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ie de la couverture du Lait des rêves de Leonora Carrington paru chez Ypsilon éditeur, posé sur une table en mosaïque vert, noir et rouge.
Photographie d’une page intérieure du Lait des rêves de Leonora Carrington paru chez Ypsilon éditeur posé sur une table en mosaïque vert, noir et rouge. La page présente le conte « La gelée et le vautour » avec un dessin illustrant le titre.
📚 Les inoubliables : Tous les mois, la maison vous raconte un ouvrage du fonds, à ne jamais oublier.
Alors tout jeune, Alejandro Jodorowsky voyage au Mexique pour rencontrer l’une de ses idoles, l’écrivaine et peintre surréaliste Leonora Carrington. Elle le reçoit autour d’un thé, gratte une ↓
16.07.2025 09:35 — 👍 4 🔁 2 💬 1 📌 0
요즘 글쓰는게 너무 재밌다!
05.07.2025 13:44 — 👍 0 🔁 0 💬 0 📌 0
집에 한달째 못가고 있는데 후반 되니까 몸과 정신이 탈탈 털리는 느낌이다. 이번 파리 체류는 사람들을 좀 덜만나고 시간이 좀 생길때마다 도서관에 갔다.
05.07.2025 13:06 — 👍 0 🔁 0 💬 0 📌 0
밥먹기는 싫고 군것질만 하고 싶다
03.04.2025 09:46 — 👍 0 🔁 0 💬 0 📌 0
배아프다고 했을때 오랫동안 배를 문질러준게 좋았던지 요즘에도 가끔 배아프다고 하고 기다린다. 배를 몇 번 문질러주면 씩 웃고 다시 놀러간다.
01.04.2025 10:29 — 👍 0 🔁 0 💬 0 📌 0
아이가 어제는 그네를 타면서 처음으로 '기분이가 좋아'라고 말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는 '배가 아파, 너무 많이 먹었나봐'라고 했고, 잠이 들고 몇시간 후에는 배가 너무 아프다면서 깼는데 배를 문질러주고 소방차 얘기를 한시간동안 해줬더니 다시 잠에 들었다.
28.03.2025 12:37 — 👍 0 🔁 0 💬 0 📌 0
요즘 일기를 안쓰니까 여기다가 끄적여본다. 파트너가 친구를 만나느라 늦게 들어오는 날이어서 아이에게 아빠가 친구를 만나러 갔다고, 그 친구는 ㅇㅇ과 ㅅㅅ 아빠라고 얘기해줬는데, 아이가 그 친구네 집에 가서 가지고 논 장난감이랑 저녁에 먹은 음식을 기억하고 있었다. 두살반이 친구 이름을 기억하는 것도, 몇 달 전에 간 곳의 세부사항을 기억하는 것도 너무너무 신기해!!!
27.03.2025 14:25 — 👍 0 🔁 0 💬 0 📌 0
케이크 한조각 혼자 다 먹고 나니까 머쓱하구먼.
27.03.2025 14:15 — 👍 0 🔁 0 💬 0 📌 0
매일 매일 이런 소식만 듣는다면 마음에 병이 안드는 것이 이상할 것이다. 일단 큰 숨 쉬고...
27.03.2025 13:18 — 👍 1 🔁 0 💬 0 📌 0
올해는 두꺼워지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지. 몸도 마음도 정신도.
10.03.2025 14:12 — 👍 0 🔁 0 💬 0 📌 0
이번주에 드디어 육아 빼고는 해야될 것이 없는 상태가 오는데 달리기도 좀 하고 낸 골딘 전시도 보러가야겠다 오예
03.03.2025 13:20 — 👍 0 🔁 0 💬 0 📌 0
열 줄도 안되는거 번역하는데 거의 삼 일 걸린듯...
03.03.2025 13:14 — 👍 0 🔁 0 💬 0 📌 0
동그라미가 넘 좋다
03.03.2025 13:12 — 👍 0 🔁 0 💬 0 📌 0
이 도서관 다닌지 일년이 넘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매점 아저씨가 말걸었다. 당연히 질문은 너 어디서 왔니? 그런데 sie를 사용해서 매우 정중하게 물어봤다.
26.02.2025 19:12 — 👍 0 🔁 0 💬 0 📌 0
해가 하루하루 길어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
18.02.2025 15:26 — 👍 0 🔁 0 💬 0 📌 0
Israel burns northern Gaza’s last functioning hospital; patients and staff forcibly removed
Isreali military vehicles surrounded the hospital, the Palestinian Health Ministry said, and communications had been cut off.
Israel has burned northern Gaza’s last remaining hospital. And kicked out its patients, including neonatal and ICU patients. I picked a western news source since y’all seem more likely to believe those. I don’t know how else to get people to care.
www.nbcnews.com/news/world/h...
27.12.2024 14:21 — 👍 3027 🔁 2368 💬 1 📌 120
진짜 운동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온다.
01.12.2024 13:22 — 👍 0 🔁 0 💬 0 📌 0
따시게 다니세요!
01.12.2024 12:33 — 👍 1 🔁 0 💬 1 📌 0
내일 새 바늘 오면 컨티넨탈이라는걸 연습해봐야지 ㅎㅎ
01.12.2024 12:24 — 👍 0 🔁 0 💬 0 📌 0
핸드폰 몇 번 바닥에 떨어졌다고 금가고, 맥북은 잘 돌아가는데도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중단해서 새 컴퓨터 사게 만들더니 어제는 이유없이 안켜지고... 애플 진짜 짜증나.
01.12.2024 12:22 — 👍 0 🔁 0 💬 0 📌 0
12월 첫날. 도서관 오픈런.
동그라미가 이제 내가 나갈 준비하면 "엄마 밖에?" 라고 한다.
며칠전에는 처음으로 나한테 예쁘다고 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걸 하는 중에는 "재밌어"라고 말한다.
01.12.2024 10:09 — 👍 2 🔁 0 💬 1 📌 0
어제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평소보다 말을 많이 했더니 이제 목소리가 안나온다 ㅠㅠㅋㅋ
28.11.2024 10:33 — 👍 1 🔁 0 💬 0 📌 0
나는 쉽게 나를 '우리'로 엮으려는 것에 반발이 심한것 같다.
28.11.2024 10:32 — 👍 0 🔁 0 💬 0 📌 0
클스마스 선물로 애기들 모자 떠줘야지 ㅎㅎ
27.11.2024 12:08 — 👍 1 🔁 0 💬 0 📌 0
오믈렛 시집 읽었는데 넘넘 좋았다.
26.11.2024 14:00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