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이 심화되어 SNS로 뇌를 절이는 중. 사는 게 너무 힘들다.
30.11.2025 06:27 — 👍 2 🔁 0 💬 0 📌 0@hmoppet.bsky.social
별의 커비를 사랑합니다 🩷カービィとワドルディにドハマり🧡 👦🏻바오👧🏻로로 팔불출 :: バオとロロの親バカ #바오로로육아일기 #그냥일기 모든 혐오에 반대합니다 ::すべてのヘイトに反対します。
우울이 심화되어 SNS로 뇌를 절이는 중. 사는 게 너무 힘들다.
30.11.2025 06:27 — 👍 2 🔁 0 💬 0 📌 0tobe.aladin.co.kr/n/528048
천천히 여행기를 쓰고 있어요.
요즘은 바오 혼자 양치질을 할 수 있어서 얼마나 편한지.
#바오로로육아일기 #바오는1학년
바오의 최근 모습을 반영해 안경+단발머리로 그렸더니 너무 여자아이 같다며 예전 모습으로 그려달란다. 아무리 자르자고 해도 기르고 있는 건 너잖아...😂
좀 쉬면 안돼...?
#바오로로육아일기 #바오는1학년
아우두르 꿈 꾸고 하루종일 싱숭생숭하네. 캐릭터를 사랑하는 감각을 다시 일깨워줘서 고마워.
26.11.2025 06:37 — 👍 0 🔁 0 💬 0 📌 0알라딘 투비컨티뉴드는 컷툰으로 그림을 넣으면 멤버십 말고는 유료발행이 안되는 건가...???
24.11.2025 07:16 — 👍 1 🔁 0 💬 0 📌 0이번 여행에서 10년 가까이 함께 일하고 있는 작가님을 오랜만에 만난 것도 좋았다. 같은 업계에 있어도 이렇게 성향과 생각이 비슷한 작가를 만나는 게 쉽지 않아 더욱 소중한 인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3.11.2025 01:58 — 👍 2 🔁 0 💬 0 📌 0보니까 저것도 사은품으로 껴주는 건가 보네요! 크게 손해볼 거 없으니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기왕이면 맛있어지길…! 인용 실례했습니다. 즐거운 맥주 라이프 되셔요~!!
22.11.2025 12:26 — 👍 1 🔁 0 💬 0 📌 0요거 한때 비슷한 걸 일본에서 맥주 사은품으로 많이 껴줘서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그닥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더라고요. 이 제품은 좀 다르려나요…?
22.11.2025 12:01 — 👍 1 🔁 0 💬 1 📌 0마지막 날에 사과찐빵을 쓸어 왔어야 했는데 재고가 없었다… 집에 와서 먹어도 맛있군요. 이번 여행이 특별히 인상적이었으니 오랜만에 여행기를 써볼까나.
20.11.2025 14:26 — 👍 1 🔁 0 💬 0 📌 0그래도 패밀리마트 콜라보 기간에 갈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었어😭
20.11.2025 14:23 — 👍 1 🔁 0 💬 1 📌 0여행 한 달 전에 이미 한큐 콜라보 굿즈가 싹 쓸려서 우울했는데 스탬프 랠리 하면서 뽀요랑 와냐 수혈이 쫙 되어 행복했다…☺️ 또 전철 콜라보 해주세요!!!! 다음엔 콜라보 시작하고 2주 안에 갈래ㅜ
20.11.2025 12:24 — 👍 1 🔁 0 💬 1 📌 0끝내주는 뽀요와냐 여행을 했어요
20.11.2025 12:19 — 👍 2 🔁 2 💬 1 📌 0닌2 없는데 에어라이더 2장 산 사람 어때
20.11.2025 08:28 — 👍 2 🔁 0 💬 0 📌 0🥰
17.11.2025 08:12 — 👍 0 🔁 0 💬 0 📌 0나라 간의 문화 차이를 떠나 받은 게 있으면 감사 인사를 하는 게 사람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해...
15.11.2025 15:41 — 👍 1 🔁 0 💬 0 📌 0한국인의 환대에 염치없게 구는 일본인에 대한 읍내 글을 보고 나도 할 말이 많은데... 다 삼키고 고맙다는 말 한 마디만 했어도 내가 그 사람을 이렇게까지 싫어하지는 않았을 거란 말을 남긴다...
15.11.2025 15:40 — 👍 1 🔁 0 💬 1 📌 0연극 『야끼니꾸 드래곤』 보면서 울컥…
14.11.2025 15:30 — 👍 2 🔁 0 💬 0 📌 0사람이 너무 튀다 보니까 오히려 눈에 띄는 걸 싫어하게 돼...
13.11.2025 12:47 — 👍 0 🔁 0 💬 0 📌 0너무 많은 것들의 퍼즐이 맞춰진다... 한창 미국에서 생활하던 시기에 주변에서 부러워 할 때 그럼 뭐해, 정신이 망가졌는데! 라고 항변했지만 '그래도 넌 영어는 잘하잖아', '학벌은 좋잖아' 하고 부정을 하도 당하다 보니 나도 잊었던 것 같다...
13.11.2025 11:55 — 👍 0 🔁 0 💬 0 📌 0객관적으로 봤을 때 환경이 좋은 편이고 역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렇게까지 망가질만한 트라우마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왜 이럴까 평생을 고민하고 힘들어 했는데... 그렇구나... 10대 시절 혼자 시작한 외국 생활이 꽤나 큰 원인이었겠구나... 가디언이 있었던 적도 없고 15살에 처음 미국 건너갈 때도 혼자 갔었다... 부모님이 어떻게 사는지 보러 오신게 2년 후였나... ㅎ...ㅎㅎ...
13.11.2025 11:51 — 👍 0 🔁 0 💬 1 📌 0조카들이 동생에게 엄마(동생)과 이모(나)의 사춘기 시절을 묻다가 이모(나)는 10대 시절부터 외국에 혼자 나가 살았고 엄마(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한국에서 같이 살았어서 이모의 사춘기는 잘 모른다는 대답에 애들이 이모한테 너무 한 거 아니었냐고, 아동학대라고, 이모 너무 안됐다고 펄펄 뛰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나는 처음으로 나의 많은 정신적 문제가 그로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음을 깨달았다...(이제와서야!!
13.11.2025 11:42 — 👍 0 🔁 0 💬 1 📌 0끝났다!!! 하고 나오니까 바오가 축하해~ 하면서 꼬옥 안아주고 뽀뽀해 줌. 스윗한 아들 어떤데🥹
12.11.2025 11:50 — 👍 0 🔁 0 💬 0 📌 0와... 진짜... 끝인가...? 거의 6년? 가까이 해 온 일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니 얼떨떨하다... 완결... 완결이라니이이...
12.11.2025 11:43 — 👍 1 🔁 0 💬 1 📌 0이 카페는 내가 가본 브런치 카페 중 탑급으로 훌륭한데 너무 내 생활권 내에 있어서 어딘지 밝힐 수가 없음…
12.11.2025 08:54 — 👍 0 🔁 0 💬 0 📌 0바쁜 와중에 짬을 내서 행복을 수혈할 수 있는 카페가 집 근처에 있다니 압도적 감사
12.11.2025 07:25 — 👍 1 🔁 0 💬 1 📌 0그리고 나보다 오래 살아서 내 장례 치러주기로 약속함.
10.11.2025 12:26 — 👍 0 🔁 0 💬 0 📌 0내 남편도 한참 연하인데 연하남 관련 트윗에 어째 다 해당이 안된다 싶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내가 정의.
아내 말이 무조건 다 맞고, 그에 따른다.
아내가 조금이라도 귀찮은 표정을 한다면 그 일은 내가 한다.
…위의 자세를 기본 장착하고 있어 과연 연하 남편 답다ㅎㅎㅎ
오늘 저녁은 따뜻한 소바랑 가키후라이~
10.11.2025 10:40 — 👍 1 🔁 0 💬 0 📌 0※국내의 성인 커비 팬덤을 절대 무시해서 하는 발언이 아님을 밝힙니다.
10.11.2025 01:29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