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까

블루스카이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팁 모음 최근 수정: 2024-10-22 동영상 업로드 기능 추가를 반영하였습니다. 추천 피드 목록을 수정하였습니다. 블루스카이에 오라고 할 때는 안 오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어요! 초대장 준다고 할 때 좀 오지 그랬어! 아무튼 ...

blog.heartade.dev/beulruseukai...
깔삼하게 링크 카드도 만들었다

폰 드디어 바꾸다

일도 얼른 적응하고 싶은데…

열심히 재활 중. 느리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어깨 탈구 언제 다 낫는거지…

내일 하루만 더 일하면 연휴…!!

이직 후 얻은 마음의 평안

자폐 아동과 단둘이 사는 싱글맘 "개콘 보면서 운 적 있나요?" "개그콘서트 보면서 우신 적 있나요, 기자님?" 경기도 연천군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들과 둘이 사는 최지연(44)씨는 인터뷰 말미에 기자에게...

발달장애 가정만이 느낄 수 있는 슬픔에 관한 것이었다. “저희 집엔 TV가 없어요. 오히려 TV 보면 우울하거나 상처받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코미디 프로에서 왜 ‘바보 모지리’처럼 나오는 애들 있잖아요. 방청객은 막 웃는데, 저는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도 아들 낳기 전에는 몰랐었죠. 저도 그렇게 웃었을 거예요.”

221120 m.hankookilbo.com/News/Read/A2...

틀린 문법 들으면 신체 스트레스 증가… “모국어에 대한 생리적 반응” 틀린 문법 들으면 신체 스트레스 증가 모국어에 대한 생리적 반응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은 잘못된 문법과 신체적 심박 변화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언어를 통해 받는 스트레스가 생리적인 반응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것이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신경언어학 저널’에 게재됐다.

www.chosun.com/medical/2023...

혐오자들은 혐오자라고 불리는 걸 싫어함. 터프나 노키즈존 사장들이나 다 마찬가지임. 스스로도 혐오가 나쁜 건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혐오하는 거라서 나는 그들이 진짜 너무 나쁜, 못돼처먹은 새끼들이라고 생각함.

아니 트위터는 트랜스혐오 하다가 자식한테도 절연당한 분이 소유하고 계시는데 거기 박혀있지 뭐하려고 자꾸 블스에 기어오려고 하는걸까 너무 궁금한 것이다...

악질은 늘 똑같죠, 트랜스친화적 공간에서도 박제해서 혐오발언을 하고....

걍 새로 태어나는게 나을 거 같은디

역시 노트북을 사야겠어

역시 트위터는 넘 피로해…덕질 계정만 남길까

"젠더론 안 산다"는 말도 너무 웃김..
'젠더론'이라는 말 쓰는 사람 안 산다는 사람 말고는 쓰는 걸 본 적이 없는데

블루스카이 한국어 사용자 타임라인도
시간이 지나고 커지면서
혐오 발언(hate speech)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결국 기어들어올 수밖에 없을 거라는 건
많은 분들이 예상하신 바겠지만

최소한 여기선 각종 혐오 발언들이
부끄러운 일인 줄은 알 수 있을 분위기의 조성 하에
혐오 행위에 대해선 꼭 필요한 제재가 제대로 이루어져서
그런 분위기가 발붙이지 못할 블루스카이가 되면 좋겠네요.

혐오발언은 '의사표현의 자유' 범주에 속하지 않음을 모두가 함께 동의하고 대응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그 터프 집단에 10대 20대가 많은 게 제일 안타까움. 아닌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 많은 터프가 공부하고 고민해서 내놓은 진짜 자기 생각이라기 보다는 그냥 인터넷에 떠돌며 자극적인 밈에 길들여진 게 보이니까. 혐오만큼 자극적인 게 없고… 혐오만큼 쉽게 사람을 조정하고 길들일 수 있는 것도 없고…

퇴사일 이후에 일을 부탁할거면 먼저 비용 얘기를 꺼내야 하지 않나? 하루 이틀도 아닌데 이럼 유급 소화기간이 아니자나

어떤 2컷만화

mtpe하는데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지 인간의 번역보다 덜 짜증나는 면은 있는듯. 가끔 너무 어이없는거 보면 웃음도 남. 물론 인간 번역자에게 제값을 주고 맡겨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듯도 하고…

지금 회사 일 적당히 부업으로는 하고 싶을지도?

한 두 사이즈 작은 옷들. 구제샵에 팔자니 몇십엔쯤 쳐줄거 같고 ㅎㅎ 너무 멀쩡해서 버리기도 뭣하고. 살 빠지면 입어야지 하고 몇 년을 끌어안고 사는 건지…🙄

: 아핫

에구… 5차 접종 후유증. 이번엔 두통이 정말 심하다.

내정 수락 메일 보냈다.
7월부터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고통받았지만 무사히 끝나서 속이 시원하다.
이제 남은 건 무사히 퇴사하는 것.
어제 상사분한테 통보한 이후에 아무 액션이 없어서 또 좀 안절부절하는 중 ㅜㅠ

퇴사 통보는 했지만 최종 출근일은 언제 정해질 것인가 ㅜㅜ 연차 다 쓰게 해조라…

마참내! 내정 통지 받았다.
이제는 말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