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욱

주토피아 달력 일러스트. 닉 표정 봐라...

만화용 패트리온을 열었습니다.
내일부터 GMT 4:00(한국시간 오후 1시)부터 웹툰 캔버스와 동시에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업데이트 됩니다.

VARGRS | Patreon webcomic

I've opened a Patreon page for my comics.

Starting tomorrow at 4:00 PM GMT (1:00 PM KST), updates will be available every Wednesday at the same time as Webtoon Canvas.

patreon.com/HyunWk?utm_m...

프리랜서라 월요일은 원래 의미 없고 연휴 끝도 그럭저럭 버티는데 여행 후 아쉬움은 그냥 때리는 대로 다 맞아내야.. 여행 후기 수집하는 스크랩북 하나 만들어볼까.

여행 후 포켓몬고 결과

여행 끝. 또 갈래..

집에 가자....하...

그래도 착각했던 시간에 볼 수 있는 다른 쇼는 놓치지 않고!

트리뷰트라는 문장을 못읽고 본인들 온다도 굳게 믿고 있었음 ㅋㅋ 심지어 시간도 잘못 읽고 늦어서 못봄. 헌정이라도 놓쳐서 아쉬워요.

반다이 부스에서 이벤트 중. 코스어들 직접 보니까 되게 설레는 거 있구나

싱가포르 코믹콘 2025
여기는 울트라맨과 고질라가 꽤 메이저인지 사진 찍는 사람도 많고 상품, 라이브 이벤트도 보이네요.

2019년 이 그란돈을 잡은 곳에 다시 데려옴

승냥이는 말로만 많이 들었지 실제로 본 건 처음

라파삿에서 파는 거 전부 한 번씩 먹을 수 있었음 좋겠다 소원을 빌자마자 사테 주문을 잘못해서 한가득 받고말았습니다. 통풍 탓에 새우와 오징어는 피해야해서 바꿀수 있나 요청했더니 갑자기 와르르... 그냥 고기도 사실 많이 먹으면 안되기에 포장해 돌아왔습니다.
주문 때 무엇을 실수했나 아직 모르겠음. pax라는 게 적혀있었는데 무슨 뜻인지 몰라도 이 단어 파악을 못한게 패착 아닌가 싶음.

카통 벼룩시장. 보석, 굉장히 독특하고 화려한 옷, 올드 토이, 시계 등 물건이 많지만 그중에 제가 가졌을 때 가치 있는 건 없으니 눈으로만 구경 ㅎ

오늘은 새로 개장해서 처음 와 본 레인포레스트 아시아. 메인 루트와 정글 오솔길 처럼 꾸민 사이드 루트를 선택해 오갈 수 있는 동물원입니다. 중간중간 발자국이나 먹다남은 뼈, 배설물 모형 같은 걸 숨겨두거나 암벽 등반 옵션 등 모험심을 자극하는 테마. 만다이 테마파크들 너무 좋아요.

동물원 데이 끝! 야간은 사진을 찍어봤자라 대부분 눈으로 담았어요. 여기가 제일 좋음!

오늘은 하루 종일 동물원 돌기로 한 날인데 주토피아 콜라보 중. 스탬프 다 모으고 메탈 뱃지 받고 마음이 꽉 채워짐

버스 기다리면서 테일러 톰린슨 코미디 보는데 마침 타야하는 버스가 톰린슨 로드로 가네. 좋은 징조 같죠?

여행 갈 때 저만의 의식. 공항 면세점 전부 둘러보기 끝. 이제 핑크퐁보다 케데헌이 많이 보이네요. 탑승 대기 중이고 오랜만에 휴가라 설렙니다. 공항, 비행기 구경 재밌어.

내일 여행 갔다가 돌아오면 연재 시작입니다.
웹툰 캔버스와 패트리온 양쪽에 2부까지 분량을 업데이트 예약 해두었고 이제 실컷 쉬고 돌아와서 실컷 일하는데만 집중할 일만 남았습니다.

패트리온 페이지 준비는 얼추 되었으니 이제는 웹툰 캔버스 준비로..!

잘 그려진 김에 좀 더 살펴보다가 3곳을 수정했는데 아무도 뭘 수정했는지 모를 거

주토피아2 홍보 제안 받은 거 없이 열심히 그림. 한국에서 퍼리 그릴 일 있으면 찾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음. 이걸로 포토티켓 만들어야지.

wip

만화 연재용 패트리온 페이지 작업 마쳤고 12월 10일부터 런칭 예약.

제 착각. 훌루였다고 합니다. 실수에 대한 만회의 의미로 작년에 그린 주토피아 그림 다시 끌어다 얹어둡니다. 집에서 쉬는 보고 서장.

다른 분이 알려주셨습니다. 훌루였어요.

혹시 넷플 아니었나요? 저는 넷플로 기억하고 있는데 나중에 재관람하게 되면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닉 집에서 쉴 때 보니까 넷플릭스 보는 거 같더라?
디즈니 플러스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