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 학습지 교사, 체포중 자해 시도
송고2025-03-24 19:06
어린 제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체포 과정에서 자해를 시도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www.yna.co.kr/view/AK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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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 학습지 교사, 체포중 자해 시도
송고2025-03-24 19:06
어린 제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체포 과정에서 자해를 시도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www.yna.co.kr/view/AKR2025...
- 크고 좋은 말과 작고 속된말로 짜치는ㅎ 미시적인 나의 일상을 일관성있게 연결해 가져가야만 한다. 어려운 인생의 숙제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모든 크고 좋은 말들이 모두 공허하다. 일상속에서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 눈앞에있는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 관대해지는 것이 인류애라는 말이 이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쉽게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수련법 중 하나가 앞서도 말한 비위를 단련하는 것이다
24.03.2025 07:20 — 👍 1 🔁 0 💬 0 📌 0"유독 휠체어석만 3월 내내 매진 상태였습니다.
현장 예매라도 할까 해서 직접 역에 찾아가 봤더니, 코레일 측의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역 엘리베이터가 공사 중이어서 공사 기간 동안 휠체어 좌석 표 구매를 아예 막아놨다는 겁니다."
"하지만 역 뒤편 출입구를 열어 주면 휠체어 장애인이 얼마든지 승강장을 오갈 수 있었습니다.
열차를 이용할 다른 방법이 있는 데도 표 구매부터 막은 겁니다."
"사전 안내도 없이 장애인 승객 예매만 막아놓은 거냐고 따지자 코레일 측은 매진 상태 표시 자체가 안내라고 답합니다."
이제 한국 국민들이 법을 지키는 이유는 '그것이 정의로워서'가 아니라 '법을 어기기에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가 되고 말았다. 힘이 있거나 빠져나갈 구멍이 있으면 어겨도 되고.
19.03.2025 11:07 — 👍 51 🔁 87 💬 0 📌 0어쨌든 이미 대한민국의 헌법과 사법 체계는 완전히 끝장났다. 앞선 두 번의 탄핵은 증명 과정이나 사리 판단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의제였지만, 이번에는 전국민에게 생중계된 폭력과 집단 살인 예비가 있는데도 오래 고민했다는 그 자체가 이미 국민들이 믿고 있던 사법의 공평성이 사실 허상이었다는 진실을 알려 준 거다.
19.03.2025 11:05 — 👍 71 🔁 118 💬 1 📌 0요즘 하는 생각
- 가치판단을 유보하고 싶어서 형식에 기대게 되면 언젠가 반드시 그 형식이 발목을 잡기 마련이다. 그래서 헌정수호라는 구호가 내실이 좀 약하다. 법은 우리가 넓힌 지평임과 동시에 우리를 한계짓는 울타리이므로 너무 기대려하지 않는게 좋을 것이다
- 눈앞에 있는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싫은 사람을 참아주는 게 인류애다... 좋아할 만한 사람을 좋아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 비위가 약한 것이 비윤리로 직결되기가 너무 쉽다 나는 쉽게 윤리적이기 위해서 강해져야 한다
논비건 점심식사 사진. 마가린 토스트 위에 파기름 반숙계란후라이, 비엔나소시지 2개, 홀그레인 머스타드가 차려진 접시와 티백으로 홍차를 우린 머그컵.
아침같은점심(논비건)
20.03.2025 03:14 — 👍 0 🔁 0 💬 0 📌 0이왜진
14.03.2025 10:22 — 👍 25 🔁 69 💬 2 📌 5수정 2025.03.14 (15:31)
A 씨는 과거에도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로배구 V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A 씨는 2017년-2018시즌이 종료된 뒤 은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ews.kbs.co.kr/news/pc/view...
[단독] 안성 쿠팡 물류센터서 50대 노동자 숨져…경찰 “사인 조사 중”
수정 2025.03.14 (17:08)
mn.kbs.co.kr/news/mobile/...
현대제철 포항공장 20대 계약직 인턴 쇳물 용기로 추락해 사망
입력 2025-03-14 20:14 | 수정 2025-03-14 20:14 imnews.imbc.com/replay/2025/...
오늘 탄핵 선고만 안 한 게 아니라 검찰도 끝내 즉시항고를 안 하고 시간을 넘겼다. 🔥 내란수괴는 ‘관저‘에서 발 뻗고 자고 시민들은 잠을 못 이룬다. 단식하고 밤샘농성 하는 이들은 주말을 견디고 눈비를 맞아야 한다. 🔥
14.03.2025 09:59 — 👍 66 🔁 149 💬 1 📌 0내란성 불면증
14.03.2025 05:05 — 👍 44 🔁 105 💬 0 📌 0트위터 또안되네 ㅇㅅㅇ
14.03.2025 04:36 — 👍 0 🔁 0 💬 0 📌 0아 하기싫어 진짜... 일이 문제가 아니구 점심이 너무맛없었어서 삶의 의지를 잃은상태임
14.03.2025 04:04 — 👍 0 🔁 0 💬 0 📌 0전노대 시간맞추어 갈수있을까?;; 블라인드 시공 후에 가야해서... 좀 늦으려나
12.03.2025 06:13 — 👍 0 🔁 0 💬 0 📌 01999년 유치원생 19명을 포함해 23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의 ‘씨랜드 참사’ 터 인근에 추모공간이 조성됩니다. 참사 발생 26년만입니다.
12.03.2025 05:00 — 👍 29 🔁 59 💬 0 📌 0ㅜㅜ역시 진순이에요 구수한맛.,
12.03.2025 05:04 — 👍 1 🔁 0 💬 0 📌 0땀흘리며 먹었다
12.03.2025 03:54 — 👍 0 🔁 0 💬 1 📌 0나는 정말 맵찔이 로군...
12.03.2025 03:50 — 👍 0 🔁 0 💬 1 📌 0진라면 매운맛
매운데??
안도이
12.03.2025 03:22 — 👍 0 🔁 0 💬 0 📌 0맙소사
12.03.2025 01:26 — 👍 26 🔁 122 💬 0 📌 6"트럼프정부, 멜 깁슨 총기소지권 복원 거부했다고 관료 해고"
송고2025-03-12 02:59
최근 해고된 법무부 변호사 주장…"대통령과 친하다며 사면 압박"
"깁슨, 과거 가정폭력 전과…총기소지 허용은 위험"
www.yna.co.kr/view/AKR2025...
황 대변인은 "몇 명의 의원이 문자를 받았는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군 정보사, 장교출신 발 제보"라며 "707요원들이 총을 밀수해서 이재명 대표를 암살하겠다는 것 등이 골자이고 당 지도부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업데이트 2025.03.12 오전 10:52 www.news1.kr/politics/gen...
마르크스는 심지어 눈에 잘 안 띄는 싼
자리에 있다가 방문객이 많아지자 눈에 잘 띄고 더 비싼 보행로 옆 자리로 옮겨진 케이스. 커다란 청동 두상이 올라간 묘비도 생겼다. 과연 죽어서도 자본주의에 열심히 이용당하는 중…
2025.03.11 12:09 입력
48세 재료공학자 류융펑 뇌출혈 사망
쓰러지기 전까지 11개월간 319일 일해
중국 각지서 연구자들 돌연사 잇달아
국내선 ‘주 52시간 노동’만 주목하지만
과로의 일상화, 지속 가능한지는 의문 m.khan.co.kr/article/2025...
[단독]윤석열, 20대 대선 직전 신천지 접촉 드러나
수정2025.03.12. 오전 6:55
신천지 텔레그램·고위간부 대화 녹취 단독 입수
20대 대선 50여일 전 윤석열 후보, 이만희 교주 측근 이OO 독대
신천지 텔레그램 속 A간부, "오늘 잘 만나셨다…모든 문제 해결해가요"
신천지 A간부 녹취, "이OO을 통해 윤석열 만나고 싶어해"
간부 출신 제보자, "신천지 존립 위기 정치권 힘 빌려 빠져나가려 해"
www.nocutnews.co.kr/news/6306436...
[속보]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중"
2025.03.12 오전 10:35
www.news1.kr/politics/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