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이 언제부터 이렇게 좋은 연기자였지? 너무 잘한다. 표정 너무 잘 써..
05.01.2025 03:34 — 👍 0 🔁 0 💬 0 📌 0@cwt.bsky.social
제니퍼 애니스톤이 언제부터 이렇게 좋은 연기자였지? 너무 잘한다. 표정 너무 잘 써..
05.01.2025 03:34 — 👍 0 🔁 0 💬 0 📌 0이번 주는 되겠지?
13.12.2024 17:00 — 👍 1 🔁 0 💬 0 📌 0빠른 시일 내에 AI 댓글(이든 게시글이든) 봇 금지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푼돈이 세상을 완전히 망치기 전에.
10.12.2024 07:43 — 👍 27 🔁 73 💬 0 📌 0이 기사와 이 기사에 달린 댓글들 읽어보면 인종주의적 혐오를 수단으로 활용하는 이른바 보수 일부 세력의 주장이 진지하게 대꾸할 가치도 없는 것임을 여실히 알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부풀려지고 유통되어 혐오 감정의 '근거'가 된 것임
08.12.2024 11:14 — 👍 43 🔁 75 💬 1 📌 012월만 되면 클래식 애호가 되기 classical.music.apple.com/us/album/172...
07.12.2024 18:36 — 👍 0 🔁 0 💬 0 📌 0"어쨌든 나는 느린 속도로나마 계속 쓸 것이다. 지금까지 쓴 책들을 뒤로 하고 앞으로 더 나아갈 것이다. 어느 사이 모퉁이를 돌아 더이상 과거의 책들이 보이지 않을 만큼, 삶이 허락하는 한 가장 멀리.
내가 그렇게 멀리 가는 동안, 비록 내가 썼으나 독자적인 생명을 지니게 된 나의 책들도 자신들의 운명에 따라 여행을 할 것이다."
“하느님, 왜 저에게는 양심이 있어 이렇게 저를 찌르고 아프게 하는 것입니까? 저는 살고 싶습니다.”
그 문장들을 읽은 순간, 이 소설이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벼락처럼 알게 되었다. 두 개의 질문을 이렇게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장편소설을 쓰는 일에는 특별한 매혹이 있었다. 완성까지 아무리 짧아도 1년, 길게는 7년까지 걸리는 장편소설은 내 개인적 삶의 상당한 기간들과 맞바꿈된다. 바로 그 점이 나는 좋았다. 그렇게 맞바꿔도 좋다고 결심할 만큼 중요하고 절실한 질문들 속으로 들어가 머물 수 있다는 것이."
07.12.2024 18:33 — 👍 1 🔁 0 💬 1 📌 0적법 절차조차 어겼는데 군까지 투입했으면 진짜 계엄이 아니라 쿠데타네 이제 기사에도 명칭 제대로 써야지...?
03.12.2024 17:33 — 👍 45 🔁 110 💬 1 📌 0트위터 들어가면 정신적 쓰레기장에 들어간 기분이 든다.
25.11.2024 13:51 — 👍 1 🔁 0 💬 0 📌 0내 깜냥이라는 것을
24.11.2024 18:36 — 👍 0 🔁 0 💬 0 📌 0요즘 제가 좋아하는 곡 두고 가요 총총총 music.youtube.com/playlist?lis...
22.11.2024 15:23 — 👍 0 🔁 0 💬 0 📌 0욕심을 버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22.11.2024 14:56 — 👍 0 🔁 0 💬 0 📌 0“여기(블루스카이)는 서점 안에 있는 큰 커피숍 같은 바이브가 있네요. 그게 좋아서 왔습니다.”
뭔지 알겠고요
블스 화이팅!
22.11.2024 14:54 — 👍 0 🔁 0 💬 0 📌 0어딜 가나 카페 빌런은 있다 - 노캔 헤드폰을 쓰며..
22.11.2024 14:53 — 👍 0 🔁 0 💬 0 📌 0블스 뭔가 쾌적해진 것 같아~
19.11.2024 20:59 — 👍 0 🔁 0 💬 0 📌 0한라봉인가~
26.01.2024 13:23 — 👍 0 🔁 0 💬 1 📌 0>.< welcome to blue sky
22.01.2024 10:24 — 👍 0 🔁 0 💬 1 📌 0너무 이쁘다!! (예비 구매자)
16.10.2023 12:59 — 👍 0 🔁 0 💬 1 📌 0그래도 바람이 제법 시원하네. 나의 후진 점도 받아들이고 자유로워져야지. 자유야말로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이니.
16.08.2023 10:41 — 👍 0 🔁 0 💬 0 📌 0내 생각보다 후진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힘들다고나 할까! 근데 이 과정에서 솔직해져야 괴롭지 않겠지.
16.08.2023 10:37 — 👍 0 🔁 0 💬 0 📌 0“나는 관심의 패턴(내가 알아차리기로 선택한 것과 그러지 않기로 선택한 것)이 곧 자신에게 현실을 제시하는 방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제니 오델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05.08.2023 15:45 — 👍 0 🔁 0 💬 1 📌 0just setting up my bsky
05.08.2023 11:53 — 👍 6 🔁 1 💬 0 📌 0ㅋㅋㅋㅋㅋㅋ 넘 웃겨 여름이 왜~~~ (덥다..)
05.08.2023 11:39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