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T_jeju

저 트위터에 자주 썼어요ㅎ
사람들 정우성정우성 할때
그가 나의 정우성이라고😊

난 사실 트이타 터진지도 몰랐다.
헤비유저 자격이 없네.

엉? 얼마전 한번 들어와 봤을때
더러운 트윗만 엄청 많아서
이게 도대체 뭐야???
차단만 열댓명 해대다
다신 블스 안들어온다!하고 나갔었는데.
오늘은 또 깔끔하네.
...꿈이었나

명백히 내란죄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힘 대변인을 패널로 불러서 "토론"을 벌이며 마치 다툼의 여지가 있는 사안처럼 보이게 만든 건 잘못된 기획이다.

토론과 표현의 자유 모두 중요하지만, 자유엔 한계가 있고(똘레랑스 패러독스) 어떤 발화는 그 자체로 문제적이다. 18세기 미국에선 "노예제가 정당한가"가 합당한 토론 주제였으나 지금 방송국에서 그 주제로 토론 프로를 여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21세기 한국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 형식을 빌어 무력으로 의회 기능을 방해하면 내란죄인가?"를 토론할 문제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냐옹과 마주보고 누워 관심구걸하다 외면당하는 영상

자야해

나 사실 여기서는 남의 반에 잘못 와있는 학생같은 기분이 돼.
무슨말을 해야할지 여전히 잘 모르겠어.

푸데데

눈앞을 광각으로 찍어보았다.

우리는 이릏게 누워있어.

근시일내 서울나들이 갈랬는데
추워졌다니
그 마음 쏙 들어가네.

반가워요. 트위터에선 사람이 많아져 살펴보고 맞팔맺고...이런걸 놔버린지 오래라;;;
블스에서는 찬찬히 가능하네요ㅎㅎ

고양이는 손가락이 짧고 발가락이 길지. 사람과는 반대라네.

애기야 너 머선 고민있나

슬픔이
가시지를
않네.

하루종일 전기장판에 붙어있었더니 컨디션이 조금 나아졌다.
역시 건강의 제1조건은... 일을 않는것.

나도 이제 집에서 양말 신는 시즌.
동절기다 동절기.

오늘 트이타 너무 끔찍한 소식들 뿐이라
더는 못보겠다.
인간들은 왜 그러는걸까 정말...

ㅎㅎ블스 눈팅은 꽤 해왔는데
알티가 몇백인것 처음 본 듯.

트이타에 상처받을 때마다
찾아와서 미안해.

애기야 너는 고독을 아니

작업하는 내 옆에 알짱대다
오뜨꾸뛰르 드레스 생긴 고영.

입맛이 너무 없어.

초대장 생겼나 들어와 봤는데
뭘 안올리면 초대장도 안생기나보네.

내 양말

한달에 두명씩밖에 초대 못하는거구만요..귀해라😢

아 뭘 안쓰고 존재하기만 해도 생기는건가요?

초대장은 어떻게 생기는 건가요.
내가 지금 블스에서 할 일은
하나라도 더 구제해 올
티켓을 구해보는 것..
하루에 하나씩 올리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