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닙요정

별 거 없고 초코 골골 영상

이번에도 추자도는 실패.. 언제 들어가보냐 내년 봄에 다시 도전!

완벽하군요

쥐도 새도 모르게 비바람을 뚫고 백패킹으로 제주에 있다 왔지롱

근본이죠 근본. 여윽시

오 매우 블루지합니다 그려(감탄)

덕덕고 이메일 만들면 @duck.com 이라는 귀여운 도메인의 이메일이 생깁니다. 일회용 임시 이메일 생성도 되고요 트래커도 알려주고 스팸도 등록하는 족족 다 차단해주죠. 필요한 분들 함 해 보세요..

덕덕고 이메일만 만들고 브라우저는 안 썼는데 브라우저도 적극 활용해야겠다. 특히 유튜브를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플레이어 기능이 아주 맘에 드네 후후

이제 여행도 따로 따로 가야할 듯 하네요

1박 집 비웠더니 초코가 현관문 붙박이가 되어 있더라. 사방에 토도 해놨고. 둘이 같이 어디 못 가겠다 앞으로는.

막 던지는 사람이네요 그런 곳에 에너지 낭비 노노.. 여튼 괜찮습니다. 그 쪽이 이상한 놈인 것이지요..

그 놈이 죽어야지 왜 그러십니까 에이 퇘퇘퇘하세요

에구…

가능하면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보는 것을 추천.. 원래 화면비가 1.5:1 옛 비스타비전 화면비라 아이맥스에서 그나마 원본에 가까운 감상이 가능. 일반 상영관은 1.85:1 화면비라 위아래가 많이 잘림

PTA 영화 괜찮네 잘 만드네 생각하는 정도였지 이렇게 마음을 흔드는(?) 영화도 잘 만들 줄이야. 닥치고 혁명만세임 ㅎㅎ

원배틀애프터어나더 죽인다. 혁명뽕이 찬다. 우리 시대에 필요한 낭만 어쩌구 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모든 것들이 다 과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어쩜 이렇게 완벽하지. 영화가.

먹이를 노리는 맹수

궁디 아닌가요

‘침팬지의 어머니’ 세계적 동물학자 제인 구달 별세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동아프리카 야생 침팬지의 독특한 생태를 연구해 과학적 명성과 명성을 얻은 제인 구달 박사가 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살. 이날 ‘제인 구달 연구소’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연구소 설립자인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동아프리카 야생 침팬지의 생태를 연구해온 제인 구달 박사가 1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91.

RIP 제인 구달

맘에 쏘옥 듭니다 ㅎㅎ

맞습니다 귀하고 귀한 녀석이네요 오늘은 복권을…

최고네요 ㅎㅎ

오…

오늘 시내가 왜 이러나 했더니 불꽃축제를 또 하네.. 싫다 싫어..

피스

우리 집 온도계… 얘가 이렇게 파고 들기 시작하면 날이 선선해졌다는 뜻이다..

동두천락페 아직도 하네 메가데스 보러 갔었는데.. ㅋ 여러 의미로 대단스..

망루에서 사람이 떨어져 죽었다. 이 문장 하나만 봐도 마음이 덜컥덜컥 내려앉는다. 나에게 가장 큰 트라우마. 다시 기억도 하기 싫다.

꼬꼬무에 전농동 이야기가 나오는데 차마 못 보겠다. 그 때 그 곳의 많은 것들이 확 다 기억이 나고.. 그 곳의 마지막들도 기억이 나고. 내전이 도심 한 가운데에서 벌어지는데 아무도 신경 안 쓰던 그런 시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