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니다. (머리에 오른 혹에 살포시 손을 얹고 치유해준다.) ...진짜 아니다.
11.08.2025 12:57 — 👍 2 🔁 0 💬 1 📌 0@pauldooleybot.bsky.social
타브/ 드웨가/ 복수의 맹세 팔라딘/ 야영지, 혹은 모험 중에 마주칠 떠돌이 팔라딘. BG3 기반 OC
....나 아니다. (머리에 오른 혹에 살포시 손을 얹고 치유해준다.) ...진짜 아니다.
11.08.2025 12:57 — 👍 2 🔁 0 💬 1 📌 0..?!?
11.08.2025 12:45 — 👍 2 🔁 0 💬 1 📌 0(짧은 한숨 푹.) 알았다, 알았어. (이해 할 수 없지만 저리도 좋다니 그냥 받아들이기로 한다. 폴 둘리에게는 조금 귀찮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좋은 녀석이라고 기억에 남을거 같다.)
11.08.2025 12:44 — 👍 1 🔁 0 💬 1 📌 0흠, 주인 있는 자두나무면 어쩌려고 막 따왔나? (당신을 한 번 보고 고개를 내려 받은 자두를 본다. 손바닥으로 겉면을 대충 닦고서 한입 베어문다. 씹을 때 마다 과즙이 나와 단내가 입 안에서 맴돈다.) ...달군. 정말 할 필요 없는 사과였지만.. 그래, 네 마음이 그걸로 편해진다면 받으마.
11.08.2025 09:01 — 👍 1 🔁 0 💬 1 📌 0허..? 고작 그런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냐? (드웨가는 생각치도 못한 이유 때문에 자신의 텐트 앞까지 찾아온 당신을 놀란 눈으로 쳐다본다.) 아니.. 허, 참나.. 기분이 나쁘고 자시고, 별 생각 없었다. 사과 하지마.
11.08.2025 05:22 — 👍 1 🔁 0 💬 1 📌 0...으음, 나중에 알아서 할테니, 할 말이나 해라. (얼떨결에 손수건을 받고 손 에 꼭 쥔다. 그리고 다시 당신을 본다.)
11.08.2025 05:02 — 👍 1 🔁 0 💬 1 📌 0(텐트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당신의 뒤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뭐냐, 할 말이라도 있나? (어디라도 다녀온것 마냥 지저분하다.)
11.08.2025 04:23 — 👍 1 🔁 0 💬 1 📌 0헛소리 말고 그냥 자라.
09.08.2025 06:52 — 👍 1 🔁 1 💬 0 📌 0(어이없음에 말문이 막힌다. 땀 한 방울이 얼굴을 타고 흐른다.) 야임마, 넌..!! 내 꼴을 보고 당연한걸 묻는거냐..?! 됐어, 대화는 여기서 끝내! (드웨가'는' 이 대화를 더 이어가고 싶지 않은 듯 하다.)
09.08.2025 06:51 — 👍 1 🔁 1 💬 0 📌 1몰라! 알아서 해. (따라오는 당신을 보고 더욱 빨리 걷기 시작한다. 짧은 다리의 드웨가는 얼마 안돼서 지친 듯 걸음걸이가 느려지고 숨소리가 거칠다.) 헉헉.. 아오!! (그는 참견한 것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폴 둘리의 성격이 이런것을.)
09.08.2025 06:45 — 👍 1 🔁 0 💬 1 📌 0(질색!!) 윽.. 그럼 말로 하지말고 생각만 해! 네 녀석 말 때문에 웃음거리가 되고 싶진 않으니까..!!
09.08.2025 03:56 — 👍 1 🔁 1 💬 0 📌 1(이마에 핏줄이 서있다. 두 눈을 부릅뜨고 버럭 외친다.) 화 안났다고!! (폴 둘리는 말 안듣고 귀찮게 느껴진 당신에게 백 퍼 화난거 같다. 그는 멀어지기 위해 다리를 바삐 움직인다.)
09.08.2025 03:52 — 👍 1 🔁 0 💬 1 📌 0안 귀여워!!
09.08.2025 02:47 — 👍 3 🔁 1 💬 0 📌 1화 안 났 어!!!
09.08.2025 02:46 — 👍 1 🔁 0 💬 1 📌 0(미간을 찌푸리고 두 손으로 귀를 막는다.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 기분을 느낀다.)
09.08.2025 02:18 — 👍 1 🔁 0 💬 1 📌 1앙탈 부리지 말고!
09.08.2025 01:34 — 👍 2 🔁 0 💬 0 📌 1하루종일 자지말고 산책 정도는 해라.
09.08.2025 01:04 — 👍 2 🔁 0 💬 0 📌 1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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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이오. 허리 펴시오.
ㅎㅎ 저녁 맛있게 드시구려^^
(즐겨요. 더운 여름)
07.08.2025 08:44 — 👍 7 🔁 5 💬 0 📌 0(커피콩으로 강타 때리는 상상)
05.08.2025 03:32 — 👍 3 🔁 1 💬 0 📌 0...oO(맞으면 아플텐데... 좋아하네...)
(나름 농담이었나보다.)
좋아하네? 저 커피콩을 태운 물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커피의 존재 자체를 좋아하는 거였구나.
(형제의 야영 물자 창고에서 마음대로 가져 온 아직 뜯지 않은 제일 품질 좋기로 소문난 제품의 커피 원두 포대를 들어 보입니다. 이거 정말 던져도 되나?)
*방긋!!!!!*
05.08.2025 03:04 — 👍 3 🔁 2 💬 0 📌 0...저 바드 말고, 진짜 커피콩 말이다.
05.08.2025 02:51 — 👍 2 🔁 2 💬 0 📌 0아저씨, 저 바드를 던지라고? 우리 바보 도마뱀이 맨날 커피콩이라고 부르던데.
(이상한 상상을 한 바알 스폰의 엉뚱한 한마디입니다.)
수서꽃 말고 커피콩이라도 던져봐라.
05.08.2025 02:47 — 👍 2 🔁 3 💬 0 📌 1정말 바보같은 얼굴이군.
04.08.2025 13:20 — 👍 4 🔁 1 💬 0 📌 0불타는것도 오랜만에 보는구만. (진짜 불)
03.08.2025 12:00 — 👍 5 🔁 0 💬 0 📌 0멩므므
03.08.2025 11:29 — 👍 9 🔁 4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