셒하.

이게 공식 사진인데… 진짜 아름답잖아…..

하의는 에옹트꺼가 많이 가지고 싶음…
플리츠 스커트 나도 가지고싶은데 요즘 유행 하는거 말고
미니스커트면 플리츠가 2센티 폭으로 조밀한거, 아니면 아에 롱 맥시 스타일 플리츠폭 4센티로….

이 샌디리안 knope top이 너무너무가치코 싶음…. ㅜㅜㅜ

가로 기능이 생겼네요????

하하

그래도 좋아하는 일에 한발 다가가서 기쁘다…

정말로 이제 이사와야 할득….

제 옷이 오고 있네요… 실은 오고있는게 아니라 항구에 묶여있네요….

먼가 옷이 안오니까 초조하다…..

동네 꽃집 생각 나는 곳이 5곳인데….지금 찾아보고 가까운 2군데만 들리고 집에 있는 과일과 같이 사용해 완성하기

간단하게 2단….
아마 이게 3,4번째일 꺼임.. 내일 데코 완성…..

바닐라시트
딸기샹티크림
체리시럽

으로 간단히….. 지만 나는 간단하지 않았음 ㅜㅜ

아무도 안깨유니까 또 5시에 일어났네…

오늘 저녁 부터 너무 걱정인게 잠을 1주일동안 뒤죽 박죽 자가지고…3시쯤 부터 고비가 올것 같음

펑요가 길냥이랑 인사하고 지내더니 사무실로 데려왔다고 한다. 벌레 쫓는 고양이로 잘 키워볼 야심만만이던데

동네 연어횟집에서 고양이 키우는 거 인증하면 회 뜨고 남은 부스러기를 공짜로 주거나 아니면 버려지는 부분 한 근에 10위안 그렇게 파는데... 한 근 정도 사가서 고양이에게 첫 만남 선물로 주고 싶은데(그런데 연어 익혀줘도 되는 거죠?) 하필 이번 토요일엔 오전에 홍콩 갔다가 오후에 펑요네 가는 일정이네. 연어회 들고 홍콩 넘을 순 없지... ㅠ

오직 가사를 직접 하는 사람만이 아는

최고로 맛있는 메뉴

>>남이 차려준 식사<<

설거지까지 남이 해주고 다 치워주면
감동 두 배.

이래서 사람은 일해봐야 한다. 그래야 노동력의 소중함을 알지.

한숨도 못잣다…. 갑자기 불면증 심해졌다….😂 일주일째 뭔일임….

Photo of a French snuffbox from 1740. It is a small rectangular box with gold lightening flashes and opalescent designs

I love objects that seem wildly out of place for their time. This antique French snuffbox looks like a teenager's makeup case from the 1980s

부용비취반지와 홍비취 판도라 참을 착용한 손

21회 국제차문화대전!

작년보다 조금 소박한 분위기.

#青空ごはん部
추차완료🍣

보그 디지털 억세스를 받으려고 하는데 자꾸 디클라인됨… 그래서 얼심히 알아봐도 디지털 억세스가 아닌 보그 각월호 구매 밖애 안뜸 ㅜㅜ

이곳에서 나의 초울트라미소녀진주귀찌짱도 잃어버림…

이 4가지중 완성된게 하나도 없잖아 ㅠㅠㅠ

요즘 페르 소나 열심미 하는중…
중헉생때 부토 하고 싶옸는데 이제야함 🥲

끌올

이만큼 함

동생이 누나는 비싼머 말고 싼거 사서 써라… 이러는데….
비싸고 연약헌데 존니 마니 써서 닳아서 그런거라구….

아아아 엃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