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09.11.2025 07:51 — 👍 2 🔁 0 💬 0 📌 0@misto.bsky.social
트위터 난민
11월 8일.
09.11.2025 07:51 — 👍 2 🔁 0 💬 0 📌 011월 1일 아침과 11월 4일 초저녁.
조명이 예쁨.
10월 말의 풍경.
26.10.2025 09:24 — 👍 2 🔁 0 💬 0 📌 0오르락 내리락 하기가 귀찮아서요... 😭
24.10.2025 09:12 — 👍 0 🔁 0 💬 0 📌 010월 23일
이제 1년이 넘었는데 아직 새로운 사진 스팟을 못 찾아서 께속.
10월 16일
17.10.2025 15:12 — 👍 0 🔁 0 💬 2 📌 0나는 이 분이 코로나 중대본을 이렇게 공식 종결하고 싶으셨을 것 같아...
17.10.2025 00:56 — 👍 14 🔁 16 💬 0 📌 0금목서
은목서
댕강나무 꽃
노란 국화
꽃구경하세요.
금목서, 은목서, 댕강나무, 국화
10월 6일 추석.
06.10.2025 04:54 — 👍 2 🔁 0 💬 1 📌 09월 27일.
27.09.2025 09:21 — 👍 2 🔁 0 💬 1 📌 0은방울꽃의 꽃말은 ‘반드시 행복해진다’라고 한다.
은방울꽃은 강한 독을 가지고 있다.
행복을 방해하는 자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해결책을 같이 주는 꽃 같아서 웃김.
9월 17일. 비온 날.
17.09.2025 08:56 — 👍 2 🔁 0 💬 1 📌 0올해도 모두의 풍속도 나왔길래 만들어보았습니다. 이것도 절기이지요.
모두의 풍속도 캐릭터 만들기! 2448번째로 완성✨
같이 그려볼 사람?
#모두의풍속도 #모두의풍속도2025 #궁중문화축전 #GenrePaintingForAll
pungsokdo.com/og?id=dKOiN5fwjaPeUMjD7hGP
슬슬 점심시간이군요. 제가 갔던 조금 비싼 초밥집 경험담을 들려드리죠 (슬픔주의)
#코알랄라 #대충살자 #초밥 #생활툰 #일상툰
오오 (ง ˙o˙)ว 모르는 영화! 나중에 함 봐야겠습니다!!!
04.09.2025 13:08 — 👍 0 🔁 0 💬 1 📌 0대학생 여러분
31.08.2025 10:59 — 👍 36 🔁 55 💬 1 📌 18월 29일. 여름하지만 조금 가을색이 드는 듯도. 막대기 사라짐.
31.08.2025 12:02 — 👍 2 🔁 0 💬 2 📌 0박정혜 동지가 드디어 내려오시게 되었다고.
28.08.2025 04:26 — 👍 15 🔁 15 💬 0 📌 28월 19일. 완벽한 여름.
19.08.2025 06:16 — 👍 2 🔁 0 💬 2 📌 0윤석열한테는 왜 이렇게 한없이 너그럽냐고
사형, 무기징역 등 중형을 받아야할 범죄혐의가 있는 용의자가(사실 용의자도 아님 현행범임) 배째라 하고 재판에 계속 안나오고 있는데 계속 보고만 있는게 맞음?
먹을 수 있는 버섯의 가장 큰 특징: 비닐에 싸여 마트에 놓여 있다
이 글 보고 크게 웃음
이때 나루터에서는 읍내 갔다가 나룻배에서 내린 장연학이 뚝길에서 만세를 부르고 춤을 추며 걷고 있었다. 모자와 두루마기는 어디다 벗어던졌는지 동저고리 바람으로 "만세! 우리 나라 만세! 아아 독립 만세! 사람들아! 만세다!" 외치고 외치며, 춤을 추고, 두 팔을 번쩍번쩍 쳐들며, 눈물을 흘리다가는 소리 내어 웃고, 푸른 하늘에는 실구름이 흐르고 있었다. /토지
해마다 이날이면 생각나는 대목
"앞으로 교제폭력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더라도 경찰이 직권으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고 사건에 개입할 수 있게 된다. 경찰이 교제폭력 대응을 위한 전국 단일 매뉴얼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해자가 「평소에는 괜찮다」거나 「교제를 이어가겠다」며 처벌을 원치 않는 경우에도, 폭행 발생 자체를 ‘의사에 반한 별도의 접근’으로 판단해 스토킹처벌법을 적용"
www.womennews.co.kr/news/article...
90년대 초반 꽤나 짧은 만화잡지 융성기에 창간하고 1~2년을 못 가서 사라진 잡지들 많았는데 대부분 돈 없다는 핑계로 작가 고료 지급을 가장 나중으로 미뤘다. 그리고 고료 늑장 부리고 떼먹으려고 하던 잡지사들은 빠르게 망했고 고료 지급이 그래도 정상적으로 나오던 대원/학산, 서울문화사, 육영재단은 조금 더 오래 갔는데 그러다 댕기가 어느 순간 맛이 가서 고료지급이 늦어지더니 결국 일부 임직원 횡령도 터지고 휴간에 돌입..다른 잡지사도 뭐 대동소이. 대원이 개중 멀쩡한 편인데 여긴 회장님이 원래 만화가여서.
14.08.2025 23:16 — 👍 19 🔁 29 💬 1 📌 1이 분 정말 옳게 된 인사구나
15.08.2025 02:00 — 👍 14 🔁 26 💬 0 📌 0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고객센터 ARS 통화 절차 흐름도. 첫 안내: “[ARS] 해지 문의는 1번, 페이 문의는 2번을 누르세요.” — 사용자는 1번 선택. 다음 안내: “[ARS] 해지는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문자로 링크를 받으려면 1번을 누르세요.” 1번을 누르면 ‘통화 종료’로 이동(빨간 박스). 입력 없이 약 5초 대기 시 다음 단계로 진행. 다음 안내: “[ARS] 해지 문의는 2번, 페이 문의는 3번을 누르세요.” — 사용자는 2번 선택. 다음 안내: “[ARS] 해지는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문자로 링크를 받으려면 1번을 누르세요.” 1번을 누르면 ‘통화 종료’(빨간 박스). 입력 없이 약 5초 대기 시 다음 단계로 진행. 마지막 안내: “[ARS] 상담원과 통화하려면 0번을 누르세요.” — 사용자는 0번 선택. 최종 결과: ‘상담원 연결’(초록 박스). 노란색 박스는 기다려야 하는 안내 구간, 빨간색 박스는 통화 종료 지점, 초록색 박스는 상담원 연결 지점을 의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해지가 잘 안되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다. 몇 차례의 좌절 끝에 비밀통로를 발견했다.
15.08.2025 03:56 — 👍 104 🔁 230 💬 0 📌 5네이버 댓글이 참 유쾌한데, 왜 노무현 죽은 건 욕하면 빈정거리면 안 되는데 박정희 빈정거리면 건 괜찮냐고?
박정희는 20년 독재자고 그 죽은 날 오갔던 말이 "캄보디아는 200만명 죽였다는데 우리라고 100만명 못 죽이겠습니까" 였고 그 소리 듣고 좋아좋아 했던게 박정희다.
그때가 뭔일 중이었는 줄이나 아냐? 부마항쟁, 부산과 마산이라고. 부산과 마산에 백만명 죽을 일이 일어날 뻔 했다가 무산되었는데 그게 그럼 경사지, 다른게 경사겠냐.
20년 독재자가 권력유지를 위해 100만명 죽이기로 하다 실패한 경사로운 날이다.
블루스카이 역사서 집필 중
14.08.2025 02:08 — 👍 105 🔁 187 💬 3 📌 1공사를 잔뜩 하고 있어요. 저 자리엔 빗물펌프장같은 걸 짓는 것 같고 앞쪽엔 주차장을 짓는다고 하더라고요.
13.08.2025 23:29 — 👍 1 🔁 0 💬 0 📌 08월 13일 비옴.
13.08.2025 04:18 — 👍 2 🔁 0 💬 2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