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oo404.bsky.social
성인 | 이부시마
본편 이후 이부키와 시마의 첫날밤 이야기입니다!올린지는 꽤 되었지만 늦게나마… (^^)>
- 임신 소재 언급, 노콘, 기타등등 우후후 주의
- 평소보다 좀 모럴이 없습니다
[이부시마] Advent Calendar 外
posty.pe/l99akj
생각해보니 이정도는 공계에 올려도 되지
않나? 싶어서
독잇뱜시마
추격 중에 먼저 범인 있던 장소로 달려갔던 이부키 뒤늦게 쫓아간 자리에서 발견한 건 기묘한 방향으로 뒤틀린 다리를 붙잡고 쓰러져있던 이부키고, 이부키가 먼저 달려나간 건 범인이 궁지에 몰려서 추가범행 하기전에 잡아야한다는 자신의 판단과 지시 때문이라
걷는 것까지는 가능해도 전처럼 달릴수는 없다는 의사 소견듣고 종적을 감췄던 시마... 와 운신가능해지자마자 주특기인 달리기 대신 시마가 알려준 방법대로 시마를 찾아다녔던 이부키가 보고싶었던 듯
이부키 얼굴이 눈물범벅이라 역시 너무 무신경한 소리였나, 아니 저 표정은 화난 거에 가까운데 뻔뻔하다고 느껴서 화가 난 걸까 깊생햐는데 이부키가 시마 다리 꾹 붙잡더니 이제 나는 시마쨩을 따라잡을 수 없는데 도망가버리면 기다리는 것밖에는 할 수가 없다고, 그래도 돌아와주기만 한다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으니까 옆에 있어달라고 울먹이면 좋겠다...
31.12.2025 12:24 — 👍 4 🔁 0 💬 1 📌 0어느날 사라진 시마와 그런 시마를 4기수의 도움을 받아 찾아내는 이부키...
멀리서 마주치자마자 뒤돌아 도망치는 시마를 불가능한 걸 알면서 반사적으로 쫓아가려다 한바탕 대차게 구른 후 흙 묻힌 채 알아낸 집주소로 찾아가서 문 앞에 앉아 기다리고 있으면
한참 밖 돌아다니다가 귀가한 시마 이부키 보고 머뭇거리다가 그렇게 앉아있으면 다리에 안 좋다고 얘기하자마자 고개든 이부키 표정 확인하고 후회할 듯...
갤러리 채우기 3
29.12.2025 23:27 — 👍 23 🔁 15 💬 0 📌 04
29.12.2025 23:28 — 👍 25 🔁 16 💬 0 📌 26
29.12.2025 23:34 — 👍 19 🔁 15 💬 0 📌 0영혼체인지 ㅇㅂㅅㅁ
28.12.2025 05:18 — 👍 48 🔁 15 💬 0 📌 0🃏
29.12.2025 11:34 — 👍 17 🔁 9 💬 0 📌 1안올렸던 밤티 낙서들
26.12.2025 04:20 — 👍 52 🔁 24 💬 2 📌 2소란스러운 고요
시마가 살인(미수)을 당합니다.
* 상중하 예정되어 있습니다. 해피엔딩~
#이부시마 #ibsm
tobe.aladin.co.kr/n/539913
눈이 예쁜 이부키
이부시마
이부시마 전력주제 : 영혼체인지
#ibsm
아 이제 여기도 올려야 하는구나
연말 맞이 단편 이부시마, 우시켄 백업. 성인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재 주의해주세요.
posty.pe/rxv0oy
해파리의 사랑
27.12.2025 12:38 — 👍 54 🔁 35 💬 1 📌 2전력 첫눈(4/5)
26.12.2025 07:36 — 👍 13 🔁 6 💬 1 📌 0돼지너구리아저씨
26.12.2025 07:38 — 👍 36 🔁 22 💬 0 📌 1내가 너에게 큐릇함을 느낀다고 쳐도 (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느끼고 있잖아?) 그건 중요하지 않아
왜?
너랑 내가 사귈 것도 아닌데 그런 게 대체...
왜?
뭐가 자꾸 왜야 너도 나 좋아하기라도 해?
응, 좋아하는데?
공원 한복판에서의 고백에 웅성거리는 소리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상태가 된 시마..
오늘 세번째 정지 온 시마를 이번에는 이부키가 챙겨서 관사로 함께 귀가함으로써 퇴로를 막고, 뒤늦게 정신차린 시마를 붙잡아 앉혀놓은 채 성공적으로 맞고백완료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부키 앞에서 등 돌리고 도망치는데 안 잡힐리가 없어서 무릎 짚은 채 숨 차고 토할 것 같은 상태로 왜 쫓아오는 건데 하는 시마와 왜 도망치는 건데? 하는 이부키의 즐거운 산책 시간
사람 다니는 공원에서 이러는 건 아니다 싶어서 일단 돌아가서 얘기하자고 제안하니까 그럼 들어가자마자 딴 얘기로 말 돌릴 거지? 하는 시마를 너무 잘 알게 된 이부키라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된 형사 아저씨들
시마 마른세수 하고 천장보는데 눈이 안광이 없고...
sm: 형사 그만두고 싶어졌어...
ibk: 엣 시마ㅉ... 시마!!
sm: 호들갑 떨지마 애초에 너 때문이잖아! 왜 이런 아저씨를 쨩즈케 하는거야!
ibk: 그치만 시마쨩 그렇게 부르면 평소보다 더 큐릇함을 느끼는 눈으로 봐 주는 걸...
sm: ...큐릇?
ibk: 응, 큐릇.
sm: 내가? 너를?
ibk: 응. 시마쨩, 나를 큐릇하게 보고 있잖아? 꽤 됐지?
이래서 이번에 일어나서 도망치는 건 시마 마음들킴 카즈미가 되는 엔딩...
갑자기 주변이 소란스러워져서 고개 들었던 이부키 시마 손에 들린 흉기와 4기수랑 수1이 우르르 달라붙어서 시마상 그건 진짜 죽어요 진짜 아이보고로시가 돼요 하면서 말리는 중인 거 보고 생존본능으로 잠깐 대피했다가 한참 뒤에 조심스럽게 고개 빼꼼 내밀고 아 지금 들어가면 괜찮을지도? 하는 감에 따라 슬그머니 시마 옆에 앉기
26.12.2025 06:02 — 👍 1 🔁 0 💬 1 📌 0이부키가 웅크리고 소리 죽여서(소리를 고로시 하지 않으면 내가 고로시당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거의 울듯이 웃느라 어깨랑 등 떨리는 게 눈에 들어온 시마와 하필 그의 근처에 있던 아무튼 묵직하고 맞으면 위협적인 물건...
26.12.2025 06:02 — 👍 1 🔁 0 💬 1 📌 0지금 거의 36간째 깨어있는 상태가 아니었다면 안 나왔을 실수인데 하필 또 수사협력 중이었고 그게 수1이라... 시마 그대로 굳는데 카리야도 이건 차마 놀릴 생각도 안 들어서 다들 큼... 그래서 아까 하던 얘기 말인데요 하고 못 들은척 말 돌려주는데 시마는 여전히굳은 채로 미동도 없고
26.12.2025 06:02 — 👍 2 🔁 0 💬 1 📌 0이부시마로 이부키 시마랑 둘만 있을 때 카즈미쨩~ 해 봤다가 시마가 너 지금 나를 이름으로 쨩즈케 한거야...? 하는 반응 보이니까 일부러 더 자꾸 카즈미쨩~ 불러대서 어느새 그게 귀에 익었던 시마가 말실수하는 게 보고싶다... 최근 신경증 걸릴 정도로 들어서인지 회의 중에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와버린 카즈미쨩은... 하는 서두에 감도는 정적
26.12.2025 06:02 — 👍 12 🔁 2 💬 1 📌 0시마랑 같은 데서 주문제작한거라 어딘가 커플정장느낌 풍기면 어떡하지 와 진짜 지독하다 시마 카즈미 안 그런척 파트너 자기 거라고 사방에 영역표시하시네요
꼴사납게 사방에 자기 일도 아닌 용건으로 마운트하고 다닌다고 자조하지만 사랑은 원래 꼴사나워지는 거니까 어쩔 수없나... 하는 시마
이부키 큐릇함의 조짐을 느끼며 "에 시마짱, 마운트는 꼴사납다며?" 하니까 마지막으로 어깨 툭툭 두드려주고 "제멋대로 이겼다고 생각하게 두는 것도 내키지 않으니까." 하는 동거 부부 입심
근데 옷이 누가봐도 시마픽이라 수1 들어서자마자 시마다. 아니 이부키 아이이긴 한데, 저건 시마 카즈미지? 그렇네요. 시마네요. 웅성웅성하는 수1이라는 풍경이 만들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