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웨이🦎

그 한 소리는 잠깐이지요. 앞으로의 황금휴가를 조금만 기다려보아요!
하... 그렇죠... 원래 인간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쉽게 함부로 대하는 그게 있더라구요. (메님 꾸압!)

바빠서 못 간다구 거짓말 해도 좋아요. 본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니까요.

이번 여름 많이 더웠어

크아아아아악 맹우ㅠㅜ!!!

To. 생리통

죽어.

From. 나

꺄웅!!! 세상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난 거 많이 묵고 동그래져서 돌아오겠습니다!

히히 감사합니다!!! 맛난 거 많이 먹구 돼지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으악ㅋㅋㅋㅋㅋ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짤 진짜 웃기고 감동적이예요808♡♡♡♡

HBD ME!

오늘은 연장근무

델타룬 3편에 나오는 방송쟁이 호감이다
(아직 초반이라 그럼)

허억...! 저는 이제 메님의 것입니다.

저의 바삭한 꼬리는...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허억 맛있겠다. 소스 한입 와악 먹겠어요. 와굿!

이럴수가.
전 허니 머스타드와 함께 먹어주세요.

히히 그쵸
저도 그렇게 먹구 싶다... 짭조름한 김 위에 따끈한 하얀 쌀밥... 그 위에 잘 구운 스팸과 적당히 잘 익은 김치. 와앙 한입에 먹으면 을매나 맛있을까요?

하얀 밥에 구운 스팸과 김치와 김만 있음 극락이죠

이 기사 꼬옥 봐줘.....

옥천 시민들의 소비쿠폰 공유활동이 한국에서 어떤 의미가 됐으면 하나.

“공유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액수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 활동에 동참하는 분들이 이주민을 동료로 여기고,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연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주는 결코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농촌과 농업, 노동, 여성, 인권의 문제다. 이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분들이 있기에 이 활동은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이주민의 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 나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기를 바란다.”

아웅 허리아파

햄부기를 점심으로 먹었다
마시써따
히히! 햄부기 발사!!!

디에잇 노래 좋다

힘들게 한 사람 누구야잇!!! 우리 제드발님 복복해줘야만
(무한 복복복!!!)

누가 우리 제드발님 울적하게 했어요!
아주 그냥 혼을 내줘야만!!!

요시다 치사빤쓰

그러니 혼자 있겠습니다
고독을 씹는 가을 여자가 되겠어요.
(입추 지남)

제드발님 복복하기

세븐틴 크레이지 러브 들으면서 누워있기

때로는 혼자 있는 시간도 가져야 하는 법이지요. 껄껄껄

내비둬유~ 고독 오랜만에 씹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