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왕박죽🏳️‍🌈🎗️

호두와 감말랭이, 흰앙금을 넣은 화과자입니다.

처음 받아본 대량 주문 소화하느라 새벽 4시에 잤다😇

‘내가 다니는 공간에 아이가 없었으면 좋겠다’를 포장하는 새로운 논리가 ‘어차피 애들은 그런거 기억도 못 하는데, 애들을 그런 공간에 데려가는건 결국 부모 욕심이다 그러니 아동 학대다’ 이건가본데, 남들 눈에 그 못된 본심이 안 보일거라 생각하는 멍청함이 너무 싫다.

해가 지는 풍경이 참 멋졌던 카페 ‘커피 앤 시가렛’ 전경입니다.

아무래도 이산가족 찾으려면... 헤어졌을 때 사진을 들고 있어야...8ㅁ8

내향인 플로 늘 넘 웃겨… 진짜 내향인인 사람들은 말도 안 하고 있는데… 외향내향 의미없이 반사회성을 가진 사람만 내향인의 특성 뒤에 숨어서 자신의 무례함을 받아들이라고 큰 소리로 정당화하고 있어… 내향인도 인사 잘 해요 할 일 잘 하고 사는 것처럼 할 말도 하고 살음… 노쇼 안 하고… 예약취소 전화도 잘 걸어… 내향인은 성격장애같은 것이 아님…

한국여성의전화에서 '공원 여성살해 사건의 공무상 재해 인정을 촉구하는 탄원서'에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9/22(금) 오후 2시까지 받는다고 하네요.

(많은 분이 초면이지만) 블친비 좀 부탁드려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L8ellOHu7ZnYNDi0tgu-lLnHLVQmVBUAOzMNdXL-1hO5T1w/viewform?usp=send_form

내새끼

놀랍게도 이것은 산책 중 만난 고양이

오늘 산책은 6.61km🚶🏻

이준혁 합시다 다같이

찾아보니 20년 2월 29일이다. 더 오래된 줄 알았는데. 생각난 김에 기맨맹 씨한테 연락해야지.

그날 찍었던 사진🌌

내일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새벽 중부부터 전국에 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수요일인 20일 새벽 중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내일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새벽 중부부터 전국에 비
www.yna.co.kr/view/AKR2023...

그리고는 일어나서 차 몰고 남한산성 다녀왔다. 다른 사람 차 얻어탈 땐 몰랐는데 길이 이리저리 꼬불꼬불한데다 공사 구간도 있고, 갑자기 사람이 툭 튀어나오기도 하고. 일단 갔으니 돌아오자는 마음으로 빙 돌아 위례로 나왔다. 예전에 나 면허도 없을 때 기맨맹 씨랑 차를 빌려서 오밤중에 남한산성에 간 적이 있는데 그날 생각이 났다. 야경 사진을 한참 찍고 별 사진도 찍고, 차 돌릴 데가 없어서 5분쯤 후진만 했던 그 날🤭

꿈에, 너구리랑 차 몰고 바닷마을에 놀러갔다. 아마 며칠 전에 만났을 때 김치의 나라 본 거 얘기하면서 여수를 언급했던 게 계속 무의식에 남아있었나보다. 너구리한테 그런 꿈을 꿨다고 말하자 나더러 참 직관적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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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계절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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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
　，。┃생┃＃。
。　＃┃버┃　。
，＊。┃섯┃。＃
＃　。┃식┃＊。
　　　┃용┃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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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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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한국어 트윗 보면 그냥 다 트위터에서 보던 인장인데 나와 연결되지 않았고 원랜 그들끼리도 연결되지 않았던 사람들의 모음이라 (가본 적 없는데도) 미국 한인 교회같음

일단은 이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