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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헌재, 尹대통령 탄핵심판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직무복귀 여부를 오는 4일 결정한다.

헌재, 尹대통령 탄핵심판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
송고2025-04-01 10:51
www.yna.co.kr/view/AKR2025...

퇴임설이 확산되는 게 아니라 퇴임할 때까지 버티라고 다른 헌법재판관들에게 요구하는 거지...

오늘은 눈이 부셔서 안 하고 내일은 비가 와서 안 하고 모레는 황사가 와서 안 하고 를 3주만 반복하라는 지령인거지.

[속보] 당국 "추락헬기 조종사 사망 확인" | 연합뉴스 (

[속보] 당국 "추락헬기 조종사 사망 확인"
송고2025-03-26 13:26
www.yna.co.kr/view/AKR2025...

그리고 바람 좀 덜 불었으면..

한강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 등 국내 문학계 종사자 414명이 25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 성명에는 한강 작가를 비롯해 소설가 은희경, 김연수, 김초엽, 장류진 시인 황인찬 등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강 작가는 ‘피소추인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 한 줄 성명’이라는 이름으로 배포된 성명을 통해 “훼손되지 ...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 등 국내 문학계 종사자 414명이 25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 성명에는 한강 작가를 비롯해 소설가 은희경, 김연수, 김초엽, 장류진 시인 황인찬 등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수정2025.03.25. 오후 2:01 www.khan.co.kr/article/2025...

주말엔 맑았으면 좋겠다

몸이너무안좋은데

날이 좋아서

오늘도 선곡 짱

출석함니다

🌸

눈호강 제대로 하는 중 ㅎ.ㅎ

와 오늘 시내에 잘생남 왤케 많냐🤤

Iconic cartoon with people looking at a long list of public benefits connected with climate action, asking “What if it’s a big hoax and we create a better world for nothing?”

15+ years old, but still VERY relevent — and if we had acted 15 years ago, the “better world” we’d be creating would be a LOT better & easier to reach. There are real consequences we’re just starting to see to not heeding this cartoon a lot sooner. Even worse if we don’t heed it now. #ClimateCrisis

360도이다 보니까 그런가봐요•••

아니 뭔 Prores로 작업하니까 인클로저 2TB도 부족하네;;

Man standing in front of a line of Cybertrucks in a cartoon resembling the scene in Tiananmen Square.

Get the message?

By Portuguese editorial cartoonist Zez Vaz.

한 탄핵 심판이 중요한 이유가

1) 권한대행의 탄핵에 필요한 의사정족수는 얼마인가
2) 법률/헌법상 의무의 부작위(상설 특검 임명 지연,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이 파면 사유가 될 수 있는가

에 대한 판례가 남게 됩니다...

여기서 만일 1)은 대통령에 준해 2/3, 2)는 파면 사유까진 아님 이라고 해버리면

굥이 파면되더라도 권한대행이 무기한 재판관 임명 거부 + 대선 일정 선포 거부 + 국힘당의 방탄 3신기가 합체해 헌재 사실상 무산(4월 재판관 2명 퇴임) 시키고 대통령 없는 권한대행 독재가 가능해집니다..

예고편을 먼저 보여주겠다는 건가. 어느 쪽이든 불만과 혼란을 가중시키려고? 윤과 동시에 선고하지 않는 거 아무리 봐도 헌재가 잘못 판단하는 거 같다. 정말이지 나라가 내전 상태로 가길 바라는 건가. 그런 거야?

이성윤 "최상목 미르재단 486억 원 강제수금, 윤석열이 봐줬다"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전북 전주을)은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박근혜 정권 2015년 미르재단 사건과 관련해 486억 원의 공갈죄를 저질렀지만 윤석열 당시 특검수사팀장이 봐준 덕분에 수사를 받지 않았..

이성윤 "최상목 미르재단 486억 원 강제수금, 윤석열이 봐줬다"
수정2025.03.20. 오후 1:52
www.nocutnews.co.kr/news/6311013...

ㅗㅗㅗ

대기중ㅋㅋ

아 짜증나 되는 게 없어

인클로저용 ssd는 뭐가 좋을까? 하이닉스 p31??