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Z/발더스게이트

가재님네 할신 세데릴의 꽁냥 컴션을 그렸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게일 사탕키스는 언제해

ㅋㅋㅋㅋ어쩌다 생각났습니다. 오히려 덕분에 방향성(?)을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이건 우리가 조작하거나 조종을 하거나 조음助淫해서 될 일이 아닌 거 같은데.

조져, 그럼.

웃겨서 주워옴

아타: 이건 우리가 맨스플레인하거나 속임수를 쓰거나 유혹해서 될 일이 아닌 거 같은데
더지: 학살밖에 답이 없네

다 man으로 시작해서 쓴 말장난인데 번역이 안되서 슬프다근데 너무 아타랑 더지스러워ㅋㅋㅋㅋ

What I wanted, how I felt about what I was doing, it never mattered. #bg3 #astarion

mad？ nah

~달오름탑 진입!~
이번엔 정문쪽이 아니라 선착장 있는 뒷문 쪽으로 들어갔다. 올챙이 가득 들어있는 젠타림 화물은 아타가 탐을 냈지만 바바리안은 그런 복잡한 수는 쓰지 않아요. 그냥 냅다 바닷속으로 던져버림! 그리고 당연히 싸움이 걸리고 일단 뒷마당에 있는 녀석들부터 정리하고 감옥쪽 뒷문으로 들어감.

월브렌도 대강 협박하고, 뭐 망치? 그런 건 모르겠고 그냥 감옥에서 감시하는 녀석들을 다 죽였어요. 심플! 그리고 직접 돌벽 뿌숴줌

그리고 민타라 아래로 오기 전에 고문실 자매를 먼저 죽여봤는데 그러고 나니 딱히 대화 필요없이 바로

닳링 미친거야

할로윈기간엔 절대 공격먼저말고 언데드퇴치 한번 켜보라고 공고문받는 클레릭들

탑 위의 개일이 너무 의젓함 쏘큩임

타라가 게일 등짝 때릴 때는 날개로 스매싱 했으면 좋겠다.

늦가을에는 무릎 시리다고 의자를 난롯가에 가까이 대어놔서,
가끔 난로에서 튄 불똥이 모포 위로 떨어져 조그맣게 탄 흔적을 만들고.
그때마다 걱정 많은 트레심의 잔소리를 듣겠지.

그리고 난롯가의 원목에 붉은 우단으로 쿠션을 덧댄 거실 의자에서 트레심이 꾹꾹이를...

갈색 코듀로이 팬츠에 보라색 니트를 입고 마시멜로우 든 핫코코아를 마시는 게일이 어울리는 계절이다 (구체적)

게일 퇴근하자----!

유감이군. 오후 강의가 남았어.

ff tactics jaheira and khalid wip

Drawing of Wyll Ravengard as a Barbarian #WyllRavengard #BaldursGate3 #Drawing

Barbarian Wyll
#BG3

전에 어떤분이 테레인이라고 하셨던 짤이라 반가워서 트레 #tav

아따 짤 보다가
윗송곳니는 삐쭉한데
아랫송곳니는 무슨 쌀알같고
귀엽고...

Scars often tell such wonderful stories. #bg3

트윅스의 친구들에게
BG3 Halsin nendo에 당신의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세요
만약 Halsin nendo가 정말 제작된다면
나는 기뻐할 것이다 매우 🐻🌿

산티가 게일한테 이런거 입어달랫다가 게일이 소름돋아하며 도망

왜 혼자서 캐치볼을 하냐고 엘민스터가 물어보면 불퉁하게

마법사의 손을 좀더 능숙하게 다루기 위한 훈련!을 하는거에요! 하는

까칠한 이른사춘기의 위저드.

(그런거 없음. 그냥 애들과 캐치볼 하고 싶었음. 근데 위저드는 안끼워줘.)

야구소년 게일...은 무리고,

마법사의 손과 셀프캐치볼하는 소년 게일 보고 싶다.

하긴. 야구방맹이나 위저드막대기나. <--큰일날발언

4체형 친구들 할로윈에 엣치한 스팀펑크 코르셋 입어주시술

노른자땅값에 속절없이 터짐...
블랙스태프아카데미도 워터딥 노른자땅에 있음.

윤동주를 배출한 야구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