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끕하고 바닥이 차서 보일러를 틀고 잤더니 설리가 좋아한다 나도 좋아
26.09.2023 14:24 — 👍 0 🔁 0 💬 0 📌 0@sullygirin.bsky.social
고양이랑 살고, 와인을 마셔요
꿉끕하고 바닥이 차서 보일러를 틀고 잤더니 설리가 좋아한다 나도 좋아
26.09.2023 14:24 — 👍 0 🔁 0 💬 0 📌 0왜웅
22.09.2023 14:42 — 👍 2 🔁 0 💬 0 📌 0트위터 요즘 잠깐 짬날 때 보면 탐라가 조용하고 글 리젠도 없고 다 어디갔지 했는데 블스오니까 좀 시끌한 거 같아 헤헤
19.09.2023 10:25 — 👍 0 🔁 0 💬 0 📌 0저두 김밥싸왔는데 힘들어서 지금 초밥 가득 시켰어욬ㅋㅋㅋㅋㅋㅋ
19.09.2023 10:24 — 👍 0 🔁 0 💬 1 📌 0와 3시 57분에 출근해서 이제 핸드폰 본다
겨우 와인 40병 입고인데 개 바쁘고 너무 힘들었고 허리도 못 펴고 내일 나갈 퀵 포장도 하고,,, 사장 불평불만도 들어주고 가격책정도 하고 예약손님 치즈플래터도 만들고 서비스도 하고
어쨌든 디오엠지 뫼르소 마시고 싶다 ^^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개인데 견주한테 자꾸 디엠으로 치대면 미공개사진 먼저 받을 수 있다 행복하다 #동구
19.09.2023 10:21 — 👍 1 🔁 0 💬 0 📌 0@sullygirin.bsky.social 애교쟁이랑 산다는 것은 퍽 행복한 일이다.
27.08.2023 16:59 — 👍 3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