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좋아하는 씹덕같은 문장을 알려주세요
너여야지. 나를 망가뜨리는 건 너여야지. 너밖에 없으니까. 네가 해야지.
이 문장하나에 끌려서 소설까지 사서 봤었음.
@sedolion.bsky.social
BD3계정/가끔 따른 게임 이야기도 올라옵니다. 포스타입 : https://www.postype.com/@b3dreamotaku
@여러분 좋아하는 씹덕같은 문장을 알려주세요
너여야지. 나를 망가뜨리는 건 너여야지. 너밖에 없으니까. 네가 해야지.
이 문장하나에 끌려서 소설까지 사서 봤었음.
자꾸 어제 사고난 거 까먹어서 무릎으로 땅짚었다가 끄아악 하고있음.
12.10.2025 05:36 — 👍 2 🔁 0 💬 0 📌 0바알을 씻자.
12.10.2025 02:43 — 👍 6 🔁 5 💬 0 📌 0오린 풀?네임? 닉네임?
오린 더 래드인거 쫌웃기는
선홍의 오린 <무협같슨
오린더레드 <파워레인저
갑자기 옛날에 더지로 패티시 성향 테스트 했다가 마더 89퍼센트 나온 거 생각나고.
11.10.2025 03:31 — 👍 3 🔁 0 💬 0 📌 0 최근에 원작수혈 좀 하려고 닼저섀하를 보러갔었는데 우리집 더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섀하의 마더 됨을 견디지 않아줄 것 같음.
애가 톡식하게 굴 때마다 그래 한참 그럴 때지. 하고 말것 같음.
이런 감성으로다가
저는 그래서 오리너구리 최초 발견자가 오리너구리의 존재를 학계에 알렸을 때 학계에서 거짓말하지 말라고 등록 안해줬다는 이야기를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표본까지 가져와서 보여줬는데 합성이라고 욕했다고...
그러니까 너구리 같은 외모에 부리가 달려있고 발톱에는 독이 있으면서 알을 낳는데 포유류인 생물이 있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똑같이 매도당한 생물이 있었는데
크기는 개만한데 쥐이면서 정육면체 모양 똥을 싼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ㄴ웜뱃이었다.
도 좋아합니다.
분명 포유류(젖을 줌)인데
그걸 주는 기관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땀처럼 나와서 주는거라는게 정말 쇼킹하고
부리는 또 말랑하고..
uv라이트 비추면 빛난다는거도 웃기고...
전체적으로 신기생물이 맞다..
#BLACKHOLE_발더게3
#발더스게이트3
#카를라크
#발더게3
#bdg3
> 방법이 있을거야
> 함께 살아가자
길드장 영업해야지
(네.. 제 옛날 그림밖에 올릴것이없슴니다)
새파랗게 어린 애인이 승진하더니 좀 이상해짐.
10.10.2025 22:42 — 👍 31 🔁 16 💬 0 📌 0쿨쿨따이야
07.10.2025 15:57 — 👍 25 🔁 12 💬 0 📌 0책 읽지 말고 저랑 놀아요
05.10.2025 13:58 — 👍 29 🔁 11 💬 0 📌 1천쪼가리
06.10.2025 09:12 — 👍 6 🔁 3 💬 0 📌 0테이 : 떠돌이 모험가이자 치유사로 쥔공들 어디 언더다크나 저주받은 땅 같은 곳에 갖혔을 때 도와주는 역할로 나옴.
니힐 : 안나옴.(그녀는 민타라의 깔이니 민타라가 나오면 곁에 다소곳이 있음.)
스칼렛 : 저주받은땅같은 거 다시 등장하면 그거 원흉임.
@ 만약에 발게4에서 탑덪들이 재등장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다들 살아있다면<<이라는 가정이 좀 필요하지만...
오트: 블라키스 처단까지는 했는데 영계 생활 안맞아서 레이젤이랑 롱디(?)하면서 페이룬 모험가로 살고있음. 언젠가 레이젤도 제대하면 페이룬으로 내려와서 실컷 모험하자고 약속한 상태.
허쉬 : 지옥에서 지멋대로 자리엘한테 자기 심장 바칠테니까 카를라크 심장 멀쩡하게, 하자없이 완벽하게 돌려놔주세요. 시전하고 카를라크 개빡치게 만들어놓은 상태.
민타라 앤솔에 내려고 했던 그림 크롭.....
04.10.2025 13:50 — 👍 20 🔁 9 💬 1 📌 0행사 일정이 전부 마무리되었습니다.
1회차부터 2회차까지, 난생처음으로 행사를 준비하며 난항도 많이 겪었는데요. 1회차를 성황리에 끝냈음에도 2회차를 준비하며 걱정이 참 많았습니다. 더 나은 행사를 만들어가고 싶었는데 부족함이 더 많았던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3회차는 없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완벽하게 마무리 짓고 끝내고 싶은 저 개인의 욕심 때문에 번복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언젠가 열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3회차는 AutoSave - Baldur's Gate가 되겠네요.
언젠가 다시 뵙게 될 그날을 위해, 지금은 잠시 쉬어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행사를 응원해 주시고, 긴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주최 올림.
저거 더웃긴게 뭐냐하면 저거 보고 이성 마비돼서 받아줬거든요.(섀하 : 뭐라고?) 근데 나중에 섀하한테 들켜서 너 동료들한테 꼬리치고 다니는 거 다 알아 소리 들어서 칼랔 정리하러갔는데 진심으로 엄청나게 상처받아해서 야 너가 그러면어떡해 너 나 애인있는거 알고 만났자나..됨. 내가 제일 스레기댐.
04.10.2025 10:46 — 👍 3 🔁 0 💬 0 📌 0저도 섀하맨스 할 때 저거보고 칼랔 미친거아니야 저여자??? 함.
04.10.2025 10:39 — 👍 3 🔁 0 💬 1 📌 0아니 실환가 나 이거 처음보는데 칼맨스 하려던 타브 아닌데 지금 당장 칼맨스로 달려가고싶어짐
04.10.2025 08:59 — 👍 13 🔁 10 💬 1 📌 1미친여자아니가이거
04.10.2025 09:00 — 👍 12 🔁 9 💬 0 📌 1연휴가 다가왔네요.
추석은 한국식 추수감사절이라고 번역이 되지만, 실제로는 다른 것처럼.
포가튼렐름의 추수감사절은 현실의 추수감사절과 조금씩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
혹독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인 수확물을 제공해준 자연이나 신에게 감사한다는 본래의 뜻 외에도.
새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축복하기 위한 날이기도 합니다.
이는 추수감사절이 가을과 겨울 사이이기 때문인데요.
갬이님이.... 저의 집밥을 그려주셨어요
이런거 제가 막 받아도 되는건가요
아름다워....
섀하 도치스키 시킬래요
저번에 디코에도 올렸었는데 여기도 올리기. 고양이가 자꾸 회지에 꾹꾹이 해대서 그거 찍을라고했는데 애가 옆으로 눕더니 녹아내린 마시멜로같은 핑크뱃살이 찍혀서 웃겨죽음.
03.10.2025 12:23 — 👍 19 🔁 9 💬 0 📌 0조직 전면 개편
03.10.2025 09:11 — 👍 96 🔁 15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