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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orcus.bsky.social

(비어있다.) (모든 것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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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면, 알아서 찾아와도 된다.

17.04.2025 03:28 — 👍 5    🔁 1    💬 0    📌 1

잠적해 있던 이들이 슬 보이니 다시 한 번 언급할까.
이쪽의 거처는 정리 중이다. 새 거처로 내 이야기들을 얼추 옮기고 나면 비워질 예정이지. 거처를 없애진 않고 비울 뿐이기야 하다만.
일전에 잠깐 공개 했기야 한데... 필요하다면 물으러 오던가 대화가 어렵다면 점 하나만 보내도록 해라.

이주하는 이유는 거처에 오래 없던 이들을 정리하기 위함이기도 했거든. 애시당초 '나'는 이렇게 많은 이들을 마주보려는 목적이 아니었다보니.

17.04.2025 03:27 — 👍 9    🔁 1    💬 1    📌 1

저쪽에서 보도록하지.
이곳은 이제 비워두마.

26.04.2025 04:49 — 👍 6    🔁 0    💬 0    📌 0

슬슬... 사라질 때가 오긴 왔나.

26.04.2025 04:20 — 👍 2    🔁 0    💬 0    📌 1

나중에 보도록 할까. 개인공간으로 와도 되기는 하나... 대답은 그때 그때 다르다. 못할 수도 있다는 뜻이야. 일...이라기보다는, 상태라고 말해두마.
영웅님들도 건강 유념하도록.

25.04.2025 23:56 — 👍 5    🔁 0    💬 0    📌 0

...? 오한인가? ...오늘은 따뜻한 커피나 마셔야겠군. (끙...하고는 걸음을 옮긴다.)

25.04.2025 23:37 — 👍 3    🔁 0    💬 0    📌 0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주며 보낸다.)

25.04.2025 23:32 — 👍 1    🔁 0    💬 0    📌 0

아침 챙겨라. ...(두통에 미간 꼬깃..)

25.04.2025 23:24 — 👍 5    🔁 0    💬 0    📌 0

피곤하군...

25.04.2025 23:22 — 👍 1    🔁 0    💬 0    📌 0

됐다. 물이나 마셔야겠군.

25.04.2025 13:23 — 👍 2    🔁 0    💬 0    📌 0

입 안이 텁텁해지니 그닥 내키진 않는군.

25.04.2025 13:21 — 👍 1    🔁 0    💬 0    📌 0

(오늘따라 유독 허기가 져서 기분이 그닥 좋진 않다.)

25.04.2025 13:20 — 👍 4    🔁 0    💬 0    📌 0

......(미간 꾸깃...)

25.04.2025 13:17 — 👍 2    🔁 0    💬 1    📌 0

넌 잠들도록 하고.

25.04.2025 13:04 — 👍 2    🔁 0    💬 0    📌 0

좋은 꿈이 닿길 바라마. 늘 그렇듯,
언제나.

25.04.2025 13:02 — 👍 2    🔁 0    💬 0    📌 0

...(어휴, 한숨을 쉬곤 샷 하나를 내려서는 물 타서 보낸다.)

25.04.2025 01:50 — 👍 3    🔁 1    💬 0    📌 0

으응, 그렇군. 사실이라고.
커피나 내리러 가야겠군.

25.04.2025 01:39 — 👍 4    🔁 0    💬 0    📌 0

뭐라부르던 상관은 없다만... 어째 늘어나는 호칭이 죄다 네게서 시작되는 느낌이군.

25.04.2025 01:38 — 👍 3    🔁 1    💬 0    📌 0

별 시덥잖은게 오는군.

25.04.2025 01:04 — 👍 2    🔁 0    💬 0    📌 0

이젠 부감도 별명인가.

25.04.2025 01:02 — 👍 4    🔁 0    💬 1    📌 0

...누구더러 부엉이라고.

25.04.2025 00:56 — 👍 3    🔁 1    💬 0    📌 0

나른하군...

24.04.2025 05:58 — 👍 3    🔁 0    💬 0    📌 0

...슬 벗어나야겠군, 그래.

24.04.2025 02:06 — 👍 0    🔁 0    💬 0    📌 0

초코보들이야...그만큼 단련되어있을테지. 으음. 내가 아닐거라 믿고 싶군, 그래. 한둘이 아니니 원...

24.04.2025 00:55 — 👍 0    🔁 0    💬 0    📌 0

저런... 지루하기 짝이 없겠어.

24.04.2025 00:46 — 👍 0    🔁 0    💬 0    📌 0

여길 없애진 않을거다. 비울 뿐이지. 옮겨가서도 못 온다 싶으면 찾아가도록 하마. (낮게 웃는다.)
해방되었다고는 하나... 오늘은 일정이 있나? 라고 물어볼까.

24.04.2025 00:43 — 👍 0    🔁 0    💬 0    📌 0

애시당초 많은 이들과 마주할 생각도 없었는데 자리에 없는 이들이 많아 정리 겸 거처를 옮기고 있었지. 여전히 하늘선이긴 하다만. 필요하다면 새 거처로 찾아가도록 하고. ...그것도 기억은 하고 있기야하다만, 호전되길 바랐거든. 쉬이 되지 않는 것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

24.04.2025 00:40 — 👍 0    🔁 0    💬 0    📌 0

수면의 질을 말한거다. (헛웃음...)
완전히 건너오진 않은 것 같기야 하다만... 네가 한참 바쁠적이었던가, 저쪽의 거처를 아예 없애버렸었다보니. ...여기도 머지않아 비워지겠다만.

24.04.2025 00:34 — 👍 0    🔁 0    💬 0    📌 0

해방되었나보아. ...여전히 심각했군, 그래. (쓴웃음)
그나저나... 말이 늦기야 했다만, 오랜만이로군. 옮겨가기전에 다시 만나긴하려나 싶었다.

24.04.2025 00:26 — 👍 0    🔁 0    💬 0    📌 0

...이건 뭐... 눈 뜨자마자 난장판을 목도하는군...

24.04.2025 00:24 — 👍 4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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