𝕷𝖔𝖗𝖉 𝕾

나한테 관심이 많다는 증거겠지... (찡긋 윙크를 합니다.) 나에 대해 내가 관심이 없으면 말도 안 되는거지. 그러니까 쭈욱 이 관심 식지 않게 하라고.

내가 좀 불쌍하게 느껴지긴 하니? (눈웃음을 칩니다.)

큰 가슴 좋아.

꿨어! 넌 나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웃기네. 쟤는 저렇게 각잡고 멋진 말을 해대는데 나는 이렇게 욕망 어린 말만 띡 뱉었다는게.

Day 51.

대장이 너무 다정하게 말하면 기분이 이상해져.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난 상냥하고 다정하게 말해서 결과가 좋았던 적이 거의 없거든. 그런데 대장은 먼저 다정하게 말해주고, 그래서 내가 상냥하게 대답하면 기뻐하면서 더 다정하게 대해주니까. (생각에 잠긴다.) 이 기분을 뭐라고 해야 할까. 기분이 나쁜 건 아냐. 다정한 말을 들으면 누구나 기분 좋아하겠지. 그런데 난 그렇게 기분이 좋고 나면 너무 피곤해......

큰 가슴이 좋아.

#발더게 #스크래치 #BG3 #Scratch

히히. 😆

싫어~~~~~~~!!!!

[민첩] 죄다 훔치기

이걸... 무료...?

잔말 말고 돈이나 받아!!!

뭘 교환이야 이 미친놈아! (가슴을 철썩) 가격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는데!!!!!

.......내가 다른 건 못 사도 자기 책은 꼭 사야겠다. 희귀하네.

'ㅁ'
아니 도대체 얼마나 두꺼운 책이면...

웃기지마

제발 여기에 올려주라. 몰라서 못 사는게 제일 슬퍼.

흥!!!!

(으아악 통찰실패 캐치실패 이해실패 삼종 세트로 로드 아스타리온이 기절하고 맙니다)

어우. 네가 읽고나서 요약해서 말해주면 그건 들을게.

내가 흥미 있어하는 분야는 아니야. 정말... 머리가 아프다고. 지끈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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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싫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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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륵 깔깔 높게 웃으며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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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없이는　 ╱
-　-　　　존재하지 않는　　-　-　-
　　╱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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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 들고 콕콕콕ㅋ고곡 검지로 눌러봅니다.)

끼야아아ㅏㄱ 안 돼!!!!

허리허리해줘.

방금 코르가 그거 듣고 가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