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저듀루미

나 존예여친 생겻음
내가 꼬셧음

배고파

우우 졸려

아 출근하기 싫어 씨발

만카에서 헌터헌터 36권까지 읽고 파시즘 20페이지 정도 읽고 알티추첨리퀘도 완성해서 트위터에 올렸다...

오늘 너무 알차군.
만.카에서 5시간 뒹굴대다가 맛밥 먹고 자전거 타고 한강 달리고 집에 가는중 후훗

드로잉 할 힘이 없음
열심히 관찰할 힘이 없음

내 현재 연봉으로 따지면 대한민국 평균인데 중위값으로 따지면 조금 더 많은 거구나,,,,. 아니 한국인들 돈 ㅈㄴ잘버네....

근데 달에 300벌어도 ㅈㄴ부족하게 느껴진다..... 달에 500벌려면 연봉이 몇이오여되냐 도대체

나 라식라섹 하면 엄마가 비용 대준다는데 할까 말까...... 하고는 싶은데 부작용이나 그런거 무서워갖고....

앞자리가 달라짐

나 아마 내년에 연봉 생각한 것보다 더 오를 것 같아.... 입시반으로 가면...

음~~~

흠냐뤼

제이알 300주 언제 처분해 씨발
이렇게 된 이상 천만원 이상 걍 쏟아부어서 최소치 손절하는 수 밖에 없나.... ㄱ- 아니 영원히 가지고 있으면 그래도 신뢰도 A-니까 배당금 근근이 타먹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헐 10년전에 적은 프삿말 까지 다 업댓됐네

우리가 집중하는 것을 통해 세계가 형성됩니다

아 배불러

여기 구독 겸 사담계로 쓰고 조만간 블스에다가 그림 계정도 하나 파야겠다..
진짜 X 개 좆 같 애 서 못하겠음.
트위터라고 불러주기도 싫음

나 알러지성 인후염인데 열은 안 나거든? 근데 에어컨 바람 안 좋을 것 같아서 에어컨 꺼놨더니 지금 땀이 줄줄줄줄 엄청 남

X 조까튼거 안 쓰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