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의 대명사] 콸라

판매 전략이든 회사 요청이든 계기는 뭐라도 괜찮음(물론 작가님이 무리하시지 않는 선에서...) 작가님이 어바등으로 할 얘기가 남아있다는 사실이 좋아

외전....사실 뭘 줘도 상관없고 그냥 멀쩡하게만 나와주면 좋겠다는 마음뿐

귀엽지 않아도 제가 뽑을 겁니다.

올린 기억이 없는 해무비스무리한것도 찾음..
무슨 생각으로 그린건지 모르겠음

아.........크악....
죽을래........

그래도 미리 찾아왔으면 도움 줬을거라 말해주신 건 좀 기쁘다....
흑...흐흑...엉....ㅠ.....
다음에 다시 심사받게 되면 그땐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심사위원장님이 내 얘기 듣고 픽 웃었어......
말도안되는 활용이었다고 생각한 거겠지 엉!!!!!!!!!!!!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울고싶다....아....

뽀

피드백 받아서 바꿔드렸습니다.

와...
양식 가독성 포기하고 걍 논문양식 개못생긴 폰트 그대로 따라서 했더니 논문이 5페이지나 늘어났음 이거 실화냐?

하필 발언자도 신해량이라서...

히히 그럼 하마님한텐 짜장을 드리겠사와요(?)

와 근데 예상밖으로 진짜 맛있어서 너무좋음
그래 카레는 이래야지...꾸덕하고 포슬하고
이따 저녁에 또 먹어야디 히히

고럼요 저희집에 수저 많아요
oO(오면 신발 숨겨둬야지)

음~~~♡
감자랑 당근이 입에서 녹는중♡
딱 좋아하는 정도다 (포슬포슬한게 좋음)

흥~~ 우리집에 카레 먹으러 올래요?^^

카레를 뭔 한시간이나 끓이고 있냐....
그래도 앞으로 n인분의 끼니는 해결됨

카레루 때려넣고 완성~
무현샘도 오케이래요

감자는 다 익었다!
당근은 애매한데... 일단 달달한 맛이 나기 시작했으니 괜찮아보입니다

당근이랑 감자는 대체 언제쯤 완전히 익을까요....
아직 오속오속한 게 씹히니 맘에 들지 않습니다

감자랑 당근은 푹 익히는게 좋습니다
당근은 덜익히면 맵거덩요
얼추 다 익은 듯하니 옆에서 포트로 끓여둔 물을 부어줌니다

감자당근 볶볶
그리고 이때쯤 아! 내가 양을 또 많이했구나 깨닫기

그런 말을 저 카레 재료 볶을때 하시나요(볶음밥짤

고기도 잔뜩넣고 볶볶

양파먼저 볶볶

감자를 너무 욕심낸거 같긴 한데...ㅋㅋㅋㅋㅋ몰라 가보자고~~!

가보자고

수족냉증 사망

등불요정
치카요정

🦷
นางฟ้าฟันน้ำนม(แต่แฮเด้งน่าจะฟันแ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