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 해수욕장들에서 3일 연속으로 상어 경고가 뜨는데 길이보니까 같은 놈이 돌아다니는거네.
19.10.2025 03:55 — 👍 0 🔁 0 💬 0 📌 0@roots2012.bsky.social
Just enjoy the show
집에서 가까운 해수욕장들에서 3일 연속으로 상어 경고가 뜨는데 길이보니까 같은 놈이 돌아다니는거네.
19.10.2025 03:55 — 👍 0 🔁 0 💬 0 📌 0MLB 역대 다승 순위를 보다가 아무래도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는 지금과 같은 시스템을 갖춘 시기가 아니다 보니 200승 넘어가는 투수도 지금과 같은 기준으로 생각할 수 없지,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사이영 511 승" 은 보는 순간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네.
18.10.2025 14:48 — 👍 0 🔁 0 💬 0 📌 0굿모닝
16.10.2025 21:58 — 👍 0 🔁 0 💬 0 📌 0내가 좋아하는 만타레이는 아니지만 스팅레이 봐서 좋았음.
09.10.2025 14:56 — 👍 0 🔁 0 💬 0 📌 0인보이스는 왜 이렇게 쓰기 싫을까.
09.10.2025 13:58 — 👍 0 🔁 0 💬 0 📌 0이제 여름오면 구름따윈 없는 심심한 파란하늘만 남겠지.
06.10.2025 03:20 — 👍 0 🔁 0 💬 0 📌 0구름 이쁘다.
06.10.2025 03:19 — 👍 1 🔁 0 💬 1 📌 0월드워Z 제일 쉬운 난이도로 하면 너무 쉬워서 없는 레벨로 생각하라더니 난 왜 2번째 스테이지에서 사망하신거지? 겁나 어려운데?
05.10.2025 13:57 — 👍 0 🔁 0 💬 0 📌 0애니멀스가 The house of the rising sun 부르는거 들으면 이게 민요였던 곡이라는 생각이 잘 안드는데 시네이드 오코너가 거의 무반주로 부르는 부분 들으니까 딱 민요네. Danny boy 도 그렇고, 무반주로 노래를 참 맛깔나게 잘 부르시는 누님이셔.
youtu.be/SEOzjNQTaKo?...
루틴하게 돌아가는 무사평온한 삶을 꿈꾸지만 그런 시절이 언제 올런지, 아득히 멀게만 느껴진다. 영원히 안 올 가능성이 크지만 그래도 꿈꾸는 건 자유니까.
03.10.2025 18:05 — 👍 0 🔁 0 💬 0 📌 0어제부터 기분이 꿀꿀해져 버렸다. 힘든 일을 2일 연속으로 한 것도 있고 이런저런 신경쓸 일도 있고...
01.10.2025 11:56 — 👍 0 🔁 0 💬 0 📌 0영어도 못하는게 외국에서 사느라 고생이 많다. 영어 잘 하고 싶다.(공부는 안하고)
29.09.2025 04:00 — 👍 0 🔁 0 💬 0 📌 0간만에 했는데 예전에 못깼던 것도 깨고, 재미지구만.
27.09.2025 14:40 — 👍 1 🔁 0 💬 0 📌 0로버트 레드포드도 가셨구나. RIP.
16.09.2025 21:07 — 👍 0 🔁 0 💬 0 📌 0AI가 만든 그림이나 동영상을 싫어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3D 게임 동영상은 좋아하잖아. 어차피 다 컴퓨터가 만든건데 난 왜 AI 에 거부반응이 있는걸까?
13.09.2025 14:25 — 👍 0 🔁 0 💬 0 📌 0요즘에 매쉬재질의 운동화가 유행하니까 그냥 가죽 운동화 사기가 너무 힘들다. 비올때나 하이킹 할때 신을 신발 하나 사는게 이래 힘들 일인가?
12.09.2025 23:10 — 👍 0 🔁 0 💬 0 📌 0안자고 머하냐?
11.09.2025 15:25 — 👍 0 🔁 0 💬 0 📌 0배고프다.
11.09.2025 07:18 — 👍 0 🔁 0 💬 0 📌 0오늘은 통으로 놀았는데 그래도 더 놀고 싶다.
10.09.2025 07:44 — 👍 0 🔁 0 💬 0 📌 0삼체 정주행 하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조금 검색해 봤는데, 이게 드라마로 만들수 있는 내용이 아닌데? 이게 드라마로 만들어 질 수 있을까?
05.09.2025 17:12 — 👍 0 🔁 0 💬 0 📌 0짜투리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법을 연구해봐야겠다. 쉬는 것도 좋은데 내 인생을 너무 낭비하는거 같아.
05.09.2025 14:36 — 👍 0 🔁 0 💬 0 📌 0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Those were the days
Mary Hopkin
미팅 시간이 지났는데 집주인도 안오고 슈바도 안오고, 뭐하자는건지.
03.09.2025 00:12 — 👍 0 🔁 0 💬 0 📌 0벌써 크리스마스 준비중인 호주.
02.09.2025 08:27 — 👍 1 🔁 0 💬 0 📌 0잠이나 자라.
28.08.2025 14:42 — 👍 0 🔁 0 💬 0 📌 0내 기억에 이거 약간 불량과자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이름있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고급진 몸이 되셨구나.
26.08.2025 14:58 — 👍 2 🔁 0 💬 0 📌 0주택가 한가운데 캥거루가 왜 이렇게 많지? 신기하네.
26.08.2025 02:34 — 👍 1 🔁 0 💬 0 📌 0담배를 끊을까 진지하게 고민중.
25.08.2025 15:39 — 👍 0 🔁 0 💬 0 📌 0AI 가 나와서 그런게 아니라 이전부터 모든걸 아웃소싱하는 삶을 사는 인간들이 많았는데 이제 너무 쉽게 물어볼 상대가 생긴것임. 아무튼 이렇게 생각도 안하고 물어보고, 알려줘도 기억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 노력하지 않는 인간들은 왜 살까? 안살면 되지 않나?
25.08.2025 06:41 — 👍 0 🔁 0 💬 0 📌 0AI에 자아의탁한 인간들보면 잡귀쫓아내듯 굵은소금 박박 뿌려대고싶음
25.08.2025 03:37 — 👍 7 🔁 13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