즛's Avatar

@tut9191.bsky.social

일상,잡덕/성인

60 Followers  |  66 Following  |  344 Posts  |  Joined: 14.11.2024  |  2.0593

Latest posts by tut9191.bsky.social on Bluesky

Post image

붕어빵 장사 잘된다 3개 2500원

20.10.2025 09:17 — 👍 6    🔁 2    💬 0    📌 0

입맛이 없네 스몰토크란 뭘까 이거 스몰아닌데

20.10.2025 04:07 — 👍 1    🔁 0    💬 0    📌 0

아까 오전에 필테 갔는데 그 시간대 나밖에 없어서 개인레슨 받았다 추워진 날씨 얘기를 시작으로 선생님의 나이와 키, 전공, 현재 준비 중인 것들, 배우자 시언니 직업과 월소득, 그리고.. (이하생략)
..배우자 기도 목록을 작성하면 좋고 선생님의 올더 브라더께서 이준석 지지자인 것까지 알게되었다

20.10.2025 04:04 — 👍 1    🔁 0    💬 1    📌 0

개피곤 경기도 토박인데 서울 가면 거인국 여행하는 것 같음 기가 쭉쭉 빨리네 강남쪽으로 가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까

17.10.2025 06:23 — 👍 2    🔁 0    💬 0    📌 0

애플강남 갔다옴 직원이 폰 진단해줬는데 배터리 성능만 저하된 게 아닌 것 같아서 쫄았는데 순조롭게 배터리만 교체 성공 후후..

17.10.2025 06:16 — 👍 1    🔁 0    💬 1    📌 0

오.. 폰 4년 넘게 썼어.. 바꿀 생각은 없고 배터리 교체만 하고 싶은데 더 쓸 수 있겠지

12.10.2025 12:07 — 👍 2    🔁 0    💬 0    📌 0

비 오기 전에 운동 후딱 갔다와야지

12.10.2025 06:36 — 👍 1    🔁 0    💬 0    📌 0
Post image

어쩐지 목넘김이 식혜 같더니

12.10.2025 05:01 — 👍 3    🔁 0    💬 0    📌 0

비 그쳤을 때 얼른 뛰고 와야지

11.10.2025 07:45 — 👍 1    🔁 0    💬 0    📌 0
Post image 09.10.2025 03:35 — 👍 0    🔁 0    💬 0    📌 0
Post image

영화보고 밥

07.10.2025 10:21 — 👍 3    🔁 0    💬 0    📌 0

일단 운동 다녀와서 고민해야지

05.10.2025 09:08 — 👍 0    🔁 0    💬 0    📌 0
Post image

오 정발 됐네 굿즈 관심 없는 편인데 솔직히 이건 좀 고민되긴 해 (한정 부록 포함을 노려보며

05.10.2025 09:07 — 👍 0    🔁 0    💬 1    📌 0
Post image

혈육이 지 이름 찾는다고 칸쵸를 세 박스 담았는데 연휴 컨텐츠 알차네

03.10.2025 11:05 — 👍 3    🔁 0    💬 0    📌 0

병원 데스크 직원분들이 평소보다 활기차다 연휴는 역시 이롭네

02.10.2025 02:27 — 👍 2    🔁 0    💬 0    📌 0
Post image

들켰다

01.10.2025 09:44 — 👍 5    🔁 1    💬 0    📌 0

닭가슴살이 무슨 치킨집보다 맛있냐 좀 놀라워

29.09.2025 03:49 — 👍 1    🔁 0    💬 0    📌 0
Post image

소비쿠폰 사용 점심 맛있게 드세이|
여기 박스 좀 귀엽네

29.09.2025 03:48 — 👍 7    🔁 0    💬 1    📌 0

로제가 말아주는 오아시스 노래 끝내줌

28.09.2025 14:11 — 👍 2    🔁 0    💬 0    📌 0

우연히 어느 블친님이 올려주신 영상보고 해본 건데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28.09.2025 10:44 — 👍 1    🔁 0    💬 0    📌 0
Post image

1분 걷고 1분 뛰기 도전했는데 내 몸 상태에 맞는 방식 찾은 것 같아서 기분 좋음 저번에 러닝 도전하려고 논스톱으로 10분 뛰기 3일하고 다리 상태 이상 걸려서 중도 포기 했는데 이건 해볼만해
타이머 맞춰놓고 반복하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고양감도 서서히 차오르고

28.09.2025 10:43 — 👍 2    🔁 0    💬 1    📌 0

어우 추워 산책하러 나왔는데 반팔 입은 사람이 나밖에 없네

28.09.2025 09:50 — 👍 1    🔁 0    💬 0    📌 0
Post image

이렇게 생긴 노트패드를 사봤는데 막힌 칸 안에 필기할 때 안정감을 느낌
서랍이라 생각하고 타입별로 분류해서 쓰고 있긴 한데.. 아직 활용을 잘 못하겠어

27.09.2025 14:34 — 👍 2    🔁 0    💬 0    📌 0

언팔한 거 이제 알았는디 블언블 상태가 상호 간 깔끔하겠지 싶어서 보내드립니다..

27.09.2025 14:00 — 👍 2    🔁 0    💬 0    📌 0
Post image

스터디룸 컬렉션 완성.. 했는데 안 기뻐 수액 꽂고 병상에서 커피수혈하는 미친 워커홀릭 고양이라니

27.09.2025 12:43 — 👍 5    🔁 0    💬 0    📌 0

엄마 카톡 업뎃 되고 굉장히 열받아하는 와중에ㅋㅋ 구경하다가 놀란 점
대화방에서 나눈 사진들 모음을 사람 헷갈리게 ‘새 게시물’이라고 해놨네
애초에 모든 대화방 사진들을 하나로 취합해서 봐야하는 이유가 뭐냐

26.09.2025 13:53 — 👍 1    🔁 0    💬 0    📌 0
Post image

늦점 차돌해장국

21.09.2025 06:06 — 👍 7    🔁 0    💬 1    📌 0

음 저는 슬펐다기보단 왜 하필 너야?란 의문이 컸던 것 같아요 아무리 인생 외길이라지만 가까운 사람이 자기 다이빙 실력 끝내준다고 낭떠러지에서 떨어질 준비나 하고 있으면 뭐랄까 삶이란 게 너무나 천차만별이라 장난같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암튼.. 이승님 말씀처럼 유연하게 잘 넘기고 제 갈 길 가려고요 위로 감사합니다!

21.09.2025 04:45 — 👍 1    🔁 0    💬 0    📌 0

오 이승님 말마따나 저도 건물까지 들어갔어요 관광버스 대절해서 교단 본부로 작정하고 데려가더라고요 교주랑 안녕~ 타임 갖고 이상함을 느껴서 나오는 길에 흉상에 적힌 이름 석자를 외워뒀거든요 집 와서 검색해보니 유명한 인간이었고요ㅋㅋ

21.09.2025 04:43 — 👍 1    🔁 0    💬 1    📌 0

그렇군요 그 당시에 제가 뢰슈님처럼 단호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20.09.2025 18:55 — 👍 1    🔁 0    💬 0    📌 0

@tut9191 is following 18 prominent ac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