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40도 찍은 날도 거의 없이 이렇게 끝나버리네. 날씨가 참 이상해 지고 있다.
16.02.2026 21:48 — 👍 0 🔁 0 💬 0 📌 0@roots2012.bsky.social
Just enjoy the show
올 여름은 40도 찍은 날도 거의 없이 이렇게 끝나버리네. 날씨가 참 이상해 지고 있다.
16.02.2026 21:48 — 👍 0 🔁 0 💬 0 📌 0Rome 마지막화에서 풀로랑 시저리온이 군중들 사이로 사라지 듯 걸어가는 장면이 너무 마음에 든다. 영웅들의 거대한 서사에 초점을 두기보다 바로 그 지근거리에 있던 일반인의 이야기를 다뤘던 드라마이기에 잠시 거대한 역사의 중심에 섰으나 사라지듯 멀어져 일반인들과 섞이는 모습이야 말로 최고의 마무리지 않나 생각한다.
15.02.2026 17:43 — 👍 0 🔁 0 💬 0 📌 0스트레스 받으니까 다시 답배가 너무 좋아짐.
11.02.2026 21:47 — 👍 0 🔁 0 💬 0 📌 0젊을 때는 땀이 심할 정도로 안나는 체질이었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조금씩 땀이 많이 나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데 호주 여름은 아주 건조해서 별로 체감은 못했는데 오늘 태풍이 근처로 지나가서 여름날씨 비슷한 습한 환경이 되니까 땀이 비오듯이 흐르네. 사람이 이렇게 바뀔수도 있구나. 사는거 재미있네.
10.02.2026 00:16 — 👍 0 🔁 0 💬 0 📌 0호주의 여름이라고 하면 구름 한점 없는 쨍한 날씨인데 오늘 비가오네. 날씨가 점점 미쳐가는거 같다.
09.02.2026 21:59 — 👍 0 🔁 0 💬 0 📌 0육포를 먹으면서 맥주 마실 생각도 못했다니. 이렇게 멍청 할 수가! (Feat. Rome season 1)
08.02.2026 14:32 — 👍 0 🔁 0 💬 0 📌 0점심에 반미하나 사먹고 저녁도 안먹었는데 별로 배가 안고프네. 수박이랑 땅콩을 먹어서 그런가? 이것도 나쁘지 않은 식단인 듯.
08.02.2026 13:28 — 👍 0 🔁 0 💬 0 📌 0담배 피는것도 짜증난다. 끊고 싶은데 아직 짜증을 견디고 굳이 피는 내가 싫다.
08.02.2026 11:15 — 👍 0 🔁 0 💬 1 📌 0범죄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거짓말을 얼마나 잘 알아채는지 실험을 했는데 대학생은 65%를 알아챘고 범죄자는 90%를 알아챘다고 한다. 내가 사람들을 너무 잘 믿고 그래서 배신당한다는 느낌이 드는데 나름 옳바른 삶을 살고 있다는 반증이 아닌가? 하고 자위해본다.
07.02.2026 23:08 — 👍 0 🔁 0 💬 0 📌 0누가 "트럼프. 진짜 하는구나." 라고 글 올려서 검색해보니 이 아저씨가 저지른 일들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뭘 말하려는지 모르겠다. 어떤 의미로 대단한 사람이기는 하다.
30.01.2026 21:53 — 👍 0 🔁 0 💬 0 📌 0작년 말에는 "잘하면 내년에 직원이 3명이 되겠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조만간 0명이 될듯. 사람 사는게 참 생각대로 안된다.
30.01.2026 11:09 — 👍 0 🔁 0 💬 0 📌 0예능에 돈이 하나의 중요한 주제로 나오는 나라도 많지 않을꺼야. 전세계에서 독보적인 천박함이다.
29.01.2026 13:06 — 👍 0 🔁 0 💬 0 📌 0가끔 내 사진을 본의 아니게 볼때마다 우리 아부지 너무 닮아서 깜놀.
27.01.2026 10:23 — 👍 0 🔁 0 💬 0 📌 0밤에 자꾸 늦게 잠들거나 자주 깨서 큰일이네. 적지 않은 나이로 몸 쓰는 일을 하니 체력이 딸리는게 자주 느껴지는데 마땅한 해결책이 떠오르질 않는다.
26.01.2026 14:55 — 👍 0 🔁 0 💬 0 📌 0날궂이가 점점 심해져서 조금만 더 있으면 "아이고.. 비가 오려나?" 를 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25.01.2026 22:26 — 👍 0 🔁 0 💬 0 📌 0뭐 이런걸 다 한다냐. 돈도 많네.
25.01.2026 12:51 — 👍 1 🔁 0 💬 0 📌 0늦어도 10시에는 자러가기
24.01.2026 12:59 — 👍 0 🔁 0 💬 0 📌 0라면 먹고 후회중. 심지어 맛도 없어. 순한맛 너구리 따위는 왜 존재하는 것인가?
22.01.2026 14:59 — 👍 0 🔁 0 💬 0 📌 0나 처음 호주 올때 800 도 안됐는데.
22.01.2026 14:52 — 👍 0 🔁 0 💬 0 📌 0이야... 결국 1000을 넘겨버리네.
22.01.2026 14:52 — 👍 0 🔁 0 💬 1 📌 0그러고 보니 오늘 내 차도 9999.
22.01.2026 14:05 — 👍 0 🔁 0 💬 1 📌 0환율 999! 이제 1000 가나요?
22.01.2026 14:04 — 👍 0 🔁 0 💬 1 📌 0오늘은 정말이지 일은 준비 안되고 슈바가 말도 안되는걸 요구하는 바람에 계획한 일은 제대로 된 것도 없고 짜증이 하늘로 치솟은 가운대 마침 기온도 40도 찍은 날인데, 역사를 보다에 남미에서 공부하신 박사님이 나와서 케세라세라 라든가 카르페디엠에 대해 이야기한걸 듣고 마음이 좀 가라않았다. 그 말들은 심볼화된 말일 뿐이지만 남미인들이 말하는 "모든 일에는 해결책이 있어" 라는 부분은 빡빡하게 사는 한국인으로써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것 같다. 내가 너무 잘 하려고 하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야겠다.
21.01.2026 14:17 — 👍 0 🔁 0 💬 0 📌 0집에와서 갤갤대고 있다가 갑자기 삘 받아서 브로테이토 했는데 너무 안죽어서 아직까지 하다가 잘려고 멈췄다. 아마 최고 기록 갱신중인듯.
20.01.2026 15:10 — 👍 0 🔁 0 💬 0 📌 0조사기관의 신뢰성은 차치하고 최고 성장율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라도 6% 정도에 일부 선진국은 1% 도 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타당해 보이는 현실이다. 이런 저성장이 앞으로 장기간 지속된다면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장기간 지속 되기만 해도 다행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든다.
18.01.2026 09:38 — 👍 1 🔁 0 💬 0 📌 0힘든 일도 마음 먹기에 따라 훨씬 수월하게 느껴지고 마음도 편안해 지는게 느껴지는걸 보니 매트릭스 세계관에서 배터리로 사는 것도 딱히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혼이라는 것도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 신호일 뿐이잖아. 현실이 어떠하든 어떻게 느끼는지가 더 중요한 걸까? 뭔가 슬프기도 하고 머리가 가벼워지기도 하고 어렵구만.
17.01.2026 00:06 — 👍 0 🔁 0 💬 0 📌 0퍼스에서 가장 큰 공원이지만 워낙 인구밀도가 낮아서 사람이 없는 곳도 많음. 우리끼리 사진 찍기 편해서 좋음.
13.01.2026 05:00 — 👍 0 🔁 0 💬 0 📌 0바오밥 나무
13.01.2026 04:57 — 👍 0 🔁 0 💬 1 📌 0Kings park
13.01.2026 04:56 — 👍 1 🔁 0 💬 1 📌 0끊임없이 새로운 무언가로 도파민을 얻으려 하지말고 지금 옆에 있는 것들을 온전히 즐기는 삶을 살아야겠다.
10.01.2026 22:24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