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

마법소녀 테스트 너무 귀엽다!!!!!!!! 마법소녀 테스트 저거 만드신 분 그냥 저걸로 작품 내주시면 안 되나 영원히 보고 싶어

나쁘지 않은 가격(n만원)으로 구했던 1910년대 지도제작자용 샤프. 납작해서 책사이에 꽂아책갈피로 써도 좋아요. 함께 들어있던 리드도 같은 시기의 것인데 필기감이 아주 남다릅니다. 주로 모아왔던 후반기 스크류식 샤프와 달리 스크류가 뒤쪽에 달려있는 것도 큰 특징. 요즘은 아르데코 시기의 필기구로 넘어가지 않으려 애쓰는 중입니다.

#필사

#필사

아 배고프다 점심을 건너뛰었더니.. 슬슬 배가 고프네….

아… 책 읽을 거 갖고 나왔는데 자리가 없다

피너츠 다시 읽기 시작하고 싶은데 은근 시간이 안 나네

앗 레이첼 카슨 스누피에서 자주 인용되는 여성 과학자...! 당시 여자아이들의 롤모델로 슐츠가 자주 인용해써

레이첼 카슨 - 나의 과학자 뽑기 by.과학동아 - 나의 과학자 뽑기 by.과학동아 ask.dongascience.com/science40?tm...

하핳 제가 태필을 써서 그런가봐요!!!! 확실히 f닙보다 bb닙이 더 잉크를 많이 쓰기는 해서... ...😂😂😂

와 일력인데 잉크 색보는 종이도 겸하나봄
한권에 3처넌쯤

매년 영화를 볼 때마다 정말 내년에도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고 올해도 살아 있길 잘 했다고 생각하게 되고 오늘도 그걸 느끼고 왔다

38ml 잉크 1년만에 비웠는데 어쩐지 이런 거 뿌듯하고 좋아

아 거금 주고 산 장난감이 도색이 너무 별로라서 속상해ㅠㅠㅠㅠㅠ왜... 왜 녹슨 것까지 해 놓은 거야 영화에선 그렇게 녹슬지 않았는데!!!!!!!

우우 영화관 너무 멀어ㅠㅠ타지역까지 찾아가야 하는 게 슬프군 그나마 할 수 있는 게 영화 보기인데...

발시려…. 춥진 않은데 발만 시리다 으으…. 오늘은 운동 좀 더 많이 해야지

배고프다. 밥먹을 시간을 놓쳐서 그냥 안 먹고 지났더니 너무 배고프군….. 일찍 자야겠다

251111
운동기구들로 운동 했는데 기구들 이름을 모름

만년필 올해로 거진 5년째, 첫번째 잉크를 아직도 비우지 못했다 만년 잉크가 더 맞는 말이 아닐까.......

자격증 공부해서 전직하고 싶은데 이게 가능할까 모르겠네… .그냥 일단은 시작이라도 하고 싶다.

오랜만에 향수 뿌리고 잤더니 기분 넘 좋아… 계엄 이후로 환율 폭등하고 이래저래 난리라서 향수 가격이 이제…. 내가 살 만한 게 못 되긴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쓰면 또 사고 싶다….

블루플로스페리아 너무 사랑해...

#필사

머리카락이 벌써 쇄골을 훨씬 넘어서 잘라야 하는데..... 아..... 미용실 예약하고 가는 거 진짜 귀찮은 일인 것 같다.... 11월 12월은 바쁠 테고 1월에 갈까.... 그럼 딱 1년 채우겠네. 으으.. 나도 6개월마다 머리 하고 싶다. 근데 애매해... 반 년이면 아직 머리카락 꽤 이쁘긴 해서... 파마 적당히 풀린 것도 나름 나쁘지 않고 예뻐보여서 좋단 말이지... 사실 지금 길이도 나쁘지 않긴 한데 단발이 더 좋아

운전 너무 피곤해.... 다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ㅠㅠㅠㅠ

아 책은 재밌는데 내 책 읽는 속력이 너무 느려터졌어 ㅠㅠㅠ빨리 이거 읽고 다른 책도 읽고 싶어ㅠㅠㅠㅠ

난 저런 현실적인 신념과 행동력이 좋더라 어떤 인간이든. 왜냐면 내가 늘 과거에 얽매여서 현실을 못 사는 인간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함….

이 대통령이 “왜 이 강이 넓고 깊냐고 원망한들 아무 의미가 없다. 그냥 우리는 강을 건너야 한다"고 말했다는데 좀 놀람. 깊이있고 생각해볼만한 내용의 비유잖아.

자야 하는데…. 진짜 자기 싫다ㅠㅠㅠ 내일 일찍 일어나야해… 자자

ㅠㅠㅠㅠㅠ 아니에요... 레하윈님 이상 없으셔서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억울한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병원 갈 때마다 문제가 없다는데 아팠던 경험이 있어서 - 그래도 진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