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쌈장, 아이스크림 사러감
붕어싸만코 간만에 먹으니까 맛있어서 이번에 또 털었음~
내일 고기 먹고 붕어싸만코 먹기. 굿.
@hozi-tea.bsky.social
얼렁뚱땅 일상계 이별은 언팔 인장: 와코님
엄마랑 쌈장, 아이스크림 사러감
붕어싸만코 간만에 먹으니까 맛있어서 이번에 또 털었음~
내일 고기 먹고 붕어싸만코 먹기. 굿.
아잇
잠깐 나간 사이에 모기 대빵 크게 물림
제 뱃살 5kg 가져가실 분
10.08.2025 10:12 — 👍 7 🔁 2 💬 1 📌 0가지전 맛있당
10.08.2025 01:33 — 👍 6 🔁 0 💬 0 📌 0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체해서
한참 몸 주무르느라 못자는중...
햄들다...
아무나 블친 어쩌구 만들어봐바
난 거기 경비원으로 취직해볼게
믿음직스럽지 못한 블친타운 경비원1
족발 마쉿겟다
막국수...🥹🥹
이제 나보다 어린 아이돌들이 많아서 선 좋아함 후 나이 어린거 알게됨. 일때마다 한번씩 놀람
전 보통 연상이 취향인데 와 내가 연하를 좋아하는 날이 다 오네;; 싶어서
배우쪽은 아직 다 집는 족족 연상들임
엄마랑 방 같이 쓰는데
에어컨이 엄마침대에 더 가까움
근데 더위는 내가 더 잘탐
그래서 에어컨 24도 맞추고 한참 틀다가 엄마가 추워하면 난 아직 덜 시원해도 온도 높이거나 껐는데
요즘엔 엄마가 이불덮고 버팀(?) 내 자리까지 충분히 시원/추워지면 그때 끄는 편
아니면 에어컨 켠 채로 선풍기를 내 쪽에만 고정해서 시원해지는 속도를 맞춤
31. 매일밤 저속노화 식사를 꿈꾸며 잠듭니다
하지만 또 고속노화 식사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마는 것입니다..
배불러배불러 그치만 맛있는걸 포기할 수 없어
언제쯤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요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하기 넘 어렵삼...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어떻게 하냐니깐..!!!
손목발목 다 너덜거리는 인간....
아 저도 제 몸이 감당이 안돼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종합병원
통증은 있지만 병원 갈 정도는 아닌(아마도)
잔병치레의 대명사
나는... 투두가 소용이 없는 사람이야..
계획 써놓고 못하면 괜히 기분만 나빠짐..
오히려 계획 안써놓고 자리 앉아서 아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지 생각하는게 더 잘 먹히는 편
근데 시작하는데 너무 오래 걸림 젠장
뽀로로 뽀모도로
09.08.2025 15:39 — 👍 6 🔁 0 💬 0 📌 0거의 뭐 30분 공부하고 3시간 놀고 수준
09.08.2025 15:23 — 👍 7 🔁 0 💬 1 📌 0스라 느리다니까 오늘 하루 일기 쓰는 블친깅이들이 귀여움
09.08.2025 13:44 — 👍 10 🔁 0 💬 0 📌 0그거 아세요
저는 왼쪽 손목이 아파요((데스티니~
그리고 그날이 곧..입니다
뭔가 올해 들어서 생리전,중,후 증상이 좀 확실해지는거 같아요ㅜㅜ 평소에도 안좋은데 생리하면 더 욱신거리고 아프더라구요ㅜ
30. 여기 쾅 저기 쾅 부딪히고 다니는 사람
핸드폰도 예외는 없습니다
쌩폰이라고 하나요? 저는 폰케이스 없이 못살아요... 딱히 폰을 자주 부수고 그런적은 없지만 잘 떨어트려서..
실제로 폰이 깨진건 1~2번?? 정도였던듯
예전엔 귀엽거나 심플한 디자인,색감 들어간 케이스가 좋았는데(카드수납도 되는..!) 지금은 투명케이스로 정착
여러분 성분(?)이 PC(폴리카보네이트)인 케이스를 쓰세용 탄탄해서 끼우고 빼기 쪼꼼 빡빡하긴한데 변색이 안돼서 증말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헤헤
그립톡은 폰 무거워져서 할 생각도 못함.. 내손목..
사실 모든 벌레곤충 아무튼 다리가 촘촘하게 많은 것들이 싫어...
생태계를 위해 놔두는 것일뿐
정말 너무 싫습니다((대충 비명
29. 입추 지났다고 이러나 요즘 모기 슬슬 물리는 중
가족, 친구 포함 제일 모기한테 인기 많은 인간.
이런 인기 정말 1나도 받고싶지않아요
((저 잘씻고 다녀요 박박 씻어요))
가을 모기 두렵다
그냥 겨울 돼서 모기 날뛰기전에 얼려죽이면 안될까요 진짜 가을만 되면 다리고 팔이고 모기 콜렉터됨
칵씨
내 피가 달달하냐 나 살아갈 피도 모자란데 모기 니네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해.
내가 매번 말하는데 바퀴랑 모기는 이제 좀 멸종했으면해. 그렇다고 얘네 멸종돼서 다른 큰 벌레가 나오는 그런..그런 사태는 안됨. 절대.. 네버 안됨.
웹툰 디톡스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습니다
09.08.2025 11:21 — 👍 12 🔁 0 💬 0 📌 0기분이 꿀꿀해요
빨래도 개고 청소기도 돌리고 밥도 먹고 설거지도 했는데.
기분이 꿀꿀해요...
좀이따 인간세탁도 해보고올게요
스트레스 받는 하루^^
가정사라서 말 못하지만 가족 다같이 있을수도 있는 주말을 별로 안좋아함...
아 영단어 바보야 아무것도 몰라
삐잉삐잉.. 그냥 단어도 단언데 숙어가 나를 찍어누름
트위터 로메는 잘 모르겠고 블스 이전 리트리버 인장이 정말 똑!같이 생기셨습니다 선생님
처음 뵀을 때 충격을 잊지모태...☆
몸은 작아도 속은 노인 장착
어여 그래 잘들 살아보자고~ 서로 싸우지덜 말고 아 그럼 다 알지 여기 다들 착한거 내 다 알지 말이 그렇다는거지~
아..그..내가 그 뭐지 바지사장? 다들 그래부르대? 뭐 그런거라서 난 물어봐도 아무것도 모르는디...
저~기 저짝가서 물어봐보슈 다들 착혀~
암튼 어서와잉~ 같이 잘 살아보자고 어
가끔 주민회의 열리면 참석하고 어 그때 봅시다 어잉~
내가 블스마을 이장이었다니
08.08.2025 15:11 — 👍 13 🔁 0 💬 1 📌 0이제 블친들 다 서로 동네이웃이라
블친들끼리 얘기하는것만 봐도 재밌고
이 조합 대찬성이오 하고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