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니까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18.10.2024 14:10 — 👍 0 🔁 0 💬 0 📌 0@enbyboyy.bsky.social
they/he/xe, 젠더무법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니까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18.10.2024 14:10 — 👍 0 🔁 0 💬 0 📌 0여담으로 이날 모친은 자기가 나 내쫓은걸 까먹은건지 뭔지 (본인 말로는 내가 진짜로 나갈줄 몰랐다고 함)
나 나간지 몇분 뒤에 나를 찾으러 다니고 회사에서 일하던 부친 호출까지 했음
어찌저찌 집밖으로 나오긴 했는데 나 이제 진짜 고아되는건가... 싶은 생각에 아파트 1층 현관에서 다시 울고 있었는데 그때 모친이 갓난아기였던 동생을 태운 유아차를 끌고 내쪽으로 달려왔던게 생각남
소동 끝에 집에 들어왔을때 티비가 켜져 있었는데 거기선 발레 공연을 보여주고 있었음 (별걸 다 기억)
얼마전에 이 얘기 꺼냈더니 모친은 기억이 안 나신다고 함
그때 같은 층에 살던 어떤 중학생? 형이 문을 열고 가고 싶은 층 버튼을 눌러야지,,, 하면서 1층 버튼을 눌러줌... 그리고 나는 울음을 멈춤
그때는 그 형이 진짜 어른같아 보이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지금의 내가 그 형 나이쯤 되었겠네
참... 마음이 이상하다
갑자기 생각난... 어린시절 일화
진짜 어릴때 엘리베이터를 혼자 타본 경험이 별로 없었을때
모친이 나를 집밖으로 쫓아내서 혼자 엉엉 울면서 엘리베이터를 탐
근데 이제 그걸 타고 1층으로 내려가려면 1층 버튼을 눌러야되잖아요... 근데 우느라 정신 없음 + 엘리베이터 시스템을 잘 모름의 콤보로 1층 버튼을 안 누르고 닫힘 버튼을 누른거임
당연히 엘리베이터는 움직이지 않았고,,, 나는 또 엘리베이터가 고장난줄 알고 ㅠㅠ 더 크게 엉엉 움
ㅋㅋㅋㅋㅋㅋ 저도요 약간 여기서는 좀 더 조신하게(?) 말해야 할것 같은 느낌,,,
17.10.2024 04:53 — 👍 1 🔁 0 💬 1 📌 0근데 블스 진짜 많이 좋아졌다
제가 가입했을때는 차단 기능도 없었어요 뮤트만 되던 시절...
비계가 불가능한건 좀 흠... 이긴 한데
어차피 트위터에서도 걍 비계에서 할말 공계에서 하기 시작했어가지고 (...) 상관 없을듯
그러고보니까 틋타에서 특정 단어 들어가는 글 쓰면 스팸계정 붙기 시작하던 때도 거의 일년 다 되어가는구나... 다 무너지는 트위터에서 참 오래도 고쳐 살았다 사람들,,, ㅋㅋㅋㅋㅋ
17.10.2024 04:37 — 👍 2 🔁 0 💬 0 📌 0나도 좀 슬슬 블스에 익숙해져볼까
17.10.2024 04:34 — 👍 2 🔁 0 💬 0 📌 0블스 비번 드디어 찾음 으아아
17.10.2024 04:33 — 👍 1 🔁 0 💬 0 📌 0지금 핸드폰이 없는데 핸드폰 로그인은 안 풀렸길 바래봅니다...
29.01.2024 08:09 — 👍 0 🔁 0 💬 0 📌 0아 터진게 아니고 로그인이 풀렸는데 다시 로그인 하려니까 안 들어가짐... 로그인 차단됐대요
29.01.2024 08:06 — 👍 0 🔁 0 💬 1 📌 0지금 트위터 저만 터졌나요?
29.01.2024 08:04 — 👍 0 🔁 0 💬 0 📌 0오마갓 트위터 터진거 나뿐만이 아니었군...
21.12.2023 05:46 — 👍 2 🔁 0 💬 0 📌 0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피드가 하나도 안 보인다 ㅠㅠ 왜지...
21.10.2023 18:54 — 👍 0 🔁 0 💬 0 📌 0블루스카이에도 올려야지...
posty.pe/s5fb752
몇분 전에 나온 저의 포스타입 신작 "하우스 오브 아웃사이더" 혹은 "이방인들의 집" 많관부!!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19.09.2023 03:51 — 👍 2289 🔁 4337 💬 8 📌 55오 근데 나는 여기 ui가 더 맘에 들어 뭔가 더 두툼두툼하고 (?) 귀여워
19.09.2023 03:46 — 👍 0 🔁 0 💬 0 📌 0좋았어 이제 트친들을 찾으러 출발
19.09.2023 03:44 — 👍 1 🔁 0 💬 0 📌 0아아 헤이든 마이크테스트
19.09.2023 03:33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