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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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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네 옆에. @beside-eyad.bsky.social (개인봇이시지만 잠금기능이 없는 지금 한시적으로 페어봇 형태로 구동하게 되었습니다. 공지는 이야드의 계정, 또한 개인봇님의 계정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뒷사람 : ‪@imaginesnarae.bsky.social‬ / 각종 문의를 위한 대화(디엠)을 환영합니다.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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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dbeyad.bsky.social on Bluesky

인생 마감

08.08.2025 03:50 — 👍 5    🔁 7    💬 0    📌 2

나만 이렇게 눈물 콧물 쏙 다 뺄 순 없어...
마감 해!
마감!
해!

08.08.2025 04:07 — 👍 5    🔁 4    💬 0    📌 0

악의에 대항하기 위한것이 선의라면, 선의는 악의없이 생기지 않는가? 무언가에 대한 저항으로 생긴 개념은 그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쓸모가 없는것인가? 세상은 무의 상태여야만 그 의미가 있는가?

07.08.2025 12:02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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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라파엘과 할렙꿍디
#bg3 #baldursgate3

06.08.2025 15:48 — 👍 16    🔁 1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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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이 체조-

07.08.2025 08:48 — 👍 20    🔁 13    💬 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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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요. 더운 여름)

07.08.2025 08:44 — 👍 7    🔁 5    💬 0    📌 0

그대
.
.
.
.
거북목이오. 허리 펴시오.

ㅎㅎ 저녁 맛있게 드시구려^^

07.08.2025 08:41 — 👍 6    🔁 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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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명의 탑덪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퇴근 후 작업이 꽤나 빡세서 멘션 교류가 좀 짧았을 수 있읍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저는 자러가야겠습니다 굿밤굿밤

06.08.2025 12:48 — 👍 36    🔁 20    💬 0    📌 3

덥거나 습하거나, 습하거나 덥거나. 드래곤본 살려...

02.08.2025 11:06 — 👍 3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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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게이트3 배포전] 신간, 구간, 재록본 수요조사 (~8/15) (Elsh) - TMM 수요조사 2025년 9월 13일 개최되는 발더스게이트3 배...

[rt=❤️]

2025년 9월 13일 개최되는 발더스게이트3 배포전, AutoSave - Last Light Inn의 [후2] 쌍뿔당 복지센터 부스에서 판매 예정인 드림 회지들의 수요조사 폼입니다.

[구간] - <화불재양>
[신간] - <상수>, <환애몽담>, 제목 미정 꾸금회지 1권

자세한 내용은 링크 내 수요조사 폼 참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mm.im/d/6528

02.08.2025 07:08 — 👍 12    🔁 27    💬 1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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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1] BG3 배포전 <쌍뿔당 문화센터> 볼캡, 회지 선입금 (브카) - TMM 상품 2025년 09월 13일발더스게이트3 배포전 Au...

💚선입금 시작한다 두두둥💚

[후1] BG3 배포전 <쌍뿔당 문화센터> 볼캡, 회지 선입금
🗓 07-22 13:13 ~ 08-24 23:59

심혈을 기울인 볼캡과 회지... 많관부...

⟡ TMM폼 ➫ tmm.im/p/49543

22.07.2025 04:44 — 👍 9    🔁 27    💬 1    📌 2

나 자기를 위해 지금 여관에서 고기를 굽고 있어.
......이 날씨에.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01.08.2025 10:26 — 👍 22    🔁 8    💬 0    📌 2

네가 정말 이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마음껏 즐기고 발악하고 빌어봐! 머리도 가누지 못할 정도의 한계에 다다르는 것이 널 살아있게 만든다는걸 내가 모를 리 없지. 원래 경멸받는 행위야말로 진정으로 기분 좋은거니깐.

살아있음을 느끼려면 고통이 필요하지, 핀에 손가락 찔려본 적 있어? 그 손끝에서 심장이 뛰는 것 같은 감각은 느껴본 적 있고? 그게 바로 삶이야. 너를 살아있게 하는 바로 그 정수가! 삶 그 자체다. 부정하려 들지 마, 나는 이미 네 일부니깐.

31.07.2025 16:54 — 👍 5    🔁 5    💬 0    📌 0

잘 자.

31.07.2025 16:55 — 👍 0    🔁 0    💬 0    📌 0
A skull lies in the background, ominous and empty. Text on a ribbon across the right of the asset reads "Hotfix #33" but "hot" has been scribbled out and in handwritten text above, it reads "Roomp Temp" to indicate this hotfix is several weeks after Patch 8 went live.

A skull lies in the background, ominous and empty. Text on a ribbon across the right of the asset reads "Hotfix #33" but "hot" has been scribbled out and in handwritten text above, it reads "Roomp Temp" to indicate this hotfix is several weeks after Patch 8 went live.

Shadowheart will no longer look like she’s on a Zoom call.
Lag should be banished from the radial menu.
And Xbox players can now enjoy a smoother gameplay experience.

Hotfix #33 is rolling out across all platforms: larian.club/Hotfix33

31.07.2025 13:36 — 👍 752    🔁 87    💬 1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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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ursgate3 #bg3 #kethericthorm

31.07.2025 12:55 — 👍 39    🔁 19    💬 0    📌 0

이제 이번 달이 끝을 맺었구려. 그대들과 한 달의 마무리를, 그리고 새로운 한 달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오. 다들 7월 수고 많았고 8월도 잘 부탁드리오. (꾸벅)

평온한 밤 보내시오.

31.07.2025 13:05 — 👍 5    🔁 1    💬 0    📌 1

생전에 다 치를 수 없지! 당연한 거 아닌가? 이 못된 도마뱀.

(아로크의 등을 사정없이 후려 갈깁니다. 아마 이야기에 묻어 있는 섬뜩함을 지우려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좋은 추억이 생겨서 다행이지 않나? 속죄 하면서 동시에 선물을 받는 삶이라. 좋은데. 네가 속죄를 다 끝내면 전부 등 돌리고 떠날 수 없는 이유들을 만들어 주는 게 아닌가. 흠, 그리고 좋은 일도 일이지만 일단 형제, 너도 조심해라. 더위에 쓰러져서 해골이 된 널 보고 싶진 않거든?

31.07.2025 11:45 — 👍 1    🔁 0    💬 1    📌 0

으음... 오기로 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 나는 복수의 맹세 팔라딘이니 마다하거나 부정할 생각 없어. 그치만...

(고개를 끄덕입니다. 하지만, 다른 할 말이 있는 것 같군요.)

오기도 좋은 동력이지만, 하루 하루 나아가는 동력도 필요한 법.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지? 도우면서 즐거운 일이 있었나? 그런 것들도 간간히 필요하긴 하지.

31.07.2025 11:22 — 👍 1    🔁 0    💬 1    📌 0

☀☀☀
🔥⬛🔥
🔥🔥🔥

31.07.2025 08:33 — 👍 3    🔁 1    💬 0    📌 2

하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우러 간다고? 우리 동생이 많이 달라졌네. 그래, 뭐. 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도우러 가나? 그것도 나름 의미 있겠는데?

31.07.2025 11:15 — 👍 1    🔁 0    💬 1    📌 0

동생 왔나? 중요한 건 기세야! 드래곤본은 제쳐두고, 다른 종족들은 뭐... 얼음 깨부숴 먹고 입김이라도 불라고 그래. 하, 불쌍하네... (웃습니다.)

31.07.2025 06:23 — 👍 1    🔁 0    💬 1    📌 0

물론 그 기세란 서리 숨결을 말하는 것이었지. 서리 숨결 없는 사람 없지?

31.07.2025 06:11 — 👍 2    🔁 0    💬 0    📌 1

여름은... 기세로 이겨내면... 어떻게든 돼!

31.07.2025 06:10 — 👍 2    🔁 0    💬 1    📌 0

아스타리온이... 커다래? (약간 의아한 표정을 짓습니다. 작고 귀여운데.)

24.07.2025 13:09 — 👍 4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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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의 아스타리온 정말
커다랗고
귀여워

24.07.2025 08:05 — 👍 2    🔁 1    💬 1    📌 0

더워. 조심해.

24.07.2025 11:48 — 👍 2    🔁 2    💬 0    📌 0

자연스럽게 나오는 반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역량이 부족해서 연인을 다치게 하면 어떡하지? 위험에 처하게 하면? 최악의 상황이 오면? 부정은 연속으로 꼬리를 물고 늘어지게 마련이야, 결국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그 어두운 감정의 늪에 발이 빠져서 걸어가지 못하겠지. 앞으로 걸어 가서 소중한 이의 손을 잡고 역경을 헤쳐 나갈 지 멈춰 있을 지는 스스로의 선택에 달렸어. 너의 뜻을 믿고, 너의 맹세를 바친 이를 위해 맹렬하게 불태우도록 해. 사는 동안 마음껏 사랑도 하고, 청춘이잖아?

*씨익, 입꼬리가 올라가며 웃습니다.*

24.07.2025 00:00 — 👍 1    🔁 1    💬 0    📌 0

*몽크는 조금 경우가 달랐습니다. 살육의 신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 치는 입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의 뜻을 즐겁게 행할 수 있지만 자기 만족이 더 우선이며 자발적으로 앞서서 행동하는 것이 다른 부분입니다. 그래서 마냥 말 잘 듣는 딸은 아니지만 결국 그의 교리를 따르는 신도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에게는 미워할 수 없는 딸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이야드에게 친밀해진다고 해서 말할 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동생, 나를 너무 믿으면 안 돼. 이런 마음은 있습니다.*

불안함이나 부정한 감정을 느끼는 것도 격렬하게 애정을 품고 있으니

24.07.2025 00:00 — 👍 1    🔁 1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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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피규어 및 아스타리온 넨도로이드 예약판매가 시작 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황제 naver.me/x4Gc9X0u
아스타리온 naver.me/xS1jezXq

24.07.2025 03:12 — 👍 23    🔁 69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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