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

카제나 너무 궁금해서 해 봤는데 스토리 그렇게 많이 이상한 지는 모르겠던데? 게임은 그럭저럭 재밌음... 스팀에서 만이천원 정도 하는 인디게임 정도의 만족도..'스토리 작가가 ㅇㅍㅅㅂ에서 넘어온 페미들한테 왕따당해서 이적했다' 는 루머는 안 믿기지만 스토리 원안대로 갔으면 더 좋았을 거 같기는 함

헐 토토래
저히집 할배개 이름도 토토에요

A black and white cat wearing a small black cape with a red ribbon around his neck, staring through a slightly open door.

Trick or Treat! :3

「こんばんは、素敵な御方。」
「おかしのじゅんびは できてる？✨️」

여러분, 진짜로 간곡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들어 주세요.

저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이번주에만 기침하다가 열 번 이상 구토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길에 한 번 기절했습니다.

의사 말로는 코로나 이후에 감기는 빨리 낫고 감기 후유증으로 이런 심한 기침이 4개월까지 가는 것이 "전형적이고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무섭죠.

저는 지금 이런 기침이 3주 차입니다만, "3주면 양호하네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발 감기 조심하십시오. 부모의 원수라도 이 말을 들으시오.

서양인들이 한국의 "열정페이"를 배웠다기에는 "무급 인턴" 같은 것은 UN 같은 국제기구에서도 써 온 유구한 서양식 기득권 세습 도구예요. 🥲 무급으로 "좋은 데"서 일할 수 있는 부잣집 백인 "자제분"들이 그렇게 화려한 경력을 만든다.

A black and white cat wearing a yellow collar lies on his back with his paws raised, peacefully asleep on a white blanket.

A black and white cat wearing a yellow collar lies on his back with his paws raised, peacefully asleep on a white blanket.

Sleeping like a kitten

어제 본 길냥이 사진..

《 자축인묘진사 》
한국 전설, 전래동화, 문화재 등을 소재로 한 한국풍 쯔꾸르 게임

🎮 9/6 토요일 오후 3시에 체험판 무료 배포

애기는 버스에서도 코코낸내

A black and white tuxedo cat with bright yellow eyes is sitting on the floor, raising one paw forward as if offering a high five.

High five from Uni! :3

[포토] 최장기 고공농성 600일…박정혜씨 내려오다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불에 탄 공장 건물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벌여온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 박정혜(41)씨가 600일 만인 29일 오후 농성을 풀고 내려왔다.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이다. 이번 농성 해제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노사 대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하면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 박정혜(41)씨가 600일 만인 29일 오후 농성을 풀고 내려왔습니다.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입니다. 이번 농성 해제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노사 대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오딜 콜 시작~

@상대 심박수를 120까지 올려야하는 방에 갇혔다! 어떻게 올립니까

얼굴 빨개져서 팔벌려뛰기라고 하려는 알터 뺨에 슈반힐트가 뽀뽀해줌. 탈출.

그래서 메인 끝나고 난 시점에도 레넨은 묘하게 슈반힐트 불편해할 듯... 이것저것 챙겨주는 슈반힐트한테 고마워하면서도 이유 모를 거부감으로 깊은 얘기는 안 나누려고 할 것 같다...

@ 밀레시안들의 상성 안 좋은 NPC 캐릭터 알고싶다

레넨+데이르블라

슈반힐트는 두 사람이 자기를 증오할지언정 이해하고 포용하려고 노력하는데 레넨이랑 데이르블라는 슈반힐트의 이런 태도를 끔찍하게 싫어할 듯...
네가 감히 이 감정을 이해하려 들어? 어떻게 네가 나에게 괜찮냐고 걱정할 수가 있어? 어떻게 네가 감히 내게 도움을 준다고 말하지? <대충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역시 반도체는 조선시대부터 유구한 한반도의(...어라)

A black and white cat wearing a red tie sits next to a tabby cat wearing a black tie. Both are looking at the camera with serious faces, dressed like office workers.

Meet Uni’s new coworker! :3

용 서 못 해

네이버 댓글이 참 유쾌한데, 왜 노무현 죽은 건 욕하면 빈정거리면 안 되는데 박정희 빈정거리면 건 괜찮냐고?

박정희는 20년 독재자고 그 죽은 날 오갔던 말이 "캄보디아는 200만명 죽였다는데 우리라고 100만명 못 죽이겠습니까" 였고 그 소리 듣고 좋아좋아 했던게 박정희다.

그때가 뭔일 중이었는 줄이나 아냐? 부마항쟁, 부산과 마산이라고. 부산과 마산에 백만명 죽을 일이 일어날 뻔 했다가 무산되었는데 그게 그럼 경사지, 다른게 경사겠냐.

20년 독재자가 권력유지를 위해 100만명 죽이기로 하다 실패한 경사로운 날이다.

@ 가내 밀레시안이 겪는 포션중독 증상은 어떤 느낌인가요?(ex. 술에 취하는 것 같다, 별 증상 못느낌등.

점점 몽롱해지고 의식이 흐려짐. 이 지경이 되면 그냥 몸에 새겨진 대로 싸우고 말해서 눈썰미가 좋으면 행동거지가 좀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음.

이 기사 꼬옥 봐줘.....

옥천 시민들의 소비쿠폰 공유활동이 한국에서 어떤 의미가 됐으면 하나.

“공유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액수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 활동에 동참하는 분들이 이주민을 동료로 여기고,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연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주는 결코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농촌과 농업, 노동, 여성, 인권의 문제다. 이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분들이 있기에 이 활동은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이주민의 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 나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나기를 바란다.”

A black and white cat with a puffed tail and red bow tie, looking fierce but cute.

Even when he’s trying to be intimidating, Uni's just cute

오오 총르카나 멋있어

POSITIVE BOI

여기가 트위터의 사후세계 블스... 명부로 떠난 트친들이 모두 이곳에...

책이름이 어떻게 이럴수가 하고 빌렸는데 소설이 아니라 헌책방 사장님이 겪은 손놈들 이야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