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좀도둑 파네트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도 있으니 언제나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고를 열지 않은 채 그냥 머리속에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는 생각만 하게 되면 인간의 내면은 급격히 썩어들어가기 시작한다.

탄핵 소감: 피냐타 경제학은 언제나 답을 알고 있다.

우리도 깃발 만들었다

Han Kang’s Nobel Prize speech next week is going to be VERY interesting

이게 말이 좋아 체포조지 계엄상황이면 암살조라고 바꿔 불러도 됨. 이래도 탄핵에 참여 안하면 그냥 배알도 없는 놈이고

하… 지나고 나서 보니 정족수 채운 후 계엄해제 요구 안건 올라오기까지 걸린 시간이 10여분 밖에 안되는구나. 안건 만드는 게 왜이렇게 오래 걸리나 하며 기다리는 시간이 억겁같았는데.

m.ohmynews.com/NWS_Web/Mobi...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내가 진짜 싫어하는 이언주마저도 계엄선언 뒤에 국회 가서 계엄해지를 위해 거들었다. 그조차 안한 국짐새끼들은 답이 없는 종자들이다.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공회주가 최종완결 떴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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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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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념을 누군가를 단죄하는 용도로 쓰지는 않았으면 해.

가을이 겨울에 갇혔어

아니 이건 진짜 제목에 기승전이 전부 다 쓰여있는거 아냐...? 거의 로빈슨 크루소 원제 급인데(구매를 누르며)

얘들아!! 벌써 '그'전의 트위터를 잊은거야,,?? 파딱은 원래 잘돌아가는 계정 인증시스템이었어...,, 그가 돈받고 팔아먹기 전까지,, ㅠ

블루스카이에 아직도 위안스카이란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없다니.

Xが···！

신간…. 맞아요…??

블스에 스캠 계정이 엄청 많아졌다는 소식. 다들 조심하십시오. 그리고 인터넷에서 만난, 한번도 얼굴 본 적 없는 사람에게 돈을 보내지 마십시오.... 아니 만난 사람도 사기치는 세상에 뭘 믿고 보냅니까....

블루스카이의 존망도 여기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함.
“과연 이게 돈이 되는 사업인가?” 를 기존 SNS 기업들과 어떻게 다르게 풀어갈것인지에 대한 해답이 블루스카이의 지속가능성을 넘어 소셜 미디어 계의 1인자 자리로 올라갈 해답이 될것이라고 본다.

SNS의 탄생 때부터 따라다닌 의구심
“과연 이게 돈이 되는 사업인가?”

분명 사용자도 많고 대부분이 매일 접속하는 활성 사용자인데 돈은 내고싶어하지 않는다는 이전에는 볼수 없던 형태였음.

페이스북 등 SNS 기업들이 고민끝에 낸 결론이 광고였고 자연스럽게 유저데이터 수집에 이젠 AI 까지 결합되어 학습 데이터로서 수익을 내고 있음.

문제는 이게 유저들에게 대부분 불만으로 돌아오고 이런 가짜데이터 생성을 하는 아주 아이러니함이 발생함.
즉 아직도 최초의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하지 못했다는 의미이다.

活俠傳 Legend of Mortal
무협 전혀 모르는 사람의 활협전 플레이 타래

멕시코의 핑크 호수에 다녀왔습니다.

얼죽아의 계절이 오는군요. 2021년에 찍은 얼죽아 사진을 블스로 옮겨왔습니다..

이게 그 얼죽아인건가.. 얼어죽은아메리카노..

퇴근하면 따순물에 섹시 샤워해야지

요구조자의 의향은 신경쓰지 않는 가디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진지하게 유치원에서만 낮잠 시간을 줄 게 아니라 성인들이 다니는 회사나 단체에서도 낮잠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일하는 중간에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야 능률도 오르고 좋지 않겠습니까

낮잠 자기 싫은 사람들은 다른 걸 해도 되고.. (대신 업무는 금지)
흡연자들도 다른 시간 말고 이 시간을 이용해서 담배 좀 피우게 하고 다른 시간에는 담타랍시고 외출하는 일이 없도록 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도 얻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