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otol5.bsky.social
쓰고 싶은 것들을 씁니다. 그것들이 비록 엉망일지라도. 2000년대 초반 감성에서 못 벗어나서 고통스러운 편. 그럼에도 이것도 '나'라는 긍정을 완전히 하지는 못하는 편.
매일매일 이러고있어
26.10.2025 06:21 — 👍 17 🔁 34 💬 0 📌 0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 너무!!!! 노여워!!!!!!!
05.09.2025 15:52 — 👍 8 🔁 7 💬 0 📌 0많은 사람들이 오늘을 박정희 죽은 날로 기억하겠지만, 10월 26일은 22년 전 이용석 열사가 "비정규직 철폐하라"를 자신의 몸에 불을 당겨가며 외친 날입니다.
26.10.2025 12:29 — 👍 67 🔁 112 💬 0 📌 0배에 근육이 너무 없어서 자꾸 쏟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복대로 잡아놨더니 이제는 눌려서 아프다고 배가 소리지름... 얌마! 어쩌라곳!
26.10.2025 12:11 — 👍 0 🔁 0 💬 0 📌 0well well well....
우물 우물 우물...
😏
이거 보고 어떻게든 한국어로 표현해보려고 머리 굴려보는데
아이고 자기야 밖에 생각 안 남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62년 만에 이름 바뀐다
2025.10.26 오후 06:27
근로자 명칭은 사용자 시각…관련 법률 전부개정법률안 통과
재석 254명 중 찬성 209명 반대 29명 기권 16명
www.news1.kr/politics/ass...
류이치사카모토 유족재단 “학살 위한 음악은 없다, 이스라엘 스트리밍서 음악 삭제”
“이스라엘 내 모든 음악 스트리밍·다운로드 서비스에서 음악 삭제” SNS로 알려
입력   2025.10.26 19:09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동아 - "내가 니들을 어떻게 키웠는데"
26.10.2025 05:34 — 👍 24 🔁 64 💬 0 📌 4...?
배에 달린 배터리가 폭발하는 경우에 배 전체가 터지는걸 막기 위해서 선실에 있는 사람들을 죽이겠다는 설계를 했다고...?
youtu.be/IfolmKH4wkA?...
잘자고 잘먹고 잘싸기만해도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다 그거 하기가 힘들오
24.10.2025 21:58 — 👍 22 🔁 21 💬 0 📌 0"최근 중국인 A 씨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위치한 B 카페에 방문했다가 입장을 거절당했다.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는 것이 해당 카페의 방침이라는 이유다."
다들 "유대인과 개는 출입 금지" 따위 문구가 나오는 나치 치하 유럽 배경 영화를 보고 자라지 않았나? 미국의 "개와 흑인은 출입금지" 짐 크로 법에 관해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나? 어떻게 카페가 노골적으로 "특정 국적자 출입 금지"를 내세울 수가 있지?
menow
25.10.2025 04:09 — 👍 55 🔁 71 💬 0 📌 0한국말은 축약?이 많아서 뭐가 줄었는지 생각해보면 좋다.
날씨가 춥'다'고 한다 : 춥대
날씨가 춥'더'라 : 춥데
핸드폰도 안 터지는 오지로 캠핑가서 무서운 것. 
야생동물: 장화신고 방울 달고 내가 조심하면 됨
기상변화: 일기예보 잘 보고 위험한 곳 피해서 자리잡으면 됨
커플: 거의 없지만 별 탈 없음
여자분 혼자: 내 쪽으로 절대 안 옴
남자분 혼자: 막을 수 없음. 말 많고 참견 많고 먹을거 내놓으라고 하고 잘 가지도 않고…..
나한테서 벗어나려면 코끼리코 열 바퀴를 돈 뒤 오른손에 에펠탑, 왼손에 엠파이어스 테이트 빌딩을 들고 100미터를 7초 안에 뛰시오
24.10.2025 06:32 — 👍 6 🔁 6 💬 0 📌 0사람을 죽이지 않은 블친~~~~!~!~!~!
쩔어 대단해~~~~~~~!!!
죽여버린 블친은 내일부터 힘내자~~~~!!!
binary는 호남선
num row column char에
흔들리는 char char num(null)어로
bit물이 흐르고 내 root도 흐르고
int error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callback callback이는 희미한 기억 socket
git에 만난 그 사람, Query 없던 그 사람
자꾸만 malloc지는데
mat null sum 없어도 integer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 hash요
갑자기 사회에 많은 관심을 뒀더니 내 머리에 과부하가 와.....
24.10.2025 06:23 — 👍 0 🔁 0 💬 0 📌 0오히려 왼쪽이 실력이 있는 것 아닌가?
해당 작업뿐만이 아니라 현재 작업중인 일의 일정까지 머리 속에서 계산이 되고 있다는 의미인데?
"책이 내 무기"…페이커, 독서 권장 앞장선다
송고2025-10-24 10:45
페이커 "책 덕분에 프로게이머 생활 즐기면서 할 수 있어"
www.yna.co.kr/view/AKR2025...
약간 그런거 있음 전범미화같은 진짜 뭔가 문제가 있을 경우는 단순하게 사상집어넣지말라는 리뷰보다는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가는 식이 많고... 사상 집어넣지 말라는 리뷰는 보통 소수자를 그려낸 게임에서 많이 보이더라고 심지어 그저 게임 주인공 방 벽지선택 프라이드플래그 있는거 하나로 사상집어넣지말라는 징징이도 봤음 (후략)
24.10.2025 03:32 — 👍 8 🔁 19 💬 0 📌 0사상 들먹이며 불편하다고 하는 리뷰들 잘 살펴보면 그나마 있어보이려고 사상집어넣지말라 하는 거지 속내를 뜯어보면 잉잉 나 이거 맘에 안들어요 내입맛에 맞게 그냥 이거 빼란말이에요 라는 투정에 가깝더라 모든 컨텐츠 창작 제작자분들은 이 징징거림을 훌훌 넘기시고 한껏 날개를 펼치시길 바랍니다
24.10.2025 03:28 — 👍 24 🔁 48 💬 1 📌 1새들도 지적인데 어리다고 knowledge 말아야 한다니
22.10.2025 15:24 — 👍 7 🔁 2 💬 0 📌 0약 부작용으로 존내 고통만 받다가 끝나지 않을까 하는 공포가 슬금슬금....
21.10.2025 14:59 — 👍 0 🔁 0 💬 0 📌 0전력도 끊고, 식재료도 끊고, 쓰레기 받아주는 것도 끊어버리면 서울은... 무슨 도시죠...? 🤔 딱히 좋은 도시 같진 않아.... (Rp
21.10.2025 06:37 — 👍 0 🔁 0 💬 0 📌 0어떤 서울놈들은 진짜😂😂
21.10.2025 03:14 — 👍 28 🔁 68 💬 2 📌 14"장기 강제 적출" 황당 음모론에 장기이식법 개정안 철회
n.news.naver.com/mnews/articl...
생존자 장기기증에도 ‘성별 격차’… 기증은 여성이 많고, 이식은 남성이 더 많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아무 상관 없는 두 기사인데... 왠지 모르게 어떤 연결고리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