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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물

@dotorimoook.bsky.social

논바 젠퀴 독일에서 일하며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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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을 해서 무대미술을 만들겟다는 미친생각실행중인데 너무 진도가 안나감 돌겠음

08.01.2025 13:10 — 👍 3    🔁 0    💬 0    📌 0

하루종일 빡쳐서 부들부들 떨고 있음
싱가폴 친구가 물어봐서 설명했는데 계엄 법 번역 보더니 싱가폴은 몇십년전부터 저상태라고 함
글고 취소됐는데 왜 화냐나고 함
광주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런 시도를 했었다는 것 자체가 용서가 될 수 없는 내란죄러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감동적이라고 했음
감동적인가? 내주변 한국사람은 다 화나있는데
감옥에 쳐 넣어야

04.12.2024 19:49 — 👍 3    🔁 0    💬 0    📌 0

작업실 가자…

03.12.2024 09:28 — 👍 0    🔁 0    💬 0    📌 0

포르투갈에 큰 캐리어 가져가서 실 잔뜩사서 돌아오고 싶다…….

03.12.2024 07:11 — 👍 2    🔁 0    💬 0    📌 0

친구의 스크리닝에 갔었는데 끝나고 케이터링으로 맛있는 한식 뷔페를 제공했고 디저트로 붕어빵까지 주었다. 얼마정도 후원금을 냈지만 내가 받은 것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었던 것 같다.

02.12.2024 08:29 — 👍 0    🔁 0    💬 0    📌 0

모든 가능한 방한수단으로 감싸고 다녀요! 🫠🫶

01.12.2024 22:26 — 👍 0    🔁 0    💬 0    📌 0

작업실 추워서 손시림

01.12.2024 11:47 — 👍 1    🔁 0    💬 1    📌 0

친구들이랑 솔직하게 얘기했고 마음이라도 편하다…..

30.11.2024 19:33 — 👍 2    🔁 0    💬 0    📌 0

친구들이랑 솔직하게 얘기했고 마음이라도 편하다…..

30.11.2024 19:33 — 👍 0    🔁 0    💬 0    📌 0

작년엔 3k받고 숙소랑 교통비도제공받았지만 엄청 싸게굴렀다고 생각했는데 그거가 정상으로 보일 줄이야…… 아니 말이 안돼 이건……

30.11.2024 11:38 — 👍 2    🔁 0    💬 0    📌 0

아니 일이 취미생활도아니고 나 어떡함 진짜 돈걱정에 우울해서 태국이고뭐고 아무생각도안남

30.11.2024 11:36 — 👍 2    🔁 0    💬 0    📌 0

친군데 돈 너무 안준다고 ㅌㅌ 할수도 없고 너무 심란함 인볼브 되고 나서 들은거라 너무 충격적인가격인데도 ㅌㅌ할수가 없음!
무대미술가 타이어보다 싸다도 아니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우리가돈이업다는데 어떡함 나는 먹고살수가없다고 ㅠㅠㅠㅠㅠㅠㅠ

30.11.2024 11:34 — 👍 3    🔁 0    💬 0    📌 0

괴우울

30.11.2024 11:06 — 👍 1    🔁 0    💬 0    📌 0

방금 ksk야레스아인컴멘 등록했는데
나 올해 7000이상 벌수있는거 맞음?………..너무불안함 시바
ㅜㅜ
일이여내게오라…..돈이여내게오라 ……

29.11.2024 12:44 — 👍 1    🔁 0    💬 0    📌 0

어쨌든 내 마음에 여유를 주는 애들이라서 돈을 진짜 병아리오줌만큼주지만 행복하게 일할수잇을듯
매일 우울증과싸우면서 만유로 버는것보다 나을지도
그래도 일단 내년에 만유로는 벌어야 되지 않겠나… 돈 많이 벌 수 있는 일 들어왔음 좋겠다 불안해서

29.11.2024 11:55 — 👍 1    🔁 0    💬 0    📌 0

어제 친구랑 일하고나서
아옹다옹하면서 대도시 예술쟁이로 사느냐 덜벌고 덜쓰며 스트레스없이 사느냐에 대해 깊생나눔
그렇게 말하기에 은둔고수같은 사람이라 좀 가진자의 여유인가 싶었고 또 나도 다시 내작업을 안하면 안되겠다 했음

29.11.2024 11:53 — 👍 1    🔁 0    💬 0    📌 0

진짜 개쓰레기날씨
그래도 1월에 태국갈생각하면서 버팀

29.11.2024 11:47 — 👍 1    🔁 0    💬 0    📌 0

진짜나가기싫었다

28.11.2024 13:34 — 👍 2    🔁 0    💬 0    📌 0

생리하는데 베를린날씨 역대급 더러움 바람 온방향에서불고 비옴 ㅠㅠ

28.11.2024 13:34 — 👍 2    🔁 0    💬 0    📌 0

가슴에생길 흉터가 내가 내원하는모습대로 살기로 결정했다는 돌이킬수없는 선언같고 그 통증과 과정도 뿌듯할것만같음
반면에 호르몬은 뭘 변화시킬지 몰라서 두려움 프레시아도가 워낙에 광고를 해놔서 궁금하기는 하지만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물혹도 있고 생리통도 심해서 호르몬맞았을때 생길 여러 문제의 가능성이 두려움 목소리 때문에 괴로운데 이건 트레이닝 하면 나아질지도…

28.11.2024 00:04 — 👍 1    🔁 0    💬 0    📌 0

애인이가 나한테 레이디 우먼 이럴때 다 그냥 있었는데 (괜찮음) 잊어버린것같아서 논바라고 다시 말해줌 친한친구들도 나 논바인거 까먹어서 계속 그녀라고 부르는애들한테 어떡할지몰겠음 싫은건아닌데 내가 아니라 내가 데리고다니는 어떤 여자애를 부르는 것 같아서 이상함
왜 그러느냐고 다들 물어보고 귀찮게 했었기 때문에 더 말하기 싫음 말하면 고쳐줄 애들인 거 아는데도
애인이한테는 말 했음 요새 탑수술 생각 자주하는데 애인이가 손까지잡으면서 난 니몸을 사랑한다고 눈물고여서 마음복잡해짐
목소리때문에 괴로움
근데 여자가 아닌 것도 아님

27.11.2024 23:57 — 👍 1    🔁 0    💬 0    📌 0

그동안 뜨개하면서 넷플릭스 드라마 빈지와칭햇는데 작은아씨들이 재밌었음 여주들이 예쁘고 느닷없이 스케일 너무 큰 전개

27.11.2024 23:42 — 👍 0    🔁 0    💬 0    📌 0

다음주부터는 진짜 아무도 . 내 루틴을 방해할 수 없게 하겠어 .

17.10.2024 16:24 — 👍 1    🔁 0    💬 0    📌 0

짱남

17.10.2024 16:24 — 👍 0    🔁 0    💬 0    📌 0

그니까요 프로필 읽는것도 귀찮은데.. 그냥 오픈이거나 친구/원나잇 구하는 사람은 따로 필터링 됐으면..

10.01.2024 14:33 — 👍 1    🔁 0    💬 0    📌 0

진짜 너무하네요.. 무슨 그런 일이 있죠 ㅠㅠ 그놈들 꼭 벌 받길!

09.01.2024 11:17 — 👍 0    🔁 0    💬 0    📌 0

보통은 근데 친구 하자고 적어 놓으면 친구 하자는 거더군요

09.01.2024 10:00 — 👍 1    🔁 0    💬 1    📌 0

아니… 이게 무슨일이에요 ㅠㅠ 괜찮으세요? 미친놈들…

08.01.2024 08:44 — 👍 0    🔁 0    💬 1    📌 0

앙대 ㅠㅠㅠㅠㅜㅜㅜㅜ

30.12.2023 08:4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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