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에서도 별의 커비 두근두근☆크레인 피버!!
www.nintendo.com/kr/news/arti...
@hmoppet.bsky.social
별의 커비를 사랑합니다 🩷カービィとワドルディにドハマり🧡 👦🏻바오👧🏻로로 팔불출 :: バオとロロの親バカ #바오로로육아일기 모든 혐오에 반대합니다 ::すべてのヘイトに反対します。
드디어 한국에서도 별의 커비 두근두근☆크레인 피버!!
www.nintendo.com/kr/news/arti...
🍊今日は唐揚げわにゃ 오늘은 가라아게 와냐
🍑わぁい〜!와아이~!
시오야끼우동 맛있어 소스보다 맛있는 것 같아!
08.08.2025 08:58 — 👍 1 🔁 0 💬 0 📌 0여름이라 위험하다구 사라다빵 안 나온지 좀 됐어 힝 빨리 시원해져라 얼른 먹고 싶어
08.08.2025 00:26 — 👍 0 🔁 0 💬 0 📌 0youtu.be/43yyNypLixI?...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특전 클리어파일이 갖고 싶은데 10월 한정이라 포기했구…ㅜ 완결까지 끝내고 맘 편히 가고 싶어서.
05.08.2025 13:37 — 👍 0 🔁 0 💬 0 📌 0www.hankyu.co.jp/railfan/news...
커비 한큐 콜라보 굿즈 실물 사진이 하나같이 다 예뻐서 곤란해… 11월까지 남아 있을까 끄응끄응
사실 로로는 밖에 나가면 꼭 한 번은 인형같다는 소리를 듣는 엄청난 미인인데 요즘 특히 더 예뻐져서 곤란하다… 나조차도 예뻐서 넋을 놓고 보게 된다…(네,팔불출
05.08.2025 13:25 — 👍 1 🔁 0 💬 0 📌 0오늘의 완남쉐프 메뉴는 닭다리 쌀 스테이크인데 껍질은 바삭바삭 육질은 촉촉 넘 맛있다. 하지만 한국인은 마늘이 부족하오 마늘을 더 주시오
05.08.2025 09:37 — 👍 1 🔁 0 💬 0 📌 0젊은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예측 하기 어렵지만 건강검진은 꼭 받고, 그때 돈을 들여서라도 심장CT와 뇌CT를 꼭 찍으라는 건진센터 근무자의 조언…
05.08.2025 06:54 — 👍 1 🔁 0 💬 0 📌 0사실 이번에 돌아가신 분이랑 함께 있을 때 내가 너무 편하게 굴었나 싶어서 살짝 고민을 했던 거였는데 그런 고민 다 의미가 없었구나, 거리감이랑 상관 없이 나는 그분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했던 거였구나 싶고.
함께 있을 때 거리감 같은 거 고민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면 되는 거구나…
정기적으로 병원 다닐 때 의사에게서 들었던 말이 '아이에게 최고의 치료는 친구들과 노는 것'이라고 했다. 꼭 그 말 때문에 아니더라도 아이가 친구와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보기 좋고 뿌듯하다. 바오는 우려했던 것과 다르게 여러 친구들과 찐하게 놀 수 있는 어린이로 자랐다🥰
…그렇게 생각하면 어린 시절 친구들과 밖에서 놀기 보다 집안에 혼자 틀어박혀 책만 읽었던 나는…ㅎㅎ 그나마 요즘같은 시대가 아니었어서 걱정을 덜 샀던 것 같다😅
합성감미료맛 싫어 하는데 탄산이 적으니 그 맛이 너무 강하게 나 힝
03.08.2025 10:06 — 👍 0 🔁 0 💬 0 📌 0이게… 효케츠라고…? 캔의 요철이 없는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탄산 왤케 없어요…? 맛이 왜 이래요…? 너무해 포요
03.08.2025 10:04 — 👍 1 🔁 0 💬 1 📌 0맛있어
03.08.2025 09:28 — 👍 2 🔁 1 💬 0 📌 0저도 띠띠띠띠띠- 전화 걸어 인터넷 썼던 추억이 있네요. 인터넷 쓸 때면 전화선이 먹통되서(전화중인 셈이니까) 시간 정해놓고 후다다닥 했었어요ㅎㅎ
02.08.2025 13:21 — 👍 1 🔁 0 💬 1 📌 0점심저녁 모두 재명페이로 해결😌
01.08.2025 12:17 — 👍 0 🔁 0 💬 0 📌 0www.hankyu.co.jp/area_info/KI...
가야만!!!!!!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니 스트레스가 확실히 덜 하다. 내 세계엔 나만이 있다.
01.08.2025 02:51 — 👍 1 🔁 0 💬 0 📌 0목 건강 최악이고… 장기전인 건 알지만… 역시 내년부턴 일을 안 하든지 줄이든지 해야.
01.08.2025 02:50 — 👍 0 🔁 0 💬 1 📌 0여전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알 수 없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고 맛있는 걸 먹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지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살기로 했다. 그 분이 떠오르면 떠오르는 대로, 좋았던 기억을 많이 많이 하기로 했다.
29.07.2025 11:19 — 👍 2 🔁 0 💬 1 📌 0와냐 한 마리 더 살 걸
29.07.2025 11:14 — 👍 0 🔁 0 💬 0 📌 0최근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소중한 분이 갑작스레 영면하셨다. 무척이나 젊고 지병도 없던 분이셨는데.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아이가 아직 어린데. 아직도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며칠 전에도 함께 놀았고 또 만날 약속까지 했는데. 삶이란 뭘까.
29.07.2025 09:08 — 👍 2 🔁 0 💬 1 📌 0귀 여 워
29.07.2025 06:53 — 👍 1 🔁 0 💬 1 📌 0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뒷목이 너무 아프다. 많이 지쳤나봐.
28.07.2025 10:54 — 👍 1 🔁 0 💬 0 📌 0여전히 황망하다.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현실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 거짓말이 아니고 꿈이 아니라는 걸 믿을 수 없다.
25.07.2025 22:47 — 👍 1 🔁 0 💬 0 📌 0진짜였다. 여전히 거짓말 같다.
24.07.2025 13:49 — 👍 0 🔁 0 💬 0 📌 0어떻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아직도 거짓말 같다. 나도 이렇게 힘든데 당사자는…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24.07.2025 10:57 — 👍 0 🔁 0 💬 1 📌 0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 화폐로 신청했더니 대기 1초도 없이 바로 신청 완료.
22.07.2025 00:03 — 👍 0 🔁 0 💬 0 📌 0사람이랑 거리감을 잘 모르겠다.
21.07.2025 13:44 — 👍 1 🔁 0 💬 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