럼은 표준코스 헹굼이 2회인데 기사님은 5회를 추천하심.. 근데 신형 드럼은 우리 집 모델과 달리 세탁조가 커서 물도 많이 들어가니까 5회까지는 필요 없다는듯..?)
2) 세제를 정량만 쓴다 (듬뿍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함)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 흉상을 교내에서 외부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그가 말년을 보낸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동포들이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m.yna.co.kr/view/AKR2023...
01.09.2023 22:04 — 👍 22 🔁 56 💬 0 📌 1으하하하하핳
02.09.2023 01:24 — 👍 0 🔁 0 💬 0 📌 0토요일.. 학원 가는 길인데 너무너무 행복하다 출근길이랑 같은 지하철 타는데 이제 이 지하철을 출근하려고 탈 일이 없다니 오 세상에
02.09.2023 01:23 — 👍 0 🔁 0 💬 1 📌 0와 오늘 개강날인데도 세상이 아름답다.. 사유 : 어제 퇴사함
01.09.2023 02:51 — 👍 3 🔁 0 💬 1 📌 0ㅠㅠㅠㅠㅠㅠ.. 저는 그때 무슨 꿈 꿨는지 기억도 안 나요ㅋㅋㅋㅋ 엄청 자주 많이 꿨는데, 잊는 편이 좋은 것들이라 잊혔겠죠..?😂😂😂😂
31.08.2023 09:14 — 👍 0 🔁 0 💬 0 📌 0원고를 제법 썼는데 깨고 나니 꿈이었네☜오늘 새벽의 일ㅋㅋㅠㅠㅠ
31.08.2023 01:28 — 👍 1 🔁 0 💬 0 📌 0미국의 남극 관측기지에서 기계정비공으로 일하는 리즈 맥나혼은 한 남성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망치를 지니고 생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립된 환경과 마초 문화가 성희롱과 성폭행을 만연하게 하고 있다고 목소리 내는 여성들 가운데 한 명입니다. www.hani.co.kr/arti/interna...
29.08.2023 03:33 — 👍 17 🔁 37 💬 0 📌 0트친님 제보로 충덕중학교의 추가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충덕중학교 소재지는 덕충동이다.
이제 간장공장공장장의 시대는 끝났다.
덕충동 충덕중 백충덕의 시대다.
힘들기도 힘든데 일단 너무 겁시나요
30.08.2023 08:43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