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horse.bsky.social
대충 다들 그렇겠지만 트위터 난민
회사생활 참 오래 했다. 그런데 그냥 허무하네.
21.11.2025 06:47 — 👍 0 🔁 0 💬 0 📌 0
회사냥 2세 대방출.
21.11.2025 01:28 — 👍 0 🔁 0 💬 0 📌 0
회사냥이 2세들을 추가 공개함.
20.11.2025 09:11 — 👍 0 🔁 0 💬 0 📌 02세가 두마린데, 하나가 도망을 치는 바람에...
19.11.2025 09:24 — 👍 0 🔁 0 💬 1 📌 0
2세를 첫 공개한 회사냥.
19.11.2025 08:17 — 👍 173 🔁 182 💬 2 📌 1난 왜 주변에 민폐만 되는 걸까..
18.11.2025 14:21 — 👍 0 🔁 0 💬 0 📌 0나이들어 외롭다는 뜻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18.11.2025 11:44 — 👍 0 🔁 0 💬 0 📌 0진짜 내가 없어지는 편이 낫지 않을까?
16.11.2025 15:24 — 👍 0 🔁 0 💬 0 📌 0무섭다...
16.11.2025 15:23 — 👍 0 🔁 0 💬 0 📌 0그래 내인생에 밝은 내일 따위가 있을리 있나..
16.11.2025 15:20 — 👍 0 🔁 0 💬 0 📌 0앞이 안 보여....
16.11.2025 15:19 — 👍 0 🔁 0 💬 0 📌 0내가 없으면 아내는 더 행복하지 않으려나...
16.11.2025 09:47 — 👍 0 🔁 0 💬 0 📌 0외롭다.
13.11.2025 03:27 — 👍 0 🔁 0 💬 0 📌 0기댈 곳 없는 마음. 비참하다.
12.11.2025 22:57 — 👍 0 🔁 0 💬 0 📌 0오래 보고 싶은 사람일수록 빨리 사라지는구나.
12.11.2025 11:34 — 👍 0 🔁 0 💬 0 📌 0마음 둘 곳 없다.
10.11.2025 23:05 — 👍 0 🔁 0 💬 0 📌 0난 괜찮다. (사실 안 괜찮다.)
10.11.2025 13:47 — 👍 0 🔁 0 💬 0 📌 0역시 삶은 버티기구나...
08.11.2025 02:40 — 👍 0 🔁 0 💬 0 📌 0
바람 좀 쐬고 오면 괜찮을 줄 알았다. 그런데 더 힘들 뿐이다.
05.11.2025 14:39 — 👍 0 🔁 0 💬 0 📌 0머리로는 알아. 그런데 몸이 안 움직여.
05.11.2025 14:38 — 👍 0 🔁 0 💬 0 📌 0아내에게 난 그냥 짐일 뿐일 것 같음. 어떻게든 청산해야 되는데...
04.11.2025 06:53 — 👍 0 🔁 0 💬 0 📌 0여기서 버티지 못하면 모든 것에서 버림 받겠지. 그런데 버틸 수가 없다. 이제 남은 건 삶의 종말 뿐인가.
04.11.2025 03:40 — 👍 0 🔁 0 💬 0 📌 0난 여기서는 이미 끝난게지. 얼마나 버티느냐의 문제만 남았을 뿐.
30.10.2025 22:23 — 👍 0 🔁 0 💬 0 📌 0
식빵중에 핸드폰을 들이대니 경계하는 회사냥.
30.10.2025 10:21 — 👍 1 🔁 0 💬 0 📌 0울고 싶다. 그런데 울면 무너질 것 같다. 무너지면 세상을 등질 것 같다. 무섭다. 다 무섭다.
29.10.2025 23:22 — 👍 0 🔁 0 💬 0 📌 0앞이 보이지 않아.
28.10.2025 00:19 — 👍 0 🔁 0 💬 0 📌 0하루하루 버티는 것만 생각하자.
22.10.2025 21:59 — 👍 0 🔁 0 💬 0 📌 0날씨가 갑자기 춥다. 내 마음도 춥다.
19.10.2025 22:42 — 👍 0 🔁 0 💬 0 📌 0
늦은 시간. 배덕의 군만두 야식.
18.10.2025 15:31 — 👍 0 🔁 0 💬 0 📌 0
주말 저녁.
18.10.2025 13:39 — 👍 0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