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앞 데스크테리어(아니 이런 말 붙이기에 너무 생활감 넘쳐) 여기서 컴작업부터 손그림작업까지 다하고 머리말리고 로션바르고 배달음식 먹고 모든 걸 다 함 (생활감100000%)
25.01.2026 10:53 — 👍 69 🔁 30 💬 0 📌 0@2daplay.bsky.social
『초록친구』, 『이다의 도시관찰일기』 출간! 📖 일러스트레이터 또는 비정규직 예술 노동자. Artist, illustrator. 알림창, DM은 꼼꼼한 확인 어려우니 중요한 말씀은 꼭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2daplay@gmail.com
내 책상 앞 데스크테리어(아니 이런 말 붙이기에 너무 생활감 넘쳐) 여기서 컴작업부터 손그림작업까지 다하고 머리말리고 로션바르고 배달음식 먹고 모든 걸 다 함 (생활감100000%)
25.01.2026 10:53 — 👍 69 🔁 30 💬 0 📌 0『어린이 탐구 생활』을 지금 인터넷서점에서 구입하시면 예쁜 굿즈도 고르실 수 있어요. (한정수량, 적립금 차감) 알라딘에서는 어린이2da/어른2da 미니 파일을 예스24에서는 일러스트 내열 유리잔을 드립니다!
📍알라딘 www.aladin.co.kr/events/weven...
📍예스24 event.yes24.com/template?Eve...
5년 동안 준비한 『어린이 탐구 생활』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내 안의 어린이를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를 탐구한 책입니다.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읽으실 수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3.01.2026 06:31 — 👍 51 🔁 60 💬 1 📌 0맘에 드는 일기장 없어서 유니포스카로 프레임 그려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잘 쓰고있음. 프레임 자체가 러프하다보니 글씨 예쁘게 안 써도 어울려서 편함. 의외로 이거 쓰는데 하루에 3분도 안 걸림. 해볼만하네
16.01.2026 05:13 — 👍 20 🔁 8 💬 0 📌 0저의 새로운 책 『어린이 탐구생활』이 1월 23일 출간됩니다. 알라딘에 신간 알림 신청 후, 기대평을 써주시면 100명에게 1,000원 적립금을 드려요! www.aladin.co.kr/events/weven...
09.01.2026 05:48 — 👍 22 🔁 20 💬 0 📌 0히... 넘 감사합니다🥹🥹🥹
08.01.2026 02:58 — 👍 0 🔁 0 💬 1 📌 0아기자기한 디테일들까지 다 보게되는,, 반짝반짝 빛나는 생각이 별과 같아서 즐거운 마음에 힐링하고 싶을때마다 찾게된다. 다음엔 어떤걸 그리실지 무엇을 관찰하고 기록하실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게된달까..✨📖
07.01.2026 16:41 — 👍 11 🔁 2 💬 1 📌 0안녕하세요. 저는 lionsgrass.kr 이라는 작은 독서기록 서비스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에 영감을 얻어서 명예의 전당 코너를 만들고 싶어요. 물론 웹 기술에 한계가 있어, 이렇게 자유롭고 아름다운 배치는 못하지만요.(아마 현재 서비스와 같은 배치가 될 것입니다.) 아이디어이지만, 먼저 말씀드리고 괜찮으실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07.01.2026 19:50 — 👍 5 🔁 4 💬 1 📌 1우와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 두근대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08.01.2026 02:44 — 👍 1 🔁 0 💬 1 📌 0내가 좋아하는 책: 명예의 전당✨
📍미술, 세상에 홀리다
📍다시, 그림이다
📍이갈리아의 딸들
📍클라라와 태양
📍당신 인생의 이야기
📍나의 서양미술 순례
📍자연에 이름 붙이기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암컷들
📍자연관찰일기
📍너무 시끄러운 고독
📍여성작가 SF 단편모음집
📍진짜공간
📍다른 방식으로 보기
📍호크니와 게이퍼드가 말하는 그림의 역사
📍정치적 부족주의
📍펜 끝으로 훔쳐본 세상
📍오래된 미래
📍현대미술의 상실
📍유인원과의 산책
📍기생수
📍앤드루얀 코스모스
📍명화의 비밀
📍나와 세계
📍피플워칭
📍토리빵
내가 좋아하는 책: 명예의 전당✨
07.01.2026 05:56 — 👍 42 🔁 17 💬 2 📌 1정말 공감가는 이야기. <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 읽으면서도 이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모르는 삶의 의미와 방식이 여전히 정말 많다. 그만큼 삶의 재미가 더 남아 있어 좋은 거 아닐까.
06.01.2026 15:12 — 👍 12 🔁 4 💬 0 📌 0예전엔 '남들과 다른 나'가 제일 중요했는데 지금은 '남들과 같은 나'에 좀더 흥미가 있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나도 결코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인정함. 우린 다 같지만 달라서 그런 걸 관찰하는게 흥미로움.
남들은 이런거 다 알텐데 사회생활 안해서 이런거 하나하나 겪어봐야 알게되는 나도 참....
유행이란건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것같음. 유행에 동참함으로서 대화를 할 소재가 생김. 나 혼자로는 관심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관심을 받기도 함. 예를 들어 지금 내가 '두쫀쿠 만드는 만화'같은 걸 그린다면 평소 나를 모르던 사람들까지 관심을 가질수있음. 그렇게 유입이 되서 나의 다른 창작물까지 알게될수도 있음. 예전엔 그런게 쿨하지않다 생각했는데 이제 생각이 달라짐. 유행은 참여한다, 함께한다는 기분을 들게 하고 남들에게 전달한다는 걸 알게 되었음
06.01.2026 12:04 — 👍 75 🔁 78 💬 1 📌 0전엔 유행하는거라면 덮어놓고 싫어했음. 그런데 요즘은 유행에 동참하는것도 꽤 재밌다는걸 알게됨. 내가 좋아하는 베이커리에 두바이소금빵을 이틀동안 한정판매한다고 해서 오픈시간에 친구랑 기다리는데 그게 뭐라고 되게 재밌었음. 맨날 그런 사람들 '할일도 없나 저걸 기다리네' 그런 생각이나 하다가 막상 내가 해보니 마치 친구랑 같이 하는 사냥이나 퀘스트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아 이게 단순히 두쫀쿠를 먹고싶은게 아니라 사교적으로 의미와 재미가 있는 이벤트구나 알게됐음
06.01.2026 12:03 — 👍 175 🔁 186 💬 1 📌 1생각보다 괜찮네요
31.12.2025 14:12 — 👍 21 🔁 12 💬 0 📌 12025년에 썼던 불렛저널
순서대로 2025 달력/급격히 성의가 없어진 11월 로그/연재코너 아이디어노트/간단 필사
근데 2026년 불렛 셋업은 1도 못 함. 새해에 바로 개시하고 싶었는데 아쉽...
2025년에 썼던 불렛저널 간단히 올려봄. 불렛저널은 빈공간에 뭐든 자기맘대로 하면 된다는 큰 장점이 있슴 (여기에 적응하면 다른 다이어리 쓰기 힘든듯) 순서대로 표지/마스터플랜/인덱스/1월
31.12.2025 09:23 — 👍 20 🔁 6 💬 1 📌 0역대급 욕심 다이어리 5권
위에서부터 민음사일력/인디고데일리(1일1필사노트 예정)/몰스킨스케치북(일기장 예정)/ 알라딘 누드제본 노트(불렛저널 예정)/무인양품 스프링 노트(1일1관찰노트 예정)
2026년 목표
-하루에 책 1장 읽기
-하루에 운동 1분 하기
-매일 다이어리 1분 동안 펼치기
(뭔가 거창한거 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매일 하는 척이라도 깔짝거리는게 목표)
블스의 가장 좋은 점
내 트윗에 누가 인용하면 '멘션' 칸에서 볼 수 있슴
길강아지들에 대한 넘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강아지들이 지나가는 행인을 ‘택시‘처럼 이용한다는 건데 무슨 말이냐면 강아지들은 대체로 자기가 자리잡은 영역에서 지내지만 가끔 옆동네 마실을 가고 싶으면 그쪽 방향으로 가는 행인한테 딱 붙어서 일행처럼 보이게 걸어간다는 것! 이러면 옆구역 터줏대감 강아지들이 사람이랑 같이 가는 줄 알고 공격을 안한다고 한다.😳
30.06.2025 13:54 — 👍 180 🔁 259 💬 2 📌 2블스 2017년쯤 트위터 분위기랑 굉장히 비슷함
27.12.2025 03:24 — 👍 30 🔁 8 💬 0 📌 1히히 갑자기 막 맘에 위로가 되네요!!!
27.12.2025 03:21 — 👍 1 🔁 0 💬 0 📌 0날짜를... 자세히 보십시오ㅜㅜㅋㅋ
27.12.2025 03:21 — 👍 2 🔁 0 💬 0 📌 0이다님의 초록친구 프롤로그 봤는데, 너무 공감돼서 광광 우렀다. 나도 동물이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감히 키울 수가 없다. 너무 무섭다. 나만 바라볼 한 생명을 오롯이 책임져야한다는 책임의 무게는 상상만으로도 너무 무거워서 무섭다. 내가 그런 깜냥이 안 되는 거지.
그런 의미에서 식물은 조금 유연하고, 멀어졌다가 다시 가까워질 수도 있고, 무엇보다 무척 강하기 때문에 마음이 훨씬 편하다고 해야하나.. 식물은 나만 기다리는 게 아니라 내가 물만 제때 주면 다들 각자의 삶을 무던히 살아내고 있는 듯한 느낌이거든...
<이다의 도시관찰 일기>를 읽고
tobe.aladin.co.kr/n/514948
#독서
-‘부모 세대보다 내가 지금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에게서 나타나는 또 다른 특징이 있나.
“이들은 사회와 정부를 비판하지 않는다. 이들 집단은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성차별적 구조를 유지해 남성의 우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본다. 이 상태를 유지하려면 굳이 사회나 정부를 비판할 필요가 없다.”
차별과 우익이 연결되는 지점
2010년 무렵에 1년동안 민음사 세계문학을 100권 정도 읽었는데 그게 몇년동안 굉장한 양식이랄까 그런게 되었고 글도 많이 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미나이와 노는 것이 재미있지만, 한편으로는 2026년에 세계문학 100권 읽기를 다시 하려고 해요. 글의 노폐물을 빼기 위해서.
26.12.2025 14:29 — 👍 79 🔁 66 💬 4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