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조지 가면 애들이 나 안 좋아할거야라고 자기합리화하며 하루종일 누워있기. 이런 게으른 내 모습 지인들 대부분은 모르고 있음
01.12.2024 07:08 — 👍 1 🔁 0 💬 0 📌 0@osolwalk.bsky.social
숲에 머무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탐조지 가면 애들이 나 안 좋아할거야라고 자기합리화하며 하루종일 누워있기. 이런 게으른 내 모습 지인들 대부분은 모르고 있음
01.12.2024 07:08 — 👍 1 🔁 0 💬 0 📌 0염소는 끌려간걸까 도망친걸까 저는 그게 계속 궁금했어요. 영화가 굉장히 치밀하게 잘 짜여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울애들 물먹다가 익사할까봐 물 대신 젤리 주며 고생고생하며 키웠는데… 😱
30.11.2024 13:36 — 👍 0 🔁 0 💬 0 📌 0분명 ‘호러’ ‘영화’라고 하셨지만.. 곤충이.. 호러의 주체가 될줄이야…..
30.11.2024 13:31 — 👍 1 🔁 0 💬 1 📌 0영화 인상적이였어요.. 곤충이라고 하셔서 자연다큐인줄 알았어요…..😳
30.11.2024 13:29 — 👍 0 🔁 0 💬 2 📌 0지리산둘레길 다시 시작해보자
비수기에 걷는 맛이 있습니다
덤불에 있던 노랑턱멧새들이 일제히 나무 위로 올라가 내는 소리. 그네들이여 나는 그저 지나가려는것뿐이네
30.11.2024 09:48 — 👍 1 🔁 0 💬 0 📌 0저 로또 되면 일단 이거 사려구요
30.11.2024 09:46 — 👍 1 🔁 0 💬 0 📌 0잠시 불심검문이 있겄습니다
30.11.2024 01:13 — 👍 1 🔁 0 💬 0 📌 0오늘 내가 온 절은 “안절부절”이라네. 기분이 확 좋아졌다. ㅎㅎㅎ 밑에 고기 두 마리 붙인 이유는 “인생이 고기서 고기라는 뜻”이라고. :) #청주 #마야사 #화쟁티키타카
29.11.2024 07:00 — 👍 34 🔁 17 💬 0 📌 0추우니까 한캔
28.11.2024 12:18 — 👍 0 🔁 0 💬 0 📌 0해양성 오리들 호감포인트!
파도가 다가오면 다들 잠수하는게 짱호감
오오 저 주말에 이불속에 누워서 이거 볼래요
28.11.2024 07:20 — 👍 1 🔁 0 💬 1 📌 0비오는날 눈오는날 등산하는날엔
접지력 좋은 중등산화가 최고에요
오늘 본 회차 1기 6화.. 히야..
27.11.2024 13:19 — 👍 1 🔁 0 💬 0 📌 0임프레 좀비. 트위터의 이상한 외국인 댓글이 ai인 줄 알았더니 실제 사람이었구나. 아프리카 인도 파키스탄 등지의 젊은이들이 파딱 단 후 저런 댓글들로 노출수를 늘려 7만 3천 원 정도를 벌어간다고 함.
링크도, 권유도 없는 신박한 스팸… 돈이 되기 때문에 한다고?|크랩 youtu.be/nLyrnLePCI8?...
노배진은 레몬맛일듯
26.11.2024 14:54 — 👍 15 🔁 9 💬 0 📌 0눈송이가 폴폴 아 이것도 아니야
27.11.2024 02:11 — 👍 1 🔁 0 💬 0 📌 0아침에 눈을 뜨니 눈송이가 퐁퐁 내리는 장면이 너무 아름다웠다 근데 퐁퐁 대체할만한 표현이 다른게 있던가, 단어 오염 에휴
27.11.2024 02:10 — 👍 1 🔁 0 💬 1 📌 0캠핑하는 상상만으로도 하루이틀 충분히 즐거웠다. 이제 삭신이 쑤셔서 무리다요 야외취침 한번 하면 3일은 아랫목에서 푹 자둬야 피로가 풀리겠지. 암요
26.11.2024 11:45 — 👍 1 🔁 0 💬 1 📌 0바깥활동은 좋아하지만 캠핑은 즐기지 않는 본인. 어젯밤에 유루캠 보다가 동계 텐트 알아보며 잠들다.
26.11.2024 05:44 — 👍 1 🔁 0 💬 1 📌 0a young broad-tailed hummingbird poops while hovering, but it's very out of focus, beyond salvagable
Hey photographers, what's a shot you're still mad you missed?
Mine is this one 😭 💩 🪶
며칠 전에 공작단풍을 지붕으로 둔 새둥지를 발견했어요
22.11.2024 07:48 — 👍 27 🔁 19 💬 0 📌 0오목눈이
덤불 속에 숨어서 열심히 깃털정리 중이었다.
아마 목욕을 하고 나온 듯
#탐조
long-tailed tit (Aegithalos caudatus)
Seoul, Korea
#addBirder
책 읽는 타래 📚 와일드.셰릴스트레이드
어젯밤에는 슬픈 장면을 읽고 잠들었다가 악몽을 꾸었다. 이제 잠에서 깨어나 다시 걷기 시작한 셰릴의 여정을 함께해야지. 미련과 욕심의 무게를 짊어지고 걸었던 내 지난날도 떠올리며
오마나 세상에 저도 네르님 글 보고 질렀고 어제 받았어요!!
23.11.2024 02:04 — 👍 1 🔁 0 💬 1 📌 0찌르레기 부리 보면 새삼 느껴지는 모서리공포증. 찔리면 아플거같다는 생각을 해
22.11.2024 13:25 — 👍 0 🔁 0 💬 0 📌 0아니 환영인사가 아니고 이별의 안녕
22.11.2024 13:15 — 👍 1 🔁 0 💬 0 📌 0트위터계정은 버섯카드집 rt이벤트를 끝으로 문을 닫으려고 한다. 에센에스중독이여 안녕
22.11.2024 13:14 — 👍 1 🔁 0 💬 1 📌 0곤줄박이 식습관 기록
솔잎을 따다가 두발로 고정한다음 무언가 쪼아먹는 모습. 솔잎의 연한 부분? 그게 아니라면 뭘 먹은걸까? 솔잎을 신경써서 고르는듯 했는데, 집어온 솔잎 길이가 대부분 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