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팔영어
04.11.2025 10:03 — 👍 0 🔁 0 💬 0 📌 0@nim-o.bsky.social
여성주의자 /6b4t
좆팔영어
04.11.2025 10:03 — 👍 0 🔁 0 💬 0 📌 0ㅎ 망할호구
02.09.2025 08:16 — 👍 0 🔁 0 💬 0 📌 0네일하는 사람들 손톱때문에 카드도 못뽑는다는데 정혈컵같은것도 못쓰나? 걍 다 탐폰쓰나?
28.08.2025 23:39 — 👍 1 🔁 0 💬 0 📌 0정부라는건 평생욕할수밖에 없는것같아 걍 그지같음
여성대통령이나오지 않는한 난 욕을할것이다
뜬금없이 팔로하네 양놈들 왜이래
28.08.2025 02:05 — 👍 0 🔁 0 💬 0 📌 0ㅈㄴ 웅앵웅 안들려 자리선택도 ㅈ같고 옷차림은 그게뭐야 전문가맞아? 뭐하는말도 맨날듣던말 아무 유튜브 가계부 나가면 해줄말 시간아깝다
26.08.2025 06:29 — 👍 3 🔁 0 💬 0 📌 0블스 로그인도 안했는데 섹트뜨네 진심이냐?
25.08.2025 08:12 — 👍 2 🔁 0 💬 0 📌 0걍 블스나하자
25.08.2025 07:23 — 👍 0 🔁 0 💬 0 📌 0토도독 서로 부딫히는 빗소리는 사이좋게 배드민턴을 하는것같았다
03.08.2025 13:10 — 👍 0 🔁 0 💬 0 📌 0스카이 만들어놓고 잊고있었다 계속 잊을예정
01.08.2025 03:17 — 👍 1 🔁 0 💬 0 📌 0주식이 나날이 망할때마다 드는생각이 걍 건들지말자. 확인은하더라도 매수매도버튼은 없는취급해야지 이거
22.05.2025 14:43 — 👍 0 🔁 0 💬 0 📌 0그림그리고싶음 근데 그릴라면 책상앉아야해 난그게 싫음 그러면 폰그림이나 태블릿인데 태블릿살돈 모아서.컴살까하다가 컴은 좀 나중에 맞추고싶고 그러면 탭을 먼저살까하다가 그럴바에 걍 폰가락 열심히 하는게 어떨까도 싶고. 걍 노트들고다닐까?
22.05.2025 14:41 — 👍 1 🔁 0 💬 0 📌 0나분명 트위터 덜쓰려고 블스랑.위치까지 바꿨는데 그냥 폰 더 열심히하는사람됨
22.05.2025 14:40 — 👍 0 🔁 0 💬 0 📌 0미친거 카드정리한다는게 교통카드를 정리하고나옴.
06.05.2025 23:28 — 👍 1 🔁 0 💬 0 📌 0센가버스로 가이드가 악당인거 보고싶다. 엄청 강한가이드라 힘쓰면 거의 센티널 재우는 수준인데 점막이 효과적이라니까 센티널에 상처내서 맨손으로 찌르는것만으로도 기운이 빠지는 악당. 점막점막 하려면 가이드도 피부가 벗겨지거나 하는게 좋은데 과거 독속성 공격이나 저주로 계속 회복이 안되는 팔이 있고 그 저주내린 센티널 찾으려고 다 들쑤시고 다니는 가이드 악당
27.04.2025 05:21 — 👍 0 🔁 0 💬 0 📌 0와 퇴근지옥철 안타도된다
야근한다는 소리입니다 대표쉑
어서어서오세요 당신을 환영합니다
17.04.2025 08:57 — 👍 0 🔁 0 💬 0 📌 0ㅈ까 트위터새끼야
맨날 여성주의 계정만 정지시키더니 선거기간되니까 바로 자다닥 폭파 제정신? 대가리안굴리냐. 일론망해서 트위터 빨리팔았으면.그리고 한국들어오는 기업들 외주넣지말고 직접해라 얘네 성범죄는 잡은적이 1도없어 여자만잡아
우리는 탁핵했지롱
물론 이 탄핵을 집행한 대부분이 윤석열쪽으로 침도 안뱉는 사람들이고 2찍들은 계속 탄핵기각을 외쳤지만
혹시라도 이글을 보는 사람들이여 정치는 코인이 아니다 나중에 팔아버리면돼 마인드로 가다가는 니컴은물론 전부 바이러스에 잠식되서 사용불능이다 못해 사회적 물리적 매장이 이뤄질수있다
제대로 투표해
탄핵!!!!
04.04.2025 04:32 — 👍 0 🔁 0 💬 0 📌 0"신경쓰여?"
얇은 손가락이 성큼성큼 다가가자
"내 여자친구씨는 늘 욕구불만인가봐"
유난히 붉은 얼굴과 마주쳤고
"…"
"…"
눈 맞춤은 오래가지 않았다
"우왓! 잠만"
마치 제물건을 챙기듯 익숙하게 어깨에 들쳐매자
뒤집힌 시야만큼 전세또한 역전된줄 알았다
"나 이제 막 들어왔다고!"
하지만 어깨위에는 승리의 미소가 걸려있었고
'다음에는 어떻게 시비걸까'
그들의 역사는 다시 반복될 예정이다
이런거 보고싶음
#gl
끼익 문이열리며 가득찼던 수중기가 걷힌다
조금은 선명해진 얇은 윤곽은 익숙한듯 나무벤치에 드러눕는다
“숨막혀"
"…"
"이거 재밌어?"
"…"
"뭐야,죽었어?"
"…"
팽팽하게 묶인 허리수건은 구부린 한쪽 무릎에 벌어졌고
"앉아"
"싫어"
"앉아"
"귀찮아"
모퉁이 하나짜리 거리는 그속까지 훤히 보이는게 당연하다
"보인다고! 보인다고!"
수분기를 촉촉히 머금은 수건은 굽혀진 다리를 강타했고
"뭐어때서 그래~"
이를 기다렸다는듯이 순식간에 일어난 여성은
"애인끼리"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있다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여성혐오사건 여성판사가 담당하도록 하는 청원
제발 피해자 창녀취급좀 그만해라
지가 x를 관리하는데 x ai한테 파는건 뭔데?
29.03.2025 17:06 — 👍 0 🔁 0 💬 0 📌 0일론 ㅈ까
29.03.2025 17:06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